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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자신은 기독교회입니다.
기독교회는 종교가 아닙니다.
사람입니다.
WCC.WEA.로마 카톨릭 기독교는 ‘
종교로 여깁니다.
기독교회는 종교가 아닙니다.
사람입니다.
어떤 사람이냐?
그리스도의 사람입니다.
그리스도의 사람들을
한자로 쓰면 基督敎會(기독교회)입니다.
그렇다면 기독교회라고 칭하는
그리스도의 사람들은
어떠한 사람들인가?
여러 가지 관점에서 말씀드릴 수 있으나
여기서는 그 중 한 가지로서,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람들과
분리됨에 관하여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람들과
분리된 회중(사람들)이
기독교회입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람들은
WCC.WEA.로마 카톨릭이 주장하는 것처럼
하나의 인류라는 사실이 맞습니다.
하나의 인류라는 것은
각 나라와 여러 민족을 이루고 있지만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창조하실 때
땅의 흙으로 지으신 한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았기에
각 나라와 민족과 이념사상과 중교가 달라도
인류는 하나다,
라고 주장하는 WCC.WEA.로마 카톨릭입니다.
그래서 이들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람들은
다 같은 하나님께서 지으신,
다 같은 사람이기에
차별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들은 한 발 더 나아가
기독교회에만 구원자로 예수님이 계시는 것이 아니고
다른 종교에도 이름 모를 구원자가 있어서
구원하신다는,
종교다원주의를 주장합니다.
그리고서는 인류 세상사회 평화를 위하여
종교간, 대화, 교제, 화합, 일치를 펼치는
WCC.WEA,로마 카톨릭입니다.
이 같은 WCC,WEA, 로마 카톨릭 같은 사상에
말려들게 되면,
기독교회가 졸지에 하나의 인류에
예속되어 버리고 섞여 버리는
무시무시한 함정에 빠져들고 맙니다.
이러함을 염두에 이런 질문을 가져야 합니다.
기독교회가 이 세상 모든 사람들과 같은 사람인가?
하나의 인류에 속한 기독교회인가?
만약 우리 자신이 그렇다고 한다면,
우리 자신은 WCC.WEA.로마 카톨릭에 속한 기독교입니다.
성경적인 기독교회가 아닙니다.
WCC.WEA.로마 카톨릭이 주장하는 바,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창조하신 것도 맞습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는
모든 사람들도
다 하나님께서 땅의 흙으로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하나의 인류라는 사실도 맞습니다.
그렇다면
성경적인 기독교회도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세상에 속하였고
하나님께서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하나의 인류에 속한 사람인가?
그것은 아닙니다.
속하지 아니하고
이들과 완전 분리된 존재가
성경적인 기독교회입니다.
기독교회라고 칭하는
그리스도의 사람들은
어떠한 경우라도
하나의 인류라는 사상을 앞세우는
WCC.WEA.로마 카톨릭의 주장에
미혹 당해서는 아니 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뜻을 따라 예수님께서
인류 세상에 그리스도로 오셔서
분리시켜 놓았고
분리된 존재가
성경적인 기독교회이기에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분리 시켜 놓은
이러한 성경적인 기독교회를
WCC.WEA.로마 카톨릭은
이 세상을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과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람들은
하나의 인류라는 사실을 앞세워
이 세상으로 끌어 내려
이 세상 사람들과 하나로
일치시켜 혼합으로 정체성을 말살 시켜 버리려는
WCC.WEA 기독교와 로마 카톨릭입니다.
이 같은 WCC회원에 가입되어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과 NCCK이고
WEA회원으로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와
한국복음주의협의회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세상과 이 세상에 속한 사람들이
어떤 상태이기에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성경적인 기독교회를 분리시켜 놓았는가?
십자가의 죽으심으로입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세상이고
하나님께서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인류로서
각 나라와 민족을 이루고 있는 인류 사회입니다.
WCC.WEA.로마 카톨릭은 이 같은 사실을 앞세워
인류 세상 사회의 평화를 위하여
일치를 도모합니다.
그렇지만 인류 세상이
다음과 같은 상태라는 사실에 대해서는
이들은 말하지 않습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세상과
이 세상에 존재하고 모든 사람들의 상태로서
인류 세상은 죄 아래 있고, 율법의 저주 아래 있고
심판과 그에 따른 형벌로서
사망 권세 아래 놓여 있습니다.
어느 누구도 이러한 인류 세상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모든 인류는 죄로 인하여 잡혀 있고 묶여 있고 갇힌
죄인이기에 그렇습니다.
기다리는 것은 오직 멸망뿐입니다.
WCC.WEA.로마 카톨릭은
하나님과 인류 세상의 관계를 대단히 우호적인 것으로
미화시키지만
속지 말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이렇습니다.
이 그림과 같이 하나님과 이 세상 모든 인류는
둘로 나누어져 있고
그 중간에는 사망 권세가 가로 놓여
두 관계는 떨어져 있습니다.
이 같은 사실을 염두에 두시고
여기서 관심을 가질 부분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멸망하는 인류 세상에서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어떻게 분리되었는가?
하는 점입니다.
다음 그림을 주목합시다.
사망권세 아래 놓인 멸망하는 인류 세상으로
예수님께서 오셔서
자기 자신의 정체를 다음과 같이 밝혔습니다.
요 8:23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는 아래서 났고
나는 위에서 났으며 너희는
이 세상에 속하였고
나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느니라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시고
하나님의 나라에 속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으로 오셔서 무엇을 하셨는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십니다.
예수님께서 이 부분에 대하여
줄곧 말씀하셨습니다.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기 위해
이 때에 오셨다고 말입니다.
“내가 이를 위하여 이때에 왔나이다”(요12:27)
예수님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은
죄와 값과 율법의 저주와 심판과 그에 따른 형벌,
곧 사망권세로 부터 벗어나서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고
장소를 그리스도 안으로 옮겨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는
구원의 길이요, 생명의 길입니다.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
멸망하는 인류 세상에 속하였던 죄인된 옛 사람으로서는
그리스도와 함께 죽어 장사지낸바 되고
장소를 하늘에 속하신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옮겨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난 존재입니다.
롬 6:4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
갈3:26 너희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으니
3:27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입었느니라
고후 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세상에 속해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하나님의 나라에 속하신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장소를 옮겨 있기에
세상에 속해 있지 않고 분리되어 있습니다.
요17:16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같이
저희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삽나이다
골1:13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1:14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구속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
요 5: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WCC.WEA.로마 카톨릭은
예수님을 믿는다,. 하나님을 믿는다는 등으로
성경적인 기독교회와 유사한 모양새를 하고는 있지만
여전히 이 세상에 속한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아담으로 말미암은 그 사람은 멸망하는 죄인이었기에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으심과 함께 연합하여
함께 죽어 장사지낸바 되고
장소로 하나님의 나라에 속하신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옮겨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난
하늘에 속한 새 사람입니다.
WCC.WEA.로마 카톨릭은
예수님을 믿는다, 어쩐다 저쩐다 하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으심을 통하지 아니한 존재들로서
여전히 이 세상에 속한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으로 죄인입니다.
그러나 성경적인 기독교회에게 있어서
아담으로 말미암은 그 사람은 죄인이었기에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죄에 값에 대하여 죽어 주고
율법에 대하여 저주의 죽임을 당해 죽어주고
심판과 그에 따른 형벌로서 죽임을 당해 주고,
장사지내 끝내 버리고
하나님의 나라에 속하신
예수 그리스도라고 하는 영역안에서 하나님의 아들로
다시 태어난 새로운 피조물이 성경적인 기독교회입니다.
WCC.WEA.로마 카톨릭은 이 세상에 속하였고
이 세상에 속한 사람인 반면에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하나님의 나라에 속한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완전 다른 신분이고 정체입니다.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하나님께서 창조 하신 이 세상에 속한 사람들과는
완전 분리된 존재임을 아셔야 합니다.
이는 십자가를 통해서입니다.
WCC.WEA.로마 카톨릭은 십자가를 통하지 아니하였고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십자가를 통하여
죄인된 옛 사람이 죽어 장사지낸바 되었고
장소를 옮겨
하나님의 아들의 생명과 신분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이러한 성경적인 기독교회를 노략질하는 이리떼들이
WCC.WEA기독교입니다,.
그 유혹의 미끼가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창조하신 것과
모든 세상 사람을 지으셨다는 것을 앞세워
인류 세상을 일치로서 평화케 하자는
인간 사상입니다.
기독교회를 알되,
성경적으로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렇지 아니하면,
WCC.WEA에 먹잇감이 되는 위험한 처지에 놓이게 됨으로
성경적으로 바로 알아야 합니다.
이 세상은 비록 하나님께서 창조하셨지만
죄악된 세상입니다.
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는 모든 사람들도
아담을 조상으로 하여 태어난 후손들로서 .
이 세상 모든 인류는
아담 한 사람으로 말미암은 죄가 인류 세상에 들어왔고
죄로 인하여 사망이 들어와
모든 사람들에게
사망이 주어게 된 것입니다.
롬 5:12 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이러한 상태하에 놓인 인류 세상에
율법이 주어지게 되었는데
주목할 것이 있습니다,
우리들이 율법에 대하여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것과
너무도 다름을 아셔야 합니다.
죄인이기에 벗어나지 못하게
모든 인류를 잡아 가두고서
처벌하기 위해 주어진 것이 율법이라는 사실 등등을
이에 대해 열거하여 설명드리자면
끝이 없을 정도이고
대충 열거해도 이렇습니다,
율법이 주어짐은 죄를 깨닫게 하고 (요3:20)
범죄를 더하게 하기 위함이며(롬5:20)
죄로 심히 죄 되게 하기 위함이며(롬7:13)
심판대에 세워 사망에 이르게 하기 위함입니다.
롬 3:19 우리가 알거니와 무릇 율법이 말하는 바는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 말하는 것이니
이는 모든 입을 막고 온 세상으로
하나님의 심판 아래 있게 하려 함이니라
이러한 무시무시한 율법이 주어져 있고
모든 인류 세상은 율법 아래 놓여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죄에 대하여 죽었고
율법의 저주에 대하여 죽었고
심판과 그에 따른 형벌로서 죽었고
죽음을 벗어났다는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
여기서 잠깐,
죄가 죽어 없어진 것이 아니고
율법이 없어져 버린 것이 아니고
심판과 그에 따른 형벌이
없어져 버린 것이 아니고
이것들에 대하여
예수님이 죽으셨다는 점과
이 예수님의 죽으심에 우리 자신이 함께
연합하여 죽었음으로
벗어났다는 사실을 염두에 주어야 합니다.
죄, 율법, 심판과 형벌은
이 세상 끝날까지 그대로 존재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은 그 아래 놓여 있고
갇혀 있습니다.
WCC.WEA.로마 카톨릭은
이러한 인류 세상에 여전히 속해 있고
살아 있습니다.
이 세상에 속해 있기에
이들은 죄아래 있고
율법의 저주 아래 있고
심판과 그에 따른 사망이라는 형벌을 당해야 하는
상태하에 있습니다.
누구를 막론하고 이 세상에 속해 있거나
살아 있다면
그는 죄인으로서 갇혀 있고 멸망 당합니다.
그러나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으심을 통해
함께 죽어 장사 지낸바 되었습니다.
그리고서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시고
하나님의 나라에 속하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새 생명으로
다시 태어난 새 사람입니다.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그리스도 예수 안으로 장소를 옮겨와서
하나님의 아들로 다시 태어난
존재임을 이해 인식을 강하게 가지셔야 합니다.
왜냐 하면 WCC.,WEA. 로마 카톨릭이
이러한 성경적인 기도교회를
다시 이 세상으로 끌어내려서
이 세상 사람과 혼합으로 섞어
성경적인 기독교회의 생명과 정체성을
말살하는 대적들이기에 그렇습니다.
어떤 유혹이 몰려와도 그리스도 밖으로 나가서
이 세상과 연합, 일치하는 일이 없어야 합니다.
WCC.WEA는 연합, 연맹으로
일치를 도모하는 무서운 세력들입니다.
성경적인 기독교회가 거하고 있는
예수 그리스도라는 영역을 벗어나지 말고
굳게 지키는 귀한 역사가 모두에게 있기를 소망합니다.
요15:6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리워 말라지나니
사람들이 이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고
생명을 얻었고
자유함을 얻었고
죄 사함을 얻었고
거룩함을 얻었고
하나님과 화목한 관계가 되었고
하나님과하나가 된 것입니다.
이 같은 모든 일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이루어진 하나님의 전적인 역사와
은혜로 비롯된 것이기에 굳게 지켜야 하고
우리 자신 스스로가
WCC.WEA기독교에일치 하거나
일치 당하는 일은
없어야 하겠고 깨어 경계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