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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 후 대통령 해먹은 사람들 생가 풍수강론
해방 후 대통령 해먹은 생가(生家) 풍수 강론을 한번 팩트 요점으로 강론해 보겠습니다.
첫 번째로는 군사 쿠테타 원흉, 원흉인 박정희 생가 풍수를 말하자면 명리 그릇 겸해서 강론을 해볼까 합니다.
그러니까 사주팔자 명리 그릇은 그 지역의 기운을 뽑아 쓰는 도구로서 그 지역과 잘 부합된다면 그렇게 대통령도 만들 수 있다 이런 뜻입니다.
박정희는 어디서 태어났어? 구미시 상모동에서 태어났지 일일이 그 팔자 뭐 정사생 뭐 경신 일주 이런 거 나열할 것 없이 여러분들이 다 그 양반네들 대통령 해먹은 분들 명리 팔자들은 다 알 것 아니야 그러니까 그 명리에 견줘서 그 풍수 생김이 그럴듯하게 생겨 먹었다 이런 말씀인지 구미시 상모동 풍수가 금오산(金烏山) 아래 있다.
그래서 금오탁시(金烏啄尸)형(形) 금 까마귀가 시체를 뜯어먹는 형국이라 그러는 것 아니야 금오라 하는 것은 태양을 예(例)칭하는 것이여 태양의 별명이여 태양에 산다 하는 금까마귀 세 발 달린 삼족오(三足烏)를 상징하는 말이기도 하다.
그걸 또 뭐 백오(白烏)라고 흰 까마귀라고 하기도 하고 그러는데 백오는 흰 까마귀는 말하자면 상서러운 새라고 그래서 그게 저 평창군 이런 데 그렇게 이따금식.
나타난다고 그러잖아. 강원도 땅에 그런데 그 금까마귀 금오(金烏)는 좀 그와 다를 거다 이런 말씀이지 맨 흰 백자나 쇠 금자나 다 서방을 가르치는 의미이기도 해.
그런데 그 풍수가 그 명리를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박정희 명리가 그 역상으로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은 잠룡물용(潛龍勿用)이라 그래 이런 특별한 특수적인 용어를 지금 이 강사가 사용하면 여기 클로바노트가 제대로 인식을 못해서 엉뚱한 글을 쓰기 때문에 그 오타 잡는 시간이 상당하여 그래서 그 전문 용어를 제대로 여기서 사용을 하지 못하게 된다 이런 말씀이지 강론에서.. 그런 그것이 무슨 말씀인가 하면은 잠긴 용(龍)은 사용하지 못한다.
이런 뜻이거든. 그러니까 물 있는 수룡(水龍)은 사용하지 못한다.
그리고 마른 쪽으로 그렇게 운기(運氣)가 돌아가는 모습 그런 것을 사용한다.
그러니까 산쪽으로 운(運)이 돌아가는 용(龍)을 사용한다.
산맥 용(龍)을 사용한다 이런 뜻이기도 하지만 생각을 해봐.
그럼 수룡(水龍)이라 하는 거지. 이 넌센스 풀이와 같아 물용이지 불용은 아니잖아.
잠긴용은 물용이다. 아 이렇게라도 생각해 볼 수가 있다.
이런 말씀이지 그래 그 시체를 뜯어먹는 형국의 말하자면 상모동에다가 생갓집을 짓고 박정희가 나오게 됐는데 그 [예전 구글 지도(地圖)] 그림을 줌을 잡아서 키웠다.
작게 했다 보면 그렇게 일본 사관학교 가서 사관생도가 되고 온갖 그거 말하자면 혁명을 일으켜 쿠테타를 일으킨 형국이 거기 다 나와 소장이 돼서 검은 안경을 쓴다고 그래서 그 검은 점 두 개의 그렇게 연못이 있고 그래 그것이 눈이 돼 가지고 있어.
그 양반 살아생전에 검은 안경을 많이 썼잖아. 세상을 바로보지 못하는 거지.
말하자면 아주 허물이 많이 진 것이 많아서 이렇게 이제 말이 길어진다고 그런데 그 결국은 그 딸까지 해 먹는 바람에 팽목항에다가 애들 잡는 그런 형국을 그려놓잖아.
그런데 그 산맥이 저기 뭐야 덕유산서부터 구미시 쪽으로 나오는 그 산맥의 끝에다가 그 금오산을 일으킨 것 아닌가 그 산세는 직접 가보지 않아서 잘 모르지만은 지도(地圖)상으로 그렇다 이런 말씀이야.
근데 그 지도를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그렇게 그려놓기를 줌을 잡은 걸 펴서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은 새 날개짓 하는 식으로 내려왔다가 그렇게 어떤 여성이 식칼을 들고 가는 모습을 그려놓고 그다음에는 그렇게 어떤 아저씨야 그러니까 아 아버지지 그러니까 앞에 총을 하고 가는 그림을 그려놓고 그다음에는 뭐를 그려놓느냐 하면은 뱀이 꾸불렁 꾸불렁 해서 또아리를 틀어 놓는 모습을 그려놈과 동시에 그것이 원숭이가 나무를 잡고서 이렇게 그네를 타는 모습을 그려 놓는다.
그러니까 원숭이가 재주 부리는 그림을 그려놓고 그다음에는 그렇게 돼지 머리와 범 머리를 서로 이렇게 붙여놓은 그림을 그려놨어.
그 산맥 나가는 모습이 그렇다 이런 말씀이지. 지금 이렇게 이 강사가 강론하는 게 모두 박정희 명리 체계에 해당하는 그런 말들이여.
그런데 그렇게 시체를 파먹으면서 까마귀가 뼈를 이리 집어 던지고 저리 던지고 하는 모습을 그려놓고 있어 말하자면 지도(地圖) 줌을 펴본다 할 것 같으며, 그러니까 애들 잡아서 시체 뜯어먹는 그런 인물이 거기서 태어나게 되어 있다.
그러니까 그놈을 잡아야 되겠다고 우리네 어머님 자식까진 손상(損傷)시킨 어머님은 그렇게 식칼을 들고 쫓아가고 그 앞에는 아버지께서는 앞에 총을 하고 쫓아가면서 저 못된 말하잠 금까마귀라는 놈을 잡아야 되겠다 이러고 가는 모습이여.
그래 풍수가 그 구미시 풍수 바닥도 전부 다 그리고 돼지 머리나 고양[범은 고양이과]이 얼굴 생김 이런 것으로 다 표현을 해놨어.
그거 자세히 본다면 보인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도안(道眼)이 열리고 법안(法眼)이 열리고 신안(神眼)이 거의 열리다시피 해서만이 들여다볼 수가 있는 거다 이런 뜻이야.
물론 이 강사가 이렇게 강론한다고 해서 말하자면 자청천자 하듯이 도안이 열리고 법안이 열리고 신안이 열렸다 하는 것이 아니여.
그런 말하자면 보게 하는 귀신들이나 이 영적(靈的)인 것들이 들어와 가지고 보게 하는 것일 수도 있어.
반드시 그것이 또 똑같이 그렇게 된다는 것도 아니고 그래서 그런 식으로 풍수가 생겨 먹었으니 그러한 사항 어지러운 것이 일어난다는 걸 표현하는 것 아니야.
그러니까 안산에 그 많은 아이들 갖다가 팽목항 앞에다 잡은 거 아니야 그러니 얼마나 억울하겠어 그러니까 저 금까마귀 놈을 잡아야 되겠다고 그래서 우리네 어머님은 식칼을 들고 쫓아가고 그 앞에는 아버지는 앞에 총을 하면서 쫓아가는 모습이요.
그 앞에는 그렇게 원숭이 놈이 재주 부리는 것이 사실상은 뱀이 두글 두글 말하자면 몸을 말아 뭉쳐 있는 모습 사신합(巳申合)이다.
그 다음에는 그렇게 돼지 대가리와 범 대가리를 붙여놓는 모습 인해합(寅亥合)이다.
아 돼지는 해(亥)이고 범 호랑이는 인(寅) 아니야. 어 -또 사신(巳申)합은 뱀 사자(巳字) 원숭이 신자(申字) 아 이렇게 된다 이런 말씀이지.
이게 전부 다 박정희 명리 체계 지지(地支)를 지금 이렇게 말해 주는 것이라고도 할 수 있다 이런 말씀입니다.
이번에는 이게 대충 이렇게 팩트만 이렇게 강론을 해보는 거예요.
이제 또 생각 관점을 달리 놓으면 앞에 총을 하고 가는 자는 만주사관 학교를 나오는 박정희라 하는 취지고 뒤에 식칼 들고 쫓아가는 여성은 그 딸 근혜라 하는 취지이기도 하여 그런 인물이 그 금오산 정기를 받고 태아 난다는 것을 미리 등고선 산맥 생긴 그림으로 그려 놓고선 그 아버지가 인신사해(寅申巳亥) 사신합(巳申合) 인해합(寅亥合)을 갖고선 세상에 나온다 이런 취지이기도 하고 ... 박근혜 태어난 곳 대구 삼덕동 행정지도 그림이 구굴지도에선 식칼 유사한 그림을 그려놓고 있다 [그 풍수 미화를 예전 여씨 춘추 양적(陽翟)대고(大賈) 여불위(呂不韋) 인신매매 장사하여선 천하를 호령한다하는 것에서 벳겨오는 것 여불위 조상 무덤을 어떻게 명당을 구한 고사(古事) 배곱은 자를 살려 줬더니만 명당 자리를 알으켜 줫다 이것 그냥 빼박기로 박정희 부모가 그렇게 길가에 허기져 쓰러진 사람을 구제하여 줬더니만 그 작자가 헐벗고 굶주린 땅을 보는 가진 것 없는 풍수였다 이런 말씀이지 그래선 세상을 원망하며 도리(道理) 지킬 것 없다 하고선 내 세상을 한번 시공(時空)할애(割愛)받아선 떨어 올리는 인물을 만들어 보리라 하고선 금오산 기슭 상모동 그 명당을 잡아 줫다는 거지 한번 초등학교 =국민하교에 가선 그 교육 교재를 보니깐 조상을 미화를 하기를 그 엄친을 효력부위에다간 가산군수 에다간 영월군수를 해 잡수셧다고 이렇게 수염 가진 그 부친 사진을 올리고선 약력을 그렇게 말해 놓고 있었다 효력부위라 하는 직은 궐문에서 도끼 들고 시위하는 수문장 식을 말한다 하였다 그 사찰에 가면 사천왕문을 지나는 식으로... ]
이제 이 강사가 강론한 중에 열어보면 그러한 지도(地圖) 겸한 풍수를 설명하고 강론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런 것을 찾아서 보시기를 바랍니다. 이건 이제 대충 이렇게 강론을 드리는 거고 그다음은 이제 ys 김영삼이 생가에 대한 강론을 한번 대충 해보려고 합니다.
김영삼이는 거제도에서 태어난 걸 아니여 김영삼이 운명 그거 뭐 일일이 명리체계 지금 얼른 생각도 잘 안 나 다 이거 들추려 하면은 김영삼이는 그 역상(易象)이 그릇이 자시(子時) 그릇이 겸괘(謙卦)여 역상 겸괘(謙卦)여 사효동이고 이런 말을 여기 지금 클로바노트가 제대로 인식을 못해서 엉뚱한 말들을 쓴단 말이야.
그러니까 겸손하다 하는 역상인데 그 네 번째 효기가 동을 하는 거 손사례를 치는 효기 말하자면 더 이상은 받아들일 수 없다 하는 것 나는 반대한다.
그런데 그 역상(易象)이 어떻게 생겨 먹었는가 하면은 땅 속에 산(山)이 들어 있는데 그 산이 겉괘와 안괘와 합하는 상간(相間) 삼효동이라 삼효동이 아니라 삼효(三爻)가 그렇게 생겼는데 그것은 겉게 초효(初爻)와 안괘 이효(二爻)까지 합해서 물을 상징해 감수상(坎水象)이여.
그래 그러니까 물로 이루어진 산(山)의 모습이다 이런 뜻이여.
그런데 그 산생김은 뭐처럼 생겼느냐 배를 세울적 내려는 못 도망가게 하는 닻처럼 생겼어.
아-이.... 배를 세우려면 닻을 내리잖아. 그렇게 생겨 먹었는데 바로 거제도에 물 못이 있는데 그 뫼 산(山)처럼 뫼 산자(山字)처럼 생겼어.
그러면서 그 뫼 산자(山字)처럼 생긴 것이 닻 처럼 생긴 것처럼도 보인다.
그러니까 말하자면 와이에스 아버지 김옹이 멸치옹이라 그러잖아.
멸치 배를 배를 갖고서 멸치를 잡아서 생업을 이룬 사람이라고 그러니까 그런 자손은 그런 아버지한테서 나온 자손이다 아 이런 뜻을 말해주기도 한다.
이거 팩트는 그거야 그러니까 그러니까 대충 이렇게 그 풍수 생가에 대하여 강론 드리는 것이 잘 글씨 써줄 수 있는 그런 말을 지금 이렇게 조성해 가지고 강론을 드리는 것입니다.
전문적인 용어는 클로바노트가 못 알아듣기 때문에 그러니까 거제도 그 김영삼 생가 뒤에 보면은 산에 산인지 그 평평한 곳인지 모르거니와 지도(地圖)상으로 그렇게 호수(湖水)처럼 못이 있는데 산자 그림을 그리는가 닻처럼 그림을 그려 놓는다.
그것은 그런 겸괘(謙卦) 역상(易象) 효기(爻氣) 그린 거와 같은 모습을 상징한다 이런 뜻입니다.
더는 받아들일 수 없다. 손사레를 친다.[장수 깃발이라기도 하여 무불리(無不利)휘겸(撝謙)] 그 양반 계속 야당 대표 하면서 박정희한테 반대 반대하면서 손사례만 쳤잖아. 어-
그래서 결국은 나중에 대통령까지 해 먹긴 해 먹었어.
그런데 이제 그 안에 이 그릇이 그렇게 생겨 먹었고 풍수 그릇이고 진짜 그 진술축미(辰戌丑未)라 하는 그 어 생일 시각수를 본다 한다 할 것 같은 아주 역상(易象)이 좋아 함괘(咸卦) 사효동(四爻動)으로서 말하자면 남녀 간 말하잠 한창 열나게 그렇게 그걸 뭐라 그래 성 접촉을 하는 것을 상징하는 거지.
힘 있는 것, 이것이 여기 지금 군더더기 말을 자꾸 해 하는 것 같은데 못 알아들으니까 그걸 붕종이사 동동(憧憧)왕래(往來) 봉종이사라 하는 거여[지금 기계가 못 알아들어선 오타진걸 교정 할적 다 바로 잡은 용어다].
그러니까 방앗간 절구 공이가 잘 돌아간다. 방아 확에서 이런 뜻이야 그러면 도정(道程)이 잘될 거 아니야 말하자면 어떤 곡식을 빻으려 하면은 아 그런 힘찬 것을 상징하는 모습이기도 하다 이런 말씀이지.
그래 이게 이렇게 이제 대충 팩트만 지금 이렇게 강론을 드리는 거야.
그러니까 거제도 그런 산처럼 생긴 호수의 정기를 받아 가지고 김영삼이가 태어났다 이런 뜻입니다.
그다음에 이 전두환이는 이제 합천 황강 그 쥐 커다란 쥐처럼 그림을 그려 놓잖아.
거기 쥐 귀바퀴 있는데 생가가 있어 내천리라고 그렇게 거기 산세가 회룡(回龍)고조(高祖)라고 아주 회룡고조라 하는 것은 이렇게 용맥이 내려오면서 산 용맥이 내려오면서 빙 돌아앉아서 자기가 내려오는 곳 조상 있는 데를 쳐다보게끔 생겨 먹은 산생김이다.
그러니까 그 묘자리 뒤쪽으로는 이렇게 물이 휘어 돌아간게 돌아가는 거 황강이 그렇게 흘러가지 않아.
그래서 그 뒤쪽으로 12폭 병풍이 이렇게 저짝 건네로 있는 모습을 그려 놔 준다.
이런 말씀이지. 아주 잘생긴 곳이지. 그런데 그 말하자면은 용맥 내려오는 중간에 거의 다 내려와 가지고 이렇게 물고여 있는 데가 있다고 그러잖아.
산꼭대기 그걸 이제 말하자면 금궤(金櫃)라 그래 쇠 금 궤짝 궤자 그러면은 그 금궤가 있는 곳에는 한 번 그렇게 계속 권력을 잡고 있든가 이래서 부귀영화해야지.
한 번 무너지면 망하면 다시 일어설 수 없다 그랬어.
그러니까 좋기도 하지만 일편 아주 그냥 망하게 하는 것일 수도 있다.
이런 뜻이기도 해. 풍수가 잘생겼어. 그건 이제 옥척도(玉尺圖)를 본다 하면 이 강사가 굵게 그려놨지만 임자 임오 상간(相間)으로 이렇게 내려가는 황강 흐름이여.
거기 말하자면은 큰 혈맥이 떨어져서 굵은 인물이 나오게 됐다.
그 이병철이와 같이 이병철이는 남강이지만 같이 그렇게 황매(黃梅) 태(胎)를 쓰게 돼 있어.
황매산에 그래 풍수가 매우 좋은 거지. 이건 이제 대충 이렇게 알아보는 거지.
그다음은 아주 이제 정말로 잘 보이는 곳이 있는데 노태우 풍수여 노태우 풍수라고 하는 것은 대구 팔공산에서 태어났잖아.
그 앞에서 그러니까 금호강인가 그 강 이름이 건네 위에 그 팔공산 공원 쪽에서 태어났는데 그 그림이 그려져 있는 것을 본다 할 것 같으면 무슨 그림이야 공원에 다니는 공원 길이겠지.
공원 길을 그렇게 그려놨는데 어머니께서 어떤 여인이 회임(懷妊) 임신을 해가지고서 누워 있는 모습이야 그것이 길이 저절로 그렇게 닦여져 있다.
이런 말씀이야. 공원의 길들이 어머님께서 애를 베어 가지고 누워 있는 모습이여.
이것이 지금 이 강사가 말하는 것이 곧 명리 체계를 말하는 거야.
어머니가 저기 애를 뱄다 하는 것을 여성이 애를 뱄다 하는 것을 임신(妊娠)이라 그러잖아.
임신한 여성이 누워 있다. 그러니까 임신년(壬申年) 이런 식이지 무엇을 애를 뱉느냐?
무신(戊申)월 그러니까 무관(武官) 아 예 고려 말에 무신정권 정중부 이의방 이러잖아.
그럼 그걸 무신들이라 그러잖아. 그러니까 장래 무신이 나올 그런 인물을 베어 가지고 있는 상태다.
그런 명당 자리다.[거의가 넌세슨 풀이와 같음]
그러니까 무신월 이런 뜻이지 그다음 경술(庚戌)이 거기 이제 경술(庚戌)일(日) 표현 어떻게 그림의 되어 있느냐 하면은 팔공산 공원에 그 길 생겨 먹은 것이 놀랄 경(驚)자(字) 개술(戌) 의미로 풀어놨어.
그러니까 커다란 개 한 마리를 그려놨는데 그 앞에 고바우 영감처럼 생겨 먹은 그런 사람이 개가 어흥컹컹 짖는다고 놀래 잡빠져서 도망가는 모습 저 나무 쪽으로 가서 이렇게 올라가려고 그런 그림으로 길이 생겨 먹었어.
자세히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그러니까 경술(庚戌) 그러니까 개한테 놀래 자빠져 가지고 도망가는 모습이다.
그 다음 그 경술(庚戌)일(日)의 뭐여 그릇 시각은 병자(丙子)시(時) 아니야 그 다음에 출생 시가 정축(丁丑)시(時)라고 그려놨어.
그 병자(丙子)는 그냥 이게 전부 다 넌센스 풀이와 같은 거예여.
그 길 나가는 것을 본다 하면 병자는 환자를 상징하는 것 아니야 지금 커다란 그 길 나간 모습이 커다란 여성이 임신을 해서 누워 있는 상태인데 병자 같기도 하고 환자 같기도 하다 이런 말씀이여.
병자(丙子)는 말하자면 그게 합이 있는 신축(辛丑)인데 신축은 탄력성이 있는 걸 말하는 것 아니여 병자 육갑이 그렇게 돌아가잖아.
병자 합 신축 천지합(天地合)이 그렇게 생겨 먹었잖아. 이러니까 전문 용어도 점점 섞여 들어가는구먼.
그러니까 병들은 쥐다. 병자는... 또 넌센스 풀이야.
전부 다 병들은 쥐다. 그런데 신축성[탄력성] 있는 모습을 그린다.
그러니까 병들게 하는 쥐가 뭐여 집 안에 페스트균 옮기는 쥐도 있고 말하자면 뭐 들쥐도 있겠지만은 바로 박쥐다 이런 말씀이여.
갑을병 하는 세 번째 병자는 환자를 만들어 재키는 병을 이동시키는 박쥐다 박쥐 생김이다.
그래서 박쥐 같이 그림이 그려졌어. 박쥐가 날아가는 모습으로 그렇게 생겨 참 이상하다 그랬어.
그러니까 병든 병을 옮겨 제키는 쥐다 박쥐다. 아 -우한 코로나도 그런 박쥐 계통에 말하자면 쥐들이 말하자면 전염을 시켰다고 그러잖아.
그런 거와 같은 거야 거지. 그러니까 병자는 환자이기도 하지만 병을 옮겨 재키는 그런 귀 박쥐 생깁니다.
그래서 박쥐가 날아가는 모습을 그려놓고 그와 동시에 겸하여서 정축(丁丑)이라 그러니까 정축은 어떻게 그렸느냐 소 축자(丑字) 곰배 정자(丁字)지만은 발정난 소이다 이런 의미로 넌센스 풀이가 되겠시리 그렇게 길이 나가 생겨 먹었어.
그러니까 소가 발정이 나가지고 황소가 발정이 나가지고 희히힝는 그런 그림을 길의 생김으로 표현을 해 주고 있다.
이거 이제 상당히 들여다볼 수 있는 눈이 열려야지만 그 여지껏 설명한 거 강론한 것을 살펴보고 알아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발정난 소처럼 그린 그 소머리처럼 그린 모습을 길바닥 나가는 것 공원의 길 나가는 모습으로 다 표현을 해 주고 있다 이런 말씀이에여.[그 아버지 항렬이 병자 항렬이고 함자(銜字)가 병 수발 든다 하는 취지 병수이다 숙부는 환자가 누어 있는 침상을 갖다가선 병상이라 한다 이름이 병상이여 노태우 사주가 현침살로 이뤄진 사주인지라 그렇게 병자 환자가 되선 나중 그렇게 게속 침을 맞는 모습 침이 뭐야 폐속까지 들어갔다고 그러잖아]
그러니까 임신년 무신월 경술일 병자 정축시를 거기다가 길바닥으로 잘 그려놓고 있는 그 아래 어느 그러니까 젖 무덤 있는 쪽쯤 돼 그래 그 아래 그렇게 생가 터가 생겨 가지고서 노태우가 나오게 되었다.
이것은 이제 역상(易象)으로 분우구원(賁于丘園)이라 그래 이건 시각수 정축(丁丑)시(時)를 말하는 뜻이야.
그러니까 그 생긴 것을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은 분=비괘(賁卦) 오효 꾸며놓은 것을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글자는 대구(大丘) 하는 그 구(丘) 자(字)여[구(邱) 역시 같은 취지] 대구 또 동산원(園) 자(字)야 공원 하나 그러니까 대구 공원 큰 곳이야 팔공산 공원 밖에 더 있겠어.
그러니까 대구 팔공산 공원에 명당 자리가 있는데 기운 뽑아 쓰는 도구 생년월일이 바로 무엇이냐 임신년 무신월 경술일 정축시인데 병자(丙子)원단 그릇을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그렇게 황교안이 운명과 같은 모습으로 그릇 모습으로 말해 놓는 거 천지부=비괘(天地否卦) 상효 경부선 이렇게 나오잖아 경부선 나가는데 그럼 경부선이 되잖아 경부선부 후희 그렇게 돼 있어.
그 글자 음역(音域)이 전부 다 넌센스풀이여. 그러니까 경부선 나가는 데 대구가 있는데 서울 부산 나가는데 그러니까 나중에 ‘부(否)’자(字)는 말이야 부 후(後)희(喜)가 하는 부산 간다 이런 뜻이여.
그러니까 경부선 서울서 부산 가는 경부선 나가는 중간에 대구가 있는데 그 뒷동산 후(後) 나중후 뒤 후 그 뒷동산에 즐거운 희(喜)자(字)야 서쪽 이런 뜻도 되지만은 공원에 가면 다 즐기려고 가고 담소(談笑)하고 서로 말하자면 운동하고 뭔가 이러려고 가는 것이지 뭐 뭐 하러 가겠어 그러니까 산보 소풍 뭐 이런 거 어 여럿이서 말하자면 즐겁게 놀이하려고 가는 것이 공원 아니야 어 그렇게시리 이제 그 그런 이름이 풀려 돌아간다 이런 말씀이지 예 쉽게 말하자면 그런 논리 다 넌센스 풀이처럼 보여져 그렇지만 그것이 다 들어맞게 되어 있다 이런 말씀이지 아 이렇게 해 가지고 이제 노태우 생가 조금 명리 체계와 부합되게끔 풀어서 말하잠 명리 도구가 산세 기운을 뽑아 쓰는 도구로 되어 있는 모습을 그려 놓고 있다 그려 놓게 되었다 이런 뜻이기도 합니다.
그러니까 대구 팔공산에 대통령 할 사람의 명당 생가가 있다 이런 뜻입니다.
병자는 그합 신축 탄력성 있는 줄자를 상징하기도 하여 공사 현장에서 갖고선 일하는 그런 줄자 상징기도 하다
한문(漢文) 희자(喜字)는 우리나라 훈민정음으로 본다 할 것 같음 더하기 빼기 아래 ‘묨’자(字) 여 그러니깐 ‘묘’ 아래 입 구자(口字) 묘는 무덤 아래 구멍 혈(穴)자리가 있다는 것임, 묘는 무덤 상징 분(賁)상징 아니여 분우구원(賁于丘園)이라고 ..
그다음은
노태우을 풀었으니까 노무현이를 한번 풀어보기로 합니다.
그다음에 또 이명박이가 해먹었으니 이명박이는 말하자면은 오사카에서 나왔으니 확실하지도 않고 또 김대중이는 전라도 하의도 연꽃이 피는 곳에 태어났다고 하는데 역시 생년월일이 확실하지 않고 성조차도 또 윤 씨라 하고 윤가라 하는 사람들도 있고 그래 그리고 사주팔자도 하도 여러 가지를 해서 무엇인지 종잡을 수 없게끔 하여 놨어.
다만 그렇게 연꽃이 연화대를 그리는 연꽃 그러니까 말하자면 남염부주의 관세음보살이 계시는 그런 기운을 말하자면 운명 을 갖고 받고서 태어난 분이다 이렇게 해서 이제 또 봐줄 수가 있는 것이지 그러니까 하의도의 생가가 되어 있는 모습이 김대중 대통령의 운세이다.
운명 풍수이다 이런 뜻이요.
그래 노무현이는 봉하마을에서 태어난 것 아니야 김해 봉하마을에 그럼 노무현이 그릇이야 뭐 병술병신 무인 병진 이런 식으로 나오잖아 삼병에 삼병이라 그랬지 뭐 병술도 있고 병진도 있고 무인(戊寅) 이런 식으로 좌우지간 삼병(三丙)일무(一戊)로 생겨 먹은 그런 명리 체계인데 무인(戊寅)이라 하면은 무계(戊癸) 자오(子午)반야(半夜) 역시 임자(壬子) 아니야.
임자(壬子)시가 말하자면 그릇 시간이 된다 이런 말씀이지.
그래 그것이 이제 어떻게 생겨 먹었느냐 하면은 역상(易象)으로 지뢰복괘(地雷復卦) 복괘(復卦) 하는 건 좋은 역상이지 다시 운(運)이 돌아온다 하는 그런 의미지 중행독복(中行獨復)이라 하여서 외발로 돌아가는 속에 명당이 생겨 먹었는데 그 외발로 생겨 돌아가는 속이 무엇이여 그러니까 그 인물이 장차 나게 되려면은 그렇게시리 이 생겨 먹은 도로 난개발 도로가 닦아진다 생긴다 이런 뜻이기도 해.
그래 그것을 본다면 그 김해 생긴 것이 난개발 도로 나가는 것을 본다 할 것 같으면 외발처럼 생겼지.
구두 장화발처럼 이렇게 생겨 먹었어.
그러니까 그걸 갖다가 외발로 돌아가는 속이라 그런 속에 땅이 있는데 김해(金海)라는 땅이 있는데 명당이다.
봉하마을이 명당이 있는데 그 시각이 아마 그 병진(丙辰)시(時) 아니야 그 병진시를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기러기가 역상(易象)으로 기러기가 말하자면 알집을 채우려 하고 키우려 하고 섬돌가에서 암놈이 오르락 내리락 물고기를 잡아먹는 모습은 본다 한다 모습을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크게 배부르게 먹지 않고 그저 적당히 알집이나 키우려 하는 모습이더라.
그렇게 생겨먹은 말하자면 계천 생긴 풍수여 옆에 명당 봉하마을이 있어서 거기서 인물이 태어나게 되더라.
그래 거기가 생가터가 되더라 이런 뜻이야 그래 그러니까 이것을 아주 역상(易象)으로 점괘(漸卦)라 해서 아주 좋은 역상지 그 이효동 기러기가 여울목에서 오르락내리락 하면서 물고기를 잡아먹는 섬돌가가 듬성듬성듬성 있는 옆에 마을에 그렇게 좋은 명당 터가 있어서 인물이 나더라.
그런데 그 지역 행정 그림을 그렇게 난개발식으로 말하자면 도로가 나가고 지역 그림을 그려놓다 보니까 그 물 흘러가는 것을 강 흘러가는 그런 것을 나뭇가지로 여긴다면 거기에 부엉이 한 마리가 앉아 있는 모습이야.
그 행정 지도들이 행정구역 지도들이 부엉이가 앉아 있는데 그 그림자인지 진짜인지 모르거니와 거꾸로 그려져 있는 그림이여 부엉이가 거꾸로 그려져 있는 모습이야.
부엉이 귀가 이렇게 생겨가지고 또 이제 그것을 다시 이제 그 줌을 잡아 가지고 그 점점 행정 구역의 이름을 무슨 면 무슨 리 이런 식으로 이제 줄여 본다 하면 부엉이가 그만 낙하를 하는 것을 뚝 떨어지는 걸 받는 모습 여러 사람들이 받는 모습도 모습으로 그려놓고 있어 영혼들이 여러 영혼들이 받는 모습이지 부엉이 바위에서 추락하는 것을 그거 참 신기하다.
그래서 그렇게 실리 말하면 풍수가 조성되어 있다.
그런 기운을 뽑아 쓰는 것이 바로 병술년 병술년이면은 그 달이 뭔 병자가 들어가야 되지 그 말하자면 병신(丙申)이겠지 병신(丙申) 정유(丁酉)하는 병신을 무인(戊寅)일 병진(丙辰) 씨더라.
아 이렇게 실이 그걸 잘 표현해 주고 있다. 이게 이런 말씀이 그런 식으로 거기 인물이 태어났는데 그 명당 근처 산이 부엉이 산이라 그래서 부엉이 바위가 있는 데에서 있는데 거기 가서 이렇게 나중에는 추락하는 모습이더라.
행정 그림을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그렇게 생겨 먹었다 이런 말씀이야 아 그렇게 시리 이제 노무현이 그림도 그려놓고 있어.
그럼 누구를 안했나 뭐 박근혜는 그 대구 무슨 삼 뭐시 동에서 태어났는데 그 날카로운 여성 칼처럼 생긴 데서 태어났다.
하지만 실상은 자기 아버지의 말하자 상모동 구미시 상모동 그 후광으로 해먹은 거나 마찬가지야.
그러니까 뭐 큰 그렇게 거기에 영향을 받았다고는 할 수가 없어 대구서 또 어떤 사람은 뭐 용산에서 태어났다 하기도 하고 알 수가 없는데 대구에서 태어난 건 확실해.
그렇지만 실상은 상모동 기운을 받아 아버지 후광으로 해먹은 거라 진배없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고 그 끝마무리가 좋지 못하잖아. 뭐 말하자면 최태민이 이런 최순실이 이런 사람들하고 다 연관이 돼 가지고서 그런 다음 이제 함경도서 함흥서 나온 문재인을 한번 보기로 합니다.
문재인이 일사 후퇴 때 그렇게 미군 철수할 적에 그 철수 배를 타고서 말하잠 피란민으로 남쪽으로 내려온 곳 부산항에 정착해서 거제도에 그 포로수용소 있는 그 옆에서 아마 자리를 잡았던 모양이지.
그 명진리라 하는 데서 태어났다 이거야. 거제도 그 사람이 일주(日柱)는 임진년(壬辰年) 뭐 계축(癸丑)월인가 그렇지.
그리고 그 을해(乙亥)일(日)이야 을해(乙亥)일 병자(丙子) 원단(元旦) 자시(子時)지 그 거제도 생긴 모습이 앞서 김영삼이 대통령 풀을 적도 말하잠 말했지만 동동왕래 봉종이사라고 그렇게 열심히 운동 말하자면 불새가 피스톤 역할을 하는 거 말이야 실린더[허공중을 실린더로 여김] 속에서 그런 그림을 그려놓는데 문재인은 을해(乙亥) 일주이기 때문에 새 을자(乙字) 새는 뭐야 하늘에 날으는 동물 짐승 아니야 해(亥)는 바다 상징 해자(亥字)고 돼지고 그러니까 거제도 생김을 여러분들 자세히 본다 하면 날 돼지여.
돼지가 나래가 붙어가지고 날개가 붙어서 하늘을 향해 나는 모습이요.
나르는 모습이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날돼지처럼 생긴 곳에서 그 일주(日柱)를 받고 태어났는데 명진리에서 태어난 걸 본다 한다 할 것 같음.
명진리에 그 실도랑 계천 도랑물 흘러가는 계천 흘러가는 걸 본다 할 것 같으면 서쪽으로 흘러가는데 그렇게 돼지 주둥이처럼 생겨 먹었어.
그러니까 돼지 운명이다. 그래 이분의 그릇을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돼지라는 뜻이여.
천산 둔괘(遯卦) 그러니까 돼지가 달아난다.
초효가 초효동 접미(接尾) 붙는다 둔미(遯尾) 그러니까 돼지가 발정이 나면서 달아 나는 모습인데 숫놈이 와서 접하라고 뒤를 열어놓은 모습이다.
아 이런 뜻이야. 그래서 거기에 이제 말하자면 접을 하게 되면은 역상(易象)돼먹어 돌아가는 것이 짝을 얻었다.
반려(伴侶)를 얻었다. 이런 뜻으로 동인괘(同人卦)가 돼. 그래서 동인 반려(伴侶)괘가 돼 가지고서 그렇게 말하자면 좋은 짝을 얻은 그런 그림을 그려놓고 있다.
이런 말씀이지. 그 동인괘(同人卦) 반려(伴侶)괘 초효(初爻) 문을 열고 사람을 나가서 사귀려 하는데 무슨 무슨 탈을 잡을 거야 잡을 게 있을까 이런 뜻이야.
그러니까 포경하고서 말하자면 접미 붙으러 나가는 짝짓기 하려 드는 숫놈처럼 사내처럼 생긴 것을 불러들이는 모습이 암돼지가 발정 나서 뒤를 열어 놓은 모습이더라.
아 이렇게 이제 생겨 먹은 명당 자리다. 그래 가지고서 그 사람들은 병술(丙戌)시라 그러잖아.
갑신 을유하고 병술(丙戌)시에 출생했다고....
그 말하자면 아프리카 그렇게 월드컵 할 적이 어느 나라야 남아프리카 공화국인가 부부젤라 분다 그러잖아 그 나라는 그렇게 경기장 나팔을 부는데 병술(丙戌)이 병 나발을 부는 거야.
분다는 뜻 아니야 병술 생각해 봐. 그래서 ‘병’ 자(字)로 돌아가는 건 다 나빠 병자 하면 환자 병인 병들은 사람 병진 병이 질물러 터지라는 거, 병오 하면 병이 오라는 거 병신 불구자라는 거 병술 그래도 병술이 그중에 제일 나아 병술 술고래라는 거 이런 뜻이야.
그래 병나발을 부는 술고래 앞에 그렇게 말하자면 고래상으로 된 연못이 있어.
그 풍수를 열어보면은 그렇게 시리 아주 그 명리 체계를 잘 구성시켜 놨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병나발 부는 그런 풍수더라. 그러니까 쉽게 말하자면은 임진년 계축을 을해일 병술일 출생 운명이더라.
이렇게 이 풍수가 잘 맞게끔 그 풍수 뽑아 쓰는 도구를 명리 체계를 만들어 놨더라 이런 말씀이야.
이렇게 이제 말하자면 문재인 대통령 생각까지 다 강론을 해 봤습니다.
그다음은 뭐 이명박이 오사카에서 나왔으니 일본 땅에서 나왔으니 일본 땅은 가보지 않았으니 자세히 강론할 수는 없고 거기 설명 조상 뭐 대한민국 경상도 포항 땅이라 하고 하는데 그것까지 다 들여다 볼 수는 없는 거 아니야 생가터가 어딘지 뭐 일본 땅 오사카라고 그러는데 어딘지 알 수가 있어 ...그것까진 살펴보자.
아직 안 왔다 이런 말씀이지. 지금 그리고 문재인 다음에 누가 해 먹어 아 -말하자면 윤석열이 해 먹지 윤석열이는 병사리 말하자면 충남 논산 그 땅 병사면인가 하는 병사리에 거기 말하잠 선영(先塋) 무덤들이 있는데 거기 운세로 해 먹는다 그러잖아.
그런데 따지고 보면 그 서울 성북동에서 태어났으나 성장 풍수 겪기는 어려서 풍수 겪기는 바로 서대문구 연 뭐요?
그 동이라 그래 가지고 충암고등학교 응암산 아래 응암산 아래에 있는 거 연희동이지.
그러니까 거기 기운을 많이 받아 씌워서 태어난 모습으로 그 풍수 그림을 그려놓는데 말하자면은 그렇게 사나운 매가 돼서 검은 훔쳐 먹는 쥐들을 잡아먹는 거 소리개가 돼서 옹골매가 돼서 산에 하늘에서 막 바람 잡는 거 노리 넣는 거.
그럼 자기들이 겁이 나서 벌벌벌벌 떨잖아. 모래내는 쥐처럼 생겼어.
다른 지역은 전부 다 새매가 앉아 있거나 날거나 이런 보라매가 날거나 이런 그림을 그려놨지만 그래 거의가 다 그 윤석열이 밥이 돼 가지고 한참 동안 모두들 고생들 했잖아.
우선 그 말하잠 돌아가는 모습을 봐.
박근혜도 잡혀들고 결국 조국이도 잡혀들어 들고 지금 윤석열이가 대통령이 돼서 이젠 자기도 쥐처럼 몰려서 잡혀 들어가 남을 잡아 먹었으니 저 잡아 말하자면 사냥매 그걸 길들이는 사람은 사람 아니야 그 사람이 그렇게 또 그 나중에 자연으로 풀어놔 준다든가 그 새매가 잘못한 점이 많으면 그걸 엽사로 그만 총으로 쏴서 갈려서 죽이든가 말을 잘 안 들으면 그렇게 되는 것 아니냐 이런 말씀이지 그런 입장에 지금 처해진 모습으로 길을 반만 가다 중간에 그만두는 그런 처지로 반도이폐 영인자루 영인 자루라 半途而廢令人自淚(반도이폐영인자루)라 모든 여러 사람들 보는 이들로 하여금 안 됐다.
눈물 흘리게끔 하게 한다. 이렇게 이제 그 운명이 돌아가는 모습이더라 이런 뜻이기도 합니다.
그러니까 여기서 대충 대충 말해보는 거여. 여러 사람들을 한꺼번에 다 강론해 보려 하니까 팩트만 이렇게 말야 중요한 것만 이렇게 추려가지고 여러분들에게 강론을 펼쳐봤습니다.
대충 이걸 강론을 펼친 것이므로 자세한 내용 이런 건 지도를 갖고서 설명해야 되는데 그런 것은 이제 이 강사가 강론한 중에 앞서서 강론한 것 중에 찾아보면 있을 겁니다.
여러분들이 이런 자세한 것을 알아보시려 하면 연구해 보시려고 하면 한번 제가 강론한 것을 찾아보시기를 바랍니다.
인터넷 사방 말하자면 게시판에 올려놨으므로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여기까지 강론하고 마칠까 합니다. 이거 상당히 긴데 텍스트가 제대로 될는지 그게 의문이로고만 그러고 전문 용어를 하지 못해.
그리고 저 도로 쓴 것도 이제 말하자면 오타가 많이 졌을 거라고 그래 그거 바로하려면 또 시간이 좀 먹힐 거야.
그래도 그래도 쉬운 용어 쉬운 말로만 강론한 것이라서 큰 오타는 없지 않겠는가 이렇게 생각해 봅니다.
여기까지 강론하고 마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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