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전국닭사랑 모임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아리랑농업박물관 질 화로
도곡(경기이천) 추천 0 조회 138 24.01.10 09:14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1.10 09:16

    첫댓글 아주 귀한 물품들이네요 잘 보고갑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작성자 24.01.10 09:56

    좋은하루되세요

  • 24.01.10 09:23

    전에는 외풍이 많아서
    방안에 화로는 필수품 이었지요
    불완전 연소된 불씨를 담아 놓으면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위험하기도 했고요

  • 작성자 24.01.10 09:57

    맞아요 특히밤나무는 숫으로 안쓰지요
    가스가나오거든요

  • 24.01.10 09:34

    화로는 겨울밤을 이겨내는 필수품이였쥬~~~
    형님 눈길 조심하세유~

  • 작성자 24.01.10 09:58

    겨울에는웃풍때문에 들여놓고했지요

  • 24.01.10 09:42

    옛날 에는 화롯불 있는 방에서 자도 죽지는 않았는데요
    지금은 숯에 문제가 있을까요~~?

  • 작성자 24.01.10 09:59

    특히밤나무는안되어요
    까스가나거든요

  • 어릴적 할아버지가 생각납니다
    곰방대 물고 화로옆에서 담배피우던 모습~

  • 작성자 24.01.10 10:00

    곰방때 탁탁 재털었지요

  • 24.01.10 09:56

    저도 모으는 취미가 있어 동묘시장인가 거기서 작은 화로 구입하고 큰건 지인이 가지고 가라해 들고 온거여유~~^^

  • 작성자 24.01.10 10:02

    좋은제품이네요 잘하셨어요

  • 24.01.10 10:16

    3번화로 어릴 때 외할머니가 쓰고,
    고구마 구워주셨는데...

  • 작성자 24.01.10 10:20

    질화로인데지금은 거의없어졌어요

  • 24.01.10 10:31

    화로들 탐 나네요 ㅎㅎ

  • 작성자 24.01.10 17:48

    하나 사세요 경매장가시면 싸게 사실거예요 하니구해서분위기연출도해보세요
    흔떡썰은거 구워먹으면 좋아요

  • 24.01.10 19:04

    @도곡(경기이천) 옛날 울친정집에 몆개 있었고 다리미 인두들 여러가지 참 많았는데
    다 없어 졌어요
    울엄니 빌려주고 기억을 못하고 이래저래 다 없어 졌다고 하더라고요
    다듬이 절구통 이런것들도 누가 언제 가져 갔는지 모르신다고 하더라고요
    울 어릴때 떡 밤 이런것 화로에 얹어놓고 간식으로 먹기도 했습니다 ㅎㅎ

  • 작성자 24.01.10 23:43

    @정희야 파주 고물장수들이다가져갔을거예요

  • 24.01.10 11:02

    이천 박물관에
    가봐야는데요.... 😀
    눈이
    많이왔죠...
    조심하시고요~ 🙏🏻

  • 작성자 24.01.10 17:48

    마실오세요

  • 24.01.10 11:48

    잘 보았습니다.
    꼭 한번이라도 구경가고 싶어집니다.

  • 작성자 24.01.10 17:49

    서울쪽 오시면은들리세요

  • 24.01.10 12:16

    무쇠화로 옆에 옹기 종기 모여 앉아 손 녹이던
    어린 시절이 그리워지네유!
    건강과 행복을 듬뿍 누리는 하루 되셔유!

  • 작성자 24.01.10 17:50

    구정에할머니가 흔떡구워주시던생각이나요

  • 24.01.10 22:42

    @도곡(경기이천) 즐거움 가득한 밤 되셔유!

  • 24.01.10 12:34

    외가집 증조할아버지 증손주들 모아두고 은행알 구워주셨는데요
    그냄새가 지금도 나는듯합니다.
    천국에서 잘계시겠지요

  • 작성자 24.01.10 23:42

    은행ㆍ밤 흔떡등 생각이 저도나네요

  • 24.01.10 13:26

    골동품 잘보고 갑니다

  • 작성자 24.01.10 17:50

    고맙습니다

  • 24.01.10 17:36

    저희집에도 쇠 화로는
    주걱이랑 부젓가락까지 있었어요.
    밥도 구워먹고
    자잘한 감자도 구워먹었는데
    그게 씨감자여서
    어머니께 많이 혼난적도 있답니다. ㅋ

    화로를 보니
    어릴때의 추억이 새롭습니다.

    감사드려요.관장님.

  • 작성자 24.01.10 17:52

    구정에 흔떡 썰은거 손주들 구워주면은 서로달라고난리랍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추억 이었어요

  • 24.01.10 17:50

    오랜만에보던~~~

  • 작성자 24.01.10 21:56

    요즈음은잘안쓰이니까보기힘들지요

  • 24.01.10 20:35

    멋져부러유~~~형님

  • 작성자 24.01.10 21:56

    ㅎ ㅎ ㅎ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