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천안] 윤경식 기자=슈틸리케호가 오랜 만에 속 시원한 승리를 거뒀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11일 오후 8시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캐나다와의 KEB하나은행 초청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에서 전반전에 터진 김보경, 이정협의 연속골에 힘입어 2-0으로 승리했다.
http://interfootball.heraldcorp.com/news/articleView.html?idxno=140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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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오늘 정말 선수님이 최고로 잘하신거 같아요♥♥짱짱
맞아요👍👍👍
제일 잘하셨는데 조금만 더 나왔다면하는 아쉬움이ㅜㅜ 다음에는 더 많이 뛰어주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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