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com/watch?v=qdOBds8aLqY&si=DkEHGkuj8GkEdpnj
이 찬양곡 「은혜였소」를 만들면서 저는 참 많이 울었습니다.
당연하게 여기며 살아온 하루하루를 돌아보니, 눈을 뜨고 숨 쉬며 살아가는 것조차 하나님의 은혜였음을 새삼 깨닫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제 아내 반옥씨는 현재 홍성의료원 호스피스 병동에서 말기암 환자와 가족들을 위한 차(茶)요법 자원봉사를 매주 두 차례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환우들과 가족들이 겪는 아픔과 눈물이 제 마음에도 깊이 전해졌습니다.
이 찬양은 특별히 전국의 암 환우와 가족들을 위해 기도하는 마음으로 만들었습니다. 병상에서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계신 분들, 사랑하는 가족을 돌보며 지쳐 있는 보호자분들, 그리고 외로움과 두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붙들고 계신 모든 분들께 작은 위로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혹시 지금 힘든 시간을 지나고 계신다면 이 찬양을 들으며 잠시 마음을 쉬어 가시길 바랍니다. 우리의 눈물까지도 아시는 주님께서 오늘도 함께하신다는 사실이 작은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주님의 평안과 위로가 여러분의 가정과 삶 가운데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글쓴이 | 행복코치 김동영•칼럼니스트•AI시민교육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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