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을 실천해봅시다
저는 요즘 하루 한끼만 정상적인 식사를 하고
그것도 양은 줄여서 먹어요.
그리고 나머지 과일을 먹습니다.
앞으로는 몸이 이끄는데로 먹으려고합니다.
왜냐하면 외식을 할 때, 다른 사람 눈치가 보이기도 하고 그냥 생각으로 먹을 때가 많아서 과식하기도 합니다.
몸이 원하는게 아니라
내 생각으로 피곤하니까..
힘드니까...하면서 생각이 음식을 부르기도 합니다.
김밥을 먹을 때, 단무지와 햄 소세지 또는 계란 등을 빼고 먹습니다. 그걸 보는 옆의 사람이 묻습니다. 편식하네요?
저는 대답합니다. 네!
내몸이 입으로 들어오는걸 허락하지 않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과감히 뺍니다.
다음 동영상을 보시고 마음에 드시면
2부, 3부를 보시기바랍니다.
그런데 제 견해도 이 동영상도 또다른 관점일 뿐입니디ㅡ.
https://youtu.be/Kk88b57-l-w
첫댓글 소울의 나눔에 아~ 네! 합니다
네 저도 당당히 얘기합니다
근데.. 동영상 플레이안되요
네~ 아침 몸이 부어 불편했는데.
줄이고 줄입니다. 몸에게 경례~! ㅎㅎㅎ
내 몸에 주의를 주고 내 몸이 원하는 대로 먹는다! 저 결정합니다
몸이 원하는 편식!!! 너무 좋습니다^^
네, 저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