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나눔으로 어려운 이웃에 큰 힘을 전하고 싶어”
-전북전기관리공사, 적십자 희망나눔명패달기 동참-
□ 익산시 주현동에 위치한 전북전기관리공사(대표 한영규)는 15일(금)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회장 김광호)에서 나눔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적십자 희망나눔 명패달기에 이 동참하였다.
□ 전북전기관리공사는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의 아픔을 공감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심어주고자 적십자 희망나눔 명패달기에 동참했고 매월 사업장의 수익금 일부를 도내 취약계층을 위해 후원하게 된다.
□ 이날 적십자 희망나눔 명패달기에 동참한 전북전기관리공사 한영규 대표는 “적십자 봉사원으로 활동하며 작은 나눔이지만 좋은 일에 더 열심히 동참하고 싶은 마음에 희망나눔 명패달기에 동참하게 됐다”며 “우리 사업장의 작은 나눔이 익산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 적십자 희망나눔 명패달기는 사회공헌에 관심이 높은 사업체에 희망나눔 명패를 부착해 나눔을 실천하는 사업체임을 홍보하고 이웃들에게 행복한 나눔 바이러스를 전파하기 위해 마련된 캠페인이다.
□ 적십자사를 통해 납부하는 후원금은 법정기부금으로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적십자사 전북지사 회원홍보팀(063-280-5821)으로 문의하면 된다.
첫댓글 소중한 나눔에 동참하는 전북전기관리 공사에 감사합니다
김명숙 부장님 격려 고맙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주일 되시기 바랍니다.
전북전기관리공사 한영규 대표님 고맙습니다~~~
임창만 회장님 굿모닝! 새로운 한주의 시작 월요일 상쾌한 아침입니다,
활기차게 한주를 시작 하시고 줄겁고 행복한 한 주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