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못 잊어서 또 왔네 미련 때문에
못 잊어서 또 왔네 그대 보고파
차가운 추억이나 달래 보려고
울며 가던 내가 왔네 못 잊어 왔네
그리운 임 찾아서 내가 또 왔네
2. 못 잊어서 또 왔네 그리다 지쳐
못 잊어서 또 왔네 상처가 아파
차가운 추억이나 달래 보려고
울며 가던 내가 왔네 못 잊어 왔네
그리운 임 찾아서 내가 또 왔네
카페 게시글
°💓--황금수 🌿🎶°
못 잊어서 또 왔네 / 이상열
황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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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22 12:4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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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님들 안녕하세요.
오늘 한낮의 날씨는 제법 따뜻한 느낌인데,
내일부터는 조금 더 추워질 모냥입니다.
님들의 행복과 건강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