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천성경 인용.
하나님의 마음 속에 고통이 있는 줄 아무도 모릅니다.
역사 상에 나타나시고
지금 여기에 선생님을 통해 나타나셔서
그 깊은 사명 을 밝혀 냈으니까 알 수 있지
그렇지 않으면 모른다는 것입니다.
< 천성경. P.135. 우. 상. 14 초 ~ 하. 14 말. >
2. 위 인용 본문의 원리적 이해.
위 인용 본문의 위치는
천성경에서
< 역사적인 怨, 恨, 苦痛의 하나님 > -
< 아들 딸을 잃은 충격, 슬픔의 하나님 > -
< 하나님의 역사적인 비참상 > 의
각 소 제목 하에
하나님의 역사적인 서러운 < 심정의 사정 >을 소개 하시는
개념 설명의 말씀 중에서
인용 된 글이다.
< 비참하고 서러우신 >
하나님의 역사적인 < 심정의 사정 >을
소개 하는 설명 속에
갑자기 웬 < 사명 ? >
이 어휘는
지금 그 자리에 어울리지 아니 하는
< 갑 툭 튀 >의 꼴불견이다.
편집 Line 각 머리와 눈알들이
교만과 오만으로 똘똘 뭉친
< 왜 식민 총독부 근무 감독 무지랭이들 >의
< 피 식민지배 속국주민 교화사업 > 에 열 올리고 있는
참으로 꼴불견의 몰골을 떠올리게 한다.
그 어휘 대신에
< 사정 事情 >의 어휘가 들어 가야 할
위치이다.
원본 녹음을 다시 확인 할 일이다.
3. 결론.
위 < 사명 >의 어휘는
편집진의 복무에 임하는
마음과 정신의 상태를
폭로 하는
수치의 오류이다.
< 사정 事情 >의 어휘를
말씀 발표 하셨을 것이라는
확신을
필자는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