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705연합 [주의 나라의 영광을 구하는 교회] 김성현감독(강석준집사님 정리)
마25:31-46
31. 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 때에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으리니
32.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각각 구분하기를 목자가 양과 염소를 구분하는 것 같이 하여
33. 양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
34. 그 때에 임금이 그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받으라
35.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
36. 헐벗었을 때에 옷을 입혔고 병들었을 때에 돌보았고 옥에 갇혔을 때에 와서 보았느니라
37. 이에 의인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께서 주리신 것을 보고 음식을 대접하였으며 목마르신 것을 보고 마시게 하였나이까
38. 어느 때에 나그네 되신 것을 보고 영접하였으며 헐벗으신 것을 보고 옷 입혔나이까
39. 어느 때에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가서 뵈었나이까 하리니
40.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41.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원한 불에 들어가라
42.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지 아니하였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지 아니하였고
43.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지 아니하였고 헐벗었을 때에 옷 입히지 아니하였고 병들었을 때와 옥에 갇혔을 때에 돌보지 아니하였느니라 하시니
44. 그들도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께서 주리신 것이나 목마르신 것이나 나그네 되신 것이나 헐벗으신 것이나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공양하지 아니하더이까
45. 이에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하지 아니한 것이 곧 내게 하지 아니한 것이니라 하시리니
46. 그들은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
우리 예수 믿는 사람들은 예수 믿는 날 이후, 주의 진리를 접하고, 모든 것을 알게 되었다.
이 세상이 어디서 왔고, 어디로 가며, 어떤 상황에 있는지 알게 되었고, 우리의 존재는 어떤 의미가 있는지 처음부터 배워왔다.
세상은 온갖 거짓이 있지만, 우리는 이 진리를 가지고, 하나님이 이끄시는 하늘로 가야 하고, 그의 이끄심을 받아야 한다.
그렇다면, 오늘 우리에게 가장 중요하게 펼쳐진 미래도 알아야 할 것이다.
이 세상에 우리가 태어났을 때는 모든 자들의 마음을 지배하고 있는 것이 있었다.
나 중심주의.
모든 것을 자기 중심적으로 계산하기 때문에, 이 세상의 공중권세 잡은 자가 우리 마음을 자기 입맛에 맞게 요리하기 너무 쉬웠다.
믿는 사람들은 어떨까.
예수 믿는 사람 중에도 우리 신앙생활을 자기 중심적인 것으로 여전히 유지하고 있는 것은 대단히 정상적이지 않다.
그러면서도 너도 나도 그런 면이 많다.
자기 본위주의. 영어로는 selfism
밖에서는 대의를 말하는 척하지만, 그래서 내게는 어떤 유익이 있는지 맞추어 판단한다.
그래서 믿는 자들도 하나님의 진리를 똑바로 가르침 받지 않으면, 이미 갖고 있는 육신의 이해로 모든 것을 평가하게 된다.
그런 것들로 진리를 판단하는 잘못을 하게 된다.
신자들도 이미 구원받았다고 다 끝난 것으로 생각한다.
그리고는 그 때부터 진짜 쏟아부어야 할 일은 전혀 하지 않는다.
이것은 우리 교회 전체적으로도 그랬고, 다른 교회들도 그랬다.
이것은 가슴쳐야 할 답답한 부분이다.
많은 교회들은 우리 주님이 제시하신 수준에 상당히 모자르다.
주님은 당신의 나라를 위해서 모든 것을 다 버리라고 했다.
집도, 형제도, 부모다 다 버릴만큼 되어야 한다.
고난도 받아들여야 한다.
그런면에서 세상 교회들은 너무 못 미친다.
세상을 변화시킨다고 손을 들지만, 전체가 하나로 묶이는 인력이 없다.
그러니까, 성경적으로 하면 수준이 다 모자르다.
그냥 교회를 유지해야 하니까, 그렇게 사는 것 같다.
교회는 그냥 하나의 구원 서비스 기관으로 여기는 것 같다.
그냥 학원같다.
학교는 조금 더 소속감을 갖겠지만, 학원은 그 정도는 아닐 것이다.
자기 부족한 것을 매꾸려고 학원다니지만, 거기에 목숨 걸지는 않는다.
그러나 하나님 나라는 목숨을 걸어야 한다.
하나님 나라는 학원처럼 내가 부족한 것을 공급해주는 곳이 아니다.
구원받고서, 그냥 교회를 빈둥빈둥 다닌다.
예수 믿기 전에도 한 것도 없는데, 교회 끌려와서 구원되었다고 하고, 그 이후도 아무것도 안한다.
하나님 나라는 그렇게 되지 않는다.
주님이 직접 하나님 뜻을 가르쳐 주셨다.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
의를 위해 목말라 하라.
의를 위해 고생하고, 힘든 자는 보상이 있을 것이다.
바리새인과 서기관보다 나아야 한다.
그들은 겉으로 자기 의로운 것에만 집중했다.
그러나 하나님 나라의 일은 두번째였다.
겉으로 근사한 모습을 가졌지만, 속은 딴판이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세우셨을 때는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뜻과 명령이 있다.
요17:16-17
16.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 같이 그들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사옵나이다
17. 그들을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우리는 이 세상 삶의 의미가 세상사람들과는 다르다.
그 나라의 말씀을 이해하고, 인생의 의미를 이해한다.
저들도 창세전부터 나와 함께 누리던 아버지의 영광에 참여하게 하소서.
우리도 그 빛을 보면서, 꿈을 갖고 가게 하려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 신자들 중에도 자기 중심주의 때문에 힘들어 한다.
누구든 당신 인생 전부 버리고, 주의 일을 하겠냐고 묻는다면 대답하기 어려울 것이다.
믿음의 분량이 허락한 만큼만 할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미 구원하셔서, 영원한 하늘시민으로 삼으셨다.
우리 신분은 원수가 데려갈 수 없는 하늘에 속한 자다.
하나님이 보장하셨다.
겉으로는 똑같지만, 이제는 원수가 건드릴 수 없다.
이 세상에서 헤매도 이제는 마귀의 것이 아니다.
우리는 영으로 사는 자, 성령의 인도를 받는 자다.
저 나라를 맡기 위해 영의 룰과 시스템으로 산다.
이렇게 살면 세상적으로는 많이 잃을 것이다.
그러나 신자인데도 나만 잘되면 끝이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다.
옛본성을 그대로 갖고 있다.
그것을 청산하는데, 수년 걸린다.
우리가 그리스도인이라면 그 나라를 위해, 조금만 더 조금만 더 하려고 할 것이다.
당장 먹고살아야 해서, 여기까지만 하겠다고 할 수는 있지만, 그 마음에는 하나님 나라의 영광으로 꽉 차있다.
그것이 우리의 본질이기 때문이다.
우리의 심령에 쓰여진 우리의 본분이기 때문이다.
주위에서 훌륭하다는 신자에게 일을 주면, 굉장히 치사스럽고, 음흉하게 거짓말 하는 사람도 너무 많았다.
그런 것들을 경험하니까, 이제 우리 성도들에게 진리를 말할 수 있는 것이다.
교회에 위기가 몰리는데, 찾아와서 사적 욕심을 차리는 사람이 너무 많았다.
그 때 숨어있던 자들 그대로 나타났다.
우리 민낯이었다.
나는 너무 서러웠다.
우리 주님은 계시지 않는 것 같았다.
일시적이겠지만, 성락인 마음 속에 주님은 없었다.
주님이 붙잡아주는 손이 없었다.
주님이 우리 속에 너무 외면당하셨다.
위기 몰렸을 때, 우리는 힘이 없었다.
정말 탐욕있는 자들, 음탕한 자들이 나에게 다 몰려왔다.
지금도 그런 자들 있다.
옛날에 비하면 낫지만, 그래도 있다.
우리가 누구도 완벽할 수는 없다.
나는 욕심이 제로라고 할 수 없다.
그러나, 대놓고 주의 교회를 속이는 것과는 천지차이다.
자기가 큰 사랑은 못주어도, 교회를 사랑하면 하나님께서 저를 사랑하신다.
크게 도움이 안되도, 그 마음에 교회에 대한 사랑이 가득하면, 하나님께서 아시고, 보람을 느끼실 것이다.
이것은 초등학생이라도 아는 것이다.
하나님 나라 사랑하라. 하나님 나라를 위해 쓰여져야 한다.
그러나, 이것은 혼자 할 수 없다.
누가 도와주어야 한다.
이스라엘이 포로로 끌려가서 혼자 있으면 얼마나 힘들겠는가.
같이 있으니까 견디는 것이다.
바벨론인들이 유대인들을 비웃으며, 노래를 시키니까, 비탄의 노래를 부른다.
저들 앞에서 그 굴욕을 견딜 수 없어서, 입이 다물어지기를 바랬다.
그런 중에서도 그들이 견딜 수 있는 것은 동료가 있어서 그렇다.
우리가 견딜 수 있는 것은 서로가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은 다 사랑스럽다.
교회 환경을 사랑해야 한다.
여기서 주의 은혜로 다시 태어난 자라면, 하늘에 들어갈 수 있는 패스포트가 장착된 것이다.
이런 자라면, 동료의식이 있을 것이다.
저들도 하늘시민이다.
격려해야 할 것이다.
세상에서 지옥에 갈 사람인데, 세상에 찌들어 남을 비방하며 살았는데, 여기서는 세상 시스템과도 싸워야한다.
세상 시스템은 믿는 자들을 괴롭히고, 힘들게 한다.
이중으로 힘들어도, 우리는 주의 나라를 위해 싸우는 것이다.
주님의 말씀이 보장이다.
주의 교회에 있는 자들 사랑해야 한다.
저들도 세상에서 다 시달려서 지쳐있다.
전부 경기들려 있고, 너무 시달렸다.
사랑없고, 잔인한 곳에서 너무 괴로웠다.
여기서는 서로 위로하고, 견뎌야 한다.
축구대회 떨어졌다고 기자들 빈정대고, 상처를 주는데, 위로하기는 커녕 더 아프게 한다.
그는 수년간 우리 국민에게 너무 큰 위로를 주었다.
그가 준 것이 많았다.
그런데, 그렇게 빈정대는 것 보니까, 남의 일 같지 않았다.
나는 평생 교회를 너무 사랑했다.
교회 잘되기 원했다.
60년을 나는 교회를 사랑했다.
우리 교회는 그 축구선수에게 한 것처럼 나에게 몹쓸 짓을 했다.
우리 교회 역사에서 다 지워야 한다.
누가 여기 새롭게 왔다고 하면, 사랑해주어야 한다.
옛날 대학부는 너무 싸늘하고, 차가웠다.
이제 다시는 그러지 말자.
누가 오면, 그 영혼은 예수 십자가로 구한 것이다.
여러분이 이래라, 저래라 말할 자격이 없다.
그 사람을 보면, 하나님을 찬양해야 한다.
서로 격려하고, 불쌍히 여겨야 한다.
우리는 긍휼의 은혜를 받은 자들이다.
마13:44-46
44.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사느니라
45. 또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46. 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발견하매 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사느니라
천국을 위해 자기 재산을 다 쏟아부었다.
궁극적인 영화가 오기전에는 그 삶이 힘들 것이다.
그 때부터 먹고 사는 것도 쉽지 않고, 거처할 곳도 없다.
너무 힘든 소망을 품고, 거기에 모든 것을 다 걸었다.
힘들어도 참는다.
쉽게 누릴 수 있는 것 하나도 없다.
너희가 주의 나라를 위해 참고, 견딘다면 반드시 갚아주실 것이다.
교회 다니는데, 아무렇게나 하지 말고, 그 정신은 있어야 한다.
우리는 주님 나라의 의를 위해 싸우는 것이다.
주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이 우리 삶속에서 절대적으로 생각과 개념을 바꾸어야 한다.
하나님으로부터 난 자들을 다 격려하고, 사랑해주기 바란다.
주의 나라를 위해 정말 굳은 힘으로 뭉쳐주기 바란다.
세상은 달리 말해도, 하나님 나라의 진리는 완전하다는 것을 인정하기 바란다.
그 나라의 꿈은 하나님이 주신 귀한 꿈이다.
썩지 않는 꿈임을 잊지 말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