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2월 11일 월요일 아침입니다.
글 옮긴 이 <건강 바이블 연구소> 원장 박 한서
제목 : 신의 한 수 같은 인생은 없습니다.
모기는 피를 빨 때 잡히고.
물고기는 미끼를 물 때 잡힙니다.
인생도 이와 같습니다.
남의 소유를 탐낼 때 위험해집니다.
몸의 근육은 운동으로서 키우고.
마음의 근육은 관심으로 키웁니다.
체온이 떨어지면 몸이 병들 듯이
냉소가 가득한 마음은 병이 들기 마련입니다.
오래 걸으려면 좋은 신발이 필요하듯이
오래 살려면 좋은 인연이 필요합니다.
포장지가 아무리 화려해도
결국에는 버려지듯이...
남의 들러리로 사는 삶은
결국엔 후회만 남습니다.
지구와 태양의 거리가 달라지면
둘은 공존할 수 없습니다.
사람의 관계도 이와 같아서
최적의 거리를 유지할 때 공존합니다.
<바둑>의 정석을 실전에서
그대로 두는 고수는 없습니다.
정석대로 두면 한쪽이
반드시 불리해지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인생의 정석도
불리하지 않기 위해 배웁니다.
죽어 가는 사람은 살릴 수 있어도
이미 죽은 사람은 살릴 수가 없습니다.
끝나지 않은 인연이라면 살리되
끝난 인연이라면 미련을 갖지
말아야 합니다.
밥을 이기는 충견도 드물고.
돈을 이기는 충신도 드물다.
향기가 없던 몸에
향수를 뿌려 주면 향기를 풍기듯이
메마른 마음에 온정을 뿌려 주면
사람의 냄새를 풍기기 마련입니다.
그 때문에 신의 한 수와 같은
인생은 없습니다.
우리의 삶은 주단을 깔거나
<로또>복권이 아닙니다.
많은 사람은 사기를 치고
사기를 당한 사람을
어리석다고 하겠지만...
알고도 당해주면 누가 더
어리석은 사람일까요?
소탐대실(小貪大失)이란 말 아시나요?
작은 것을 얻기 위해 욕심을 부리다
더 큰 것을 잃어버린다는 것을...
인생은 저주고 속아주고 당해주어도
복을 가진 사람을 결코 이길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복 있는 사람은
하나님이 지켜주고 보호해 주고
함께 하기 때문입니다
소탐대실(小貪大失)은
눈앞의 작은 이익을 얻으려다
큰 이익을 잃어버리는 어리석은
행동을 말합니다.
소실대탐(小失大貪)은
눈앞의 작은 이익을 잃고
더 큰 이익을 얻는 너그럽고
지혜로운 행동을 말합니다.
여러분의 결정이 부디 큰 이익을 얻는
신의 한 수의 결정이기를...
그러나 분명한 것은
남을 속이고 거짓말하고
남의 것을 빼앗는 <하이에나>같은
불쌍한 인생들...
그들에게 신의 한 수 같은
인생은 결코 없습니다...
신의 한 수 같은 인생은
힘들고 어려워도 믿음을 지키고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사람입니다
어디를 가든지 무엇을 하던지
하나님이 함께하는 사람입니다
오늘도 믿음으로 승리하소서.
<오늘의 묵상>
<야고보서> 1장 15절
욕심(慾心)이 잉태(孕胎)한 즉 죄(罪)를 낳고
죄(罪)가 장성(長成)한 즉 사망(死亡)을 낳느니라. <아멘>
<박 한서 원장 건강 비방 공개>
제목 : 무병장수의 생명수를 마신다.
좋은 물을 마시면 건강해진다는 것은 삼척동자라도 안다.
질병은 수분부족이 주원인이며 노화 역시 세포의
목마름이라는 것도 밝혀졌다.
더구나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고 소문이 났으니
너도나도 물 마시기가 유행인데 무턱대고 아무 때나
물을 많이 마신다고 이득이 될까?
좋은 물을 마셔도 마실 줄 모른다면
효과는 그 반대가 될 수 있다.
먼저 물을 지나치게 마시면
의학적 용어로 <저 나트륨>혈증이 온다.
갑작스런 수분 증가와 이로 인한 배설로
혈액 중에 염분농도가 낮아지면
적혈구가 산소를 나르지 못해
호흡곤란으로 숨 쉬어도 쉰 것도
같지 않고 정신도 몽롱하게 된다.
싱겁게 먹고 물을 많이 마시면
면역저하로 질병치레를 유발하고,
당을 세포로 유입시키지 못해 당뇨병의 원인이 되며,
체질도 냉해져서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되고,
수분증가로 냉 체질이 되어 <다이어트>에 방해가 된다.
이 부분을 말한다면 지면이 부족하다.
물 마시는 법만 알면 영생하는 태초의 물을
구하지 못해도 생명수가 될 수 있다.
늙을 줄 모르는 친구가 있는데 나이는 많지만
뼈도 근육도 튼실하고 병도 없고 목소리도 힘차고
움직임도 젊은이 못지않게 활력이 넘친다.
거기다 때가 되도 배고픈 줄을 모른다고 한다.
그 비밀은 간단하다.
먼저 식후에 물을 마시지 않는다.
식후에 물을 마시지 않으면 소화도 잘되고
영양의 흡수율도 높아지고 변에 냄새가
나지 않을 정도로 좋은 미생물이 증식한다.
종일 가도 배고픔을 모르는 것은
그만큼 섭취한 음식물이 귀한
영양소가 되었다는 것이다.
따라서 영양실조도 없고 약한 체질은 강하게 하고
비만한 체질은 지방을 분해시켜 날씬하게 하고
요요현상도 따르지 않는다.
질병도 사라지고 피곤하지도 않고
배고픔도 없고 몸은 날아갈 듯 가볍다.
소화 효소의 허비가 없으니
치료의 대사효소 생산이 많아진다.
보통 하루 두 끼가 적당하나 고도로
체질이 변하면 1끼만 해도 된다.
흔히 말하는 신선이 되는 것이다.
국을 먹는 습관도 좋지 않다.
식후에 물이나 과일이나 대용량의 차도 좋지 않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좋은 것 다 골라 먹으면서도
식후에 물을 마시는 습관 때문에 각종 질병이
난무하다는 것을 모르고 있다.
물은 식전 1시간 전에 마신다.
식전 1시간 전은 소화가 끝나 위장은 물론
소장 대장에까지 장관이 비어 있을 때다.
이때 물을 마시면 일부분은 세포로 유입되어
근육과 피부가 탱글탱글하고 젊어지고,
일부는 대장에까지 바로 내려가며 장관을 씻고
변비와 숙변을 예방하고 대장의 용종과
암을 자라지 못하게 한다.
생수나 보리차에 천일염<융용소금>0.5%의
식염수를 녹여서 500ml 한 병쯤 천천히 마신다.
당뇨가 있거나 장청소를 위한다면
0.9%의 식염수를 1~2병 쯤 마시면 된다.
참고로 미네랄 없는 역삼투압은 사망수다,
미네랄 정수기도 필터가 1달 넘으면
염증유발 세균 정수기가 된다.
체내의 생명수는 타액 이므로 천천히 식사한다.
한 문장으로 요약한다면 물이 생명수가 되려면
식후에 물을 마시지 않고 식전에 마시면
그 물이 무병장수의 생명수가 된다.
집에서 마시는 물에 천일염으로
0.5%의 연한 식염수를 만들어 1-2잔 마신다.
당뇨가 있다면 소금을 더 넣은 1%의
식염수를 1-2잔쯤,
장청소를 한다면 1-2병쯤 마시면 된다.
땀 흘리는 노동의 경우 식후 2시간
이후부터 마셔도 된다.
(요약) 식후에 물을 마시지 않고
식전 1시간 전에 마시면 그 물이
건강한 생명수가 된다.
아무리 좋은 물이라도 언제 어떻게
마시는가? 대단히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