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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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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4-1) 덕분에 / 박미숙
박미숙 추천 0 조회 57 24.05.12 15:33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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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12 16:38

    첫댓글 마음 맞는 사람이 가까이 있는 건 정말 큰 복 같아요.

  • 24.05.12 16:50

    '빚졌다'라고 생각하기보다 '덕분에'라고 생각하고 좋은 것이 있으면 서로 나눈다. 삶의 지혜를 따뜻한 글로 나눠 주셔서 또 배웁니다. 두분 다 정말 멋지십니다.

  • 24.05.12 19:08

    살면서 나를 믿어주는 단 한 사람만 있으면 된다던데, 그런 분이 있군요. 부럽습니다.

  • 24.05.12 22:37

    아이고, 단비가 떠났군요.
    마음 잘 추스리고 좋은 친구분과 오래도록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 24.05.12 22:40


    빚지고는 못 사는 성격. 저도 그렇답니다.
    남심쌤 무척 지혜로운 분이군요.
    박미숙 선생님, 아마도 전생에 나라를 구하신 듯해요. 하하
    이렇게 맘에 맞는 분 만나기 쉽지 않지요.
    둘레길을 함께 걸으며 소소하게 나누는 이야기에 행복이 묻어납니다.
    저도 덩달아 흐믓합니다.

  • 24.05.12 23:29

    끼리끼리 만난다고 합니다. 선생님이 좋으셔서그런 분을 만났나 봅니다.

  • 24.05.13 00:43

    마음을 나누는 사람이 곁에 있다니 선생님 삶이 아름답습니다.

  • 24.05.13 08:08

    좋은 분들이 곁에 많이 계시네요. 다 선생님이 복 받으시는 겁니다.

  • 24.05.13 11:13

    현명하고 멋진 분을 옆에 두셨네요.
    두 분의 인연이 오래오래 이어지길 기도합니다.

  • 24.05.13 11:33

    '유유상종' 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 말이 아니에요. 한 사람만 잘하면 그 인연이 이어지지 않아요.

  • 24.05.13 21:05

    전 개인적으로 염색해 주는 사이가 찐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멋진 찐 친구를 두셨네요. 부럽습니다.

  • 24.05.14 06:26

    글 잘 읽었습니다. 전화 한 통화 해야겠습니다. 친구에게,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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