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속 합성 화학성분과 방부제를 적나라하게 밝힌 책이 베스트셀러가 되는가 하면, 화장품에 함유된 성분이 피부암을 일으킨다는 연구 결과가 이슈화되었고, 식약청은 2012년 첫 번째 정책으로 국민 모두가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화장품 풍토 조성에 힘쓸 것이라고 발표했다. 안전한 화장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니즈가 커지고 있다는 반증이다. 소비자들의 이 같은 니즈를 충족시킬 새로운 솔루션으로 ‘발효화장품’이 떠오르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국내 발효 화장품의 개척자로 알려진 뷰티 브랜드 ‘미애부’가 언론과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PART 1 내 피부를 위한 안전한 뷰티 습관
SUGGESTION 1
화장품 성분의 비밀
우리가 365일 사용하는 화장품에는 어떤 것들이 들어 있을까? 광고에선 항상 각종 추출물과 효능을 부각하기에 대부분 그 성분이 들어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광고에 부각되어 나오는 성분은 아주 적게 들어가 있다는 사실. 어디 그뿐인가. 그런 성분들이 많이 들어 있다고 해서 피부에 무조건 좋은 것도 아니다. 성분에 대한 연구 결과가 공식적으로 발표되지 않은 것들도 있기 때문이다. 또한 천연 화장품이라고 광고하면서 천연 성분은 실질적으로 아주 조금 포함되어 있는 제품들도 많다. 우리나라에서는 ‘유기농’에 대한 규제는 있어도 ‘천연’에 대한 규제는 없기 때문에 많은 화장품 회사들이 ‘천연’을 미끼로 소비자들을 유혹하는 것이다. 하지만 화장품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그 기본을 안다면 화장품 선택이 훨씬 쉬워질 것이다. 당신이 몰랐던 공공연한 사실, 화장품 성분의 비밀에 대해 파헤쳐보자!
계면활성제
두 물질의 경계면에 흡착해 성질을 현저히 변화시키는 물질로 물과 기름이 잘 섞이게 하는 유화제, 소량의 기름을 물에 투명하게 녹이는 기용화제, 고체 입자를 물에 균일하게 분산시키는 분산제, 습윤제, 소포제, 세정제 등으로 사용된다. 계면활성제 덕분에 성분이 다양한 화장품이 나오게 되었지만, 최근 계면활성제의 위험성에 대한 문제가 계속적으로 보고되고 있으므로 주의할 필요가 있다. 세제의 주원료인 ABS계 계면활성제는 생분해가 일어나지 않아 환경오염을 일으키고, 우리 몸에 피부발진 등을 유발하기도 한다. 저렴하게 널리 쓰이는 석유계 합성 계면활성제 성분들의 경우는 오랜 시간 사용할수록 몸에 축적되어 유전자 변형을 일으킬 수 있고, 만성적인 질병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대표 성분으로는 폴리옥시에틸렌, 암모니아라우릴황산, 라우릴황산나트륨, 올레핀황산나트륨 등이 있다.
보습제, 폴리올
보습제는 흡습성이 높은 수용성 물질로, 건조하고 각질이 일어나는 피부를 진정시키며, 유해환경에 노출되어 거칠어진 피부 표면을 부드럽고 매끄럽게 만든다. 그런데 때로는 믿고 발랐던 보습제가 피부 표면에서 증발하면서 피부 수분을 공기 중으로 배출시키는 주범이 되기도 한다. 보습제 때문에 피부가 오히려 더 건조해지는 현상이 발생하는 것이다. 이런 경우 합성화학성분에 주의해야 한다. 대표 성분으로는 프로필렌글라이콜, 부틸렌글라이콜, 폴리에틸렌라이콜, 솔비톨, 히알론산나트륨 등이 있다.
색소
화장품에 배합해서 채색하기도 하고 피복력을 갖게 하기도 하며 자외선을 차단하기도 한다. 파운데이션이나 아이섀도처럼 주로 메이크업 제품의 착색을 위해 배합하지만, 그 외 기초 화장품에도 사용된다. 색소 역시 암을 유발시킬 수 있다는 우려와 접촉성 피부염 등을 일으킬 가능성 때문에 인체 유해 성분이라는 논란이 많다. 대표 성분은 타르 색소, 천연 색소, 무기안료 등이 있다. 거의 모든 색소는 석유 계열이라고 보면 된다. 타르는 그 배합만 바꾸면 아스팔트가 되기도 한다. 현재 허가되어 있는 적색 2호 등의 색소는 미국식품의약국(FDA)에서는 사용을 금지하고 있으며, 다른 색소의 경우에는 첨가할 경우 사용상의 주의를 표시하도록 하고 있다. 일부 인공 색소는 두통이나 아이들의 행동장애를 유발, 집중력을 저하(ADHD)시킨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기도 했다. 수분감을 느끼게 하는 파란색 수분 크림은 화장품의 효능과는 아무 상관이 없다. 일반적으로 스킨, 로션이 파랗거나 분홍일 필요는 없다. 눈에 보기 좋고 예뻐 보이는 스킨, 색이 있는 스킨은 화학 덩어리이므로 피부에 좋을 리가 없다.
방부제
화장품은 물이 70% 이상을 차지하는 제품으로 개봉 후 공기 접촉 등으로 미생물이 생길 수 있고 오염에 의한 변질이 일어날 수도 있다. 그래서 첨가하는 것이 방부제인데 국내에서 사용 가능한 방부제는 69종으로 배합 한도가 지정되어 있다.
방부제는 화장품의 유해성 문제에서 ‘태풍의 핵’이라 할 정도로 안전성 논란의 중심에 있는 성분이다. 특히 파라옥시안식향산에스텔이라 불리는 파라벤은 화장품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대표적인 화학 방부제다. 화장품업계에서는 파라벤의 위험성을 부인하고 있지만, 성질상 피부 흡수가 잘되어 지속적인 사용 시 접촉성 피부염 및 알레르기 유발, 활성산소 발생, 기미와 주름 생성을 일으킨다. 내분비 장애가 우려되는 물질이라는 판단에 따라 덴마크 등에서는 어린이 화장품에 파라벤류의 화학 방부제 사용을 금지하는 법안을 내놓기도 했다. 어린이들은 면역력이 더 약한 만큼 화학 합성물질의 위험에 더 쉽게 노출될 수 있기 때문이다. 파라벤 성분은 배합 한도를 0.4%까지만 허용하고 있고 소량 사용하기 때문에 위험할 것이 없다고 화장품업계는 말하지만, 화장품, 샴푸와 린스, 목욕제 등 우리가 하루 동안 사용하는 제품들을 모두 생각해보면 화학 원료의 허용 기준치는 이미 크게 넘어서고 있다.
향료
불쾌한 냄새가 나는 화장품을 구입할 소비자는 없을 것이다. 그래서 원료 특유의 향을 감추거나 호감 가는 향을 만들기 위해 향료를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향료가 어떤 성분들의 조합인지, 얼마만큼의 비율로 배합되는지 등에 대해서는 기업 노하우라는 이유로 베일에 감춰져 있는 실정이다.
그런데 이런 향료들도 대부분 석유에서 추출한다는 사실. 향료에는 정유에서 향료 성분을 분리시켜 얻은 단리향료와 화학적으로 합성한 합성향료가 있다. 단리향료에는 제라니올, 시트로넬롤 등이 있다. 합성향료는 주로 콜타르, 정유 단리향료, 석유화학제품(벤젠, 톨루엔, 페놀) 등 합성 원료로부터 제조되며, 해마다 종류가 증가하고 있다. 이런 인공 향료들은 그 종류만도 200개가 넘으며, 단순 표시만으로는 어떤 배합으로 만들어진 화합물인지 그 실체를 알 수 없다. 이에 식약청에서는 두통, 현기증, 가려움증 등을 유발할 우려가 있다는 것을 근거로 향료 중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는 아밀신남알, 벤질알코올, 신나밀알코올, 벤질신나메이트, 벤질벤조메이트, 제라니올 등 26개 성분은 의무적으로 전 성분에 표기하도록 정하고 있다.
대한화장품협회에서 만든 ‘화장품 성분 사전(www.kcia.or.kr/cid)’에서 각 성분의 이름을 검색하면 그 특징을 확인할 수 있다.
Tip 현명한 화장품 구매를 위해 꼭 알아야 할 것들
1 성분 함유량을 체크할 것 | 좋은 화장품을 판단하는 기준은 바로 성분 함유량. 화장품 성분은 함유량이 많은 성분부터 차례대로 표시하는데, 성분의 80%가 물이기 때문에 성분을 표시할 때 가장 먼저 나오는 단어는 ‘물’이다. 그 다음에 나오는 성분이 화장품의 특징과 효능을 결정짓는 중요한 성분. 전체 성분을 표시하지 않더라도 기능성 원료는 의무적으로 표기하도록 돼 있다. 예를 들어 주름 개선 화장품은 앞부분에 ‘아데노신, 레티놀’이 표기되어 있는지 확인한다. 방부제는 메틸파라벤, 에틸파라벤, 프로필파라벤처럼 뒤에 ‘파라벤’이 붙은 파라옥시안식향산에스터 계열 성분으로, 모두 합쳐 0.8%를 넘으면 안 된다. 다졸리디닐우레아, 페녹시에탄올, 클로페네신 또한 방부제로 각각 0.6%, 1%, 0.3% 이상이면 피부에 해롭다.
2 건성 피부는 연화제 성분이 함유된 것을 고를 것 | 피부가 심하게 땅기는 건성 피부도 연화제 성분이 함유된 화장품을 사용하면 촉촉한 윤기를 얻을 수 있다. 연화제는 피부가 수분을 자체 생산하고 공급할 수 있도록 돕는다. 대표적인 연화제로는 식물성 오일, 시어버터, 대두레시틴이 있으며 이 성분들은 수분 증발을 막고 피부를 부드럽게 가꾸는 데 도움을 준다.
3 피부 건강을 생각한다면 이것만은 피할 것 | 알코올, 멘톨이 들어 있는 아스트린젠트나 페이셜 마스크, 알루미늄옥사이드 크리스털, 호두 껍데기를 함유한 스크럽 제품 등은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으므로 반드시 피한다.
SUGGESTION 2
화장품, 그 불편한 진실
몇 해 전 페이스 파우더와 베이비파우더 등의 원료인 탈크에 석면이 함유되어 있다는 사실이 밝혀져 크게 이슈가 된 적이 있다. 석면은 세계보건기구가 지정한 1급 발암물질로, 오랜 기간 호흡기로 흡입하면 폐암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 뾰족한 침상 구조를 가지고 있어 바늘이 꽂히듯 피부에 파고들고, 침상 구조의 특성상 잘 빠지지도 않기 때문에 오랫동안 피부에 박혀 있으면 염증이나 상처를 유발한다. 하지만 모든 탈크에 석면이 들어 있는 것은 아니다. 문제가 된 것은 정제 과정을 제대로 거치지 않은, 소위 ‘저질 탈크’였다. 어쨌든 그 일이 있은 후 탈크가 함유된 파우더는 매장에서 자취를 감췄다. 그리고 석면은 피부를 통해 잘 흡수되지 않는다는 사실이 알려지고, 피부에 닿으면 무조건 암이 발병한다는 것을 뒷받침할 만한 자료도 더 이상 나오지 않아 사건은 일단락되었다.
이 일은 화장품 성분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을 부쩍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그리고 화장품 제조에 사용된 모든 성분을 제품 용기에 기재해야 하는 ‘화장품전성분표시제’가 제대로 효과를 발휘하기 시작했다. 뷰티 전문가들은 화장품 전 성분 확인이 화장품 선택의 필수 과정이라고 말한다.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올바르게 고를 수 있을 뿐 아니라, 자칫 잘못 사용했다가 피부 트러블을 일으키고 아토피로 발전하거나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원인 성분까지 미리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화장품 성분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이 거의 없거나, 지나치게 어려운 용어 탓에 어떤 성분이 좋고 나쁜지를 구분하지 못한다는 것이 현실. 그러니 지금부터라도 화장품을 제대로 선택하기 위한 기초 지식을 갖추도록 하자. 제품마다 내세우는 핵심 유효성분을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반대로 피부에 트러블을 일으킬 수 있는 성분들도 따져볼 줄 알아야 한다. 그래야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화장품전성분표시제’란?
딱 잘라 말해서 화장품은 화학물질 덩어리다! 약 5천여 종의 화학물질이 화장품의 원료로 사용되고 있으며, 화장품 하나에는 보통 20~30가지의 화학 성분이 들어 있다. 그런데 이러한 합성 화학성분들은 자극성 피부염, 알레르기성 접촉피부염, 광과민성 피부염 등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다. 이런 사실이 세상에 알려지면서 ‘무(無)첨가 화장품’이 탄생했고, 이제는 화장품 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뷰티 브랜드에서 ‘3無(무파라벤, 무향료, 무색소)’ 또는 ‘4無(무파라벤, 무알코올, 무색소, 무향료)’ 제품들을 출시하고 있는 것. 하지만 이러한 제품들이 과연 모든 합성 화학성분을 다 뺀 것일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아니다. 그렇다면 파라벤, 알코올, 색소, 향료를 제외한 어떠한 성분이 피부에 악영향을 미치는지 궁금해진다. 그 해답으로는 아래 내용을 참고하시길.
토너 | 토너나 향수의 유화제(물과 기름이 잘 섞이게 만드는 물질)로 이용되는 ‘트리이소프로판올아민’은 피지를 쏙 빼내는 부작용을 일으킨다. 피부를 건조하고 거칠게 만드는 원흉인 것이다. 보송보송하다고 무조건 좋아할 게 아니다. 건성 피부라면 특히 경계해야 할 성분.
자외선 차단제 | 종종 알레르기성 피부염을 일으키는 자외선 흡수 물질인 ‘PABA(파라아미노벤조산)’이나 ‘옥시벤존’을 주의하자. 특히 PABA는 유해 광선뿐 아니라 우리 몸에 유익한 햇빛까지 차단하는 성분. 민감한 피부라면 ‘PABA-free’가 표시된 제품을 선택하자.
아로마 오일 | 최근 일부 아로마 에센셜 오일에서 발견된 ‘메틸알코올’은 눈에 닿을 경우 시력 저하나 영구 실명의 위험까지 있는 성분. 또 다른 성분인 ‘디에틸프탈레이트’는 내분비계 장애 물질로 유해성 논란을 빚고 있다. 꼭 써야 한다면 눈이나 점막에 손상을 줄 수 있는 스프레이 타입은 피할 것.
클렌저 | ‘파라옥시안식향산에스텔류’, 줄여서 ‘파라벤’이라는 이름은 들어봤을 것이다. 비누, 클렌저, 화장수, 토너, 크림, 파운데이션, 샴푸 등 거의 모든 제품에 보존제, 살균제, 곰팡이 방지제로 사용되는 성분이다. 사람에 따라 피부 장애를 일으키기도 한다.
파우더 | 특별히 유해한 성분이 들어 있다기보다는 ‘가루’라는 제형 자체가 위험할 수 있다. 미세한 가루가 코를 통해 흡입되어 기관지 천식, 비염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따라서 루스 파우더보다 압축 파우더가 안전하다.
각질 제거제 | 과일, 우유, 설탕 등에서 추출하는 AHA는 각질 제거와 수분 공급, 노화 방지에 탁월한 성분으로 피부과 스킨 스케일링 시술에도 사용되는 물질. 저농도일 때는 피부 표피를 촉촉하고 매끄럽게 해주지만, 농도가 강하면 피부를 자극해 습진이나 피부염을 유발할 수 있다.
샴푸 | 화장품의 유화제나 습윤제로 사용되는 석유계열의 합성계면활성제는 특히 샴푸, 발모제 같은 헤어 제품에 많이 함유되어 있다. 피부와 점막, 눈을 자극하는 대표적인 물질. 발암성이 있다고 보고된 바도 있다. 눈에 들어가거나 얼굴에 닿지 않게 주의하고, 두피에 묻은 샴푸까지 깨끗이 헹구는 습관을 기를 것.
Check! 꼭 피해야 할 화장품 성분 20가지
파라벤, 페녹시에탄올, 이미다졸리디닐우레아 or 디아졸리디닐우레아, 미네랄오일, 폴리에틸렌글리콜(PEG), 소듐라우릴설페이트(SLS) or 소듐라우레스설페이트(SLES), 디소듐이디티에이(EDTA), 탈크디메치콘 or 사이클로메티콘, 황색4호 or 적색219호 or 적색202호, 옥시페놀 or 벤조페논, 트리클로산, BHT or BHA, 인공향료, 호르몬류, 이소프로필알코올, 메칠이소치아졸리논, PVP or VA중합체, 파라핀, 다이에탄올아민(DEA) or 트리에탄올아민(TEA) or 모노에탄올아민(MEA)
SUGGESTION 3
Chemical free 무(無)합성 화장품
모든 성분이 완벽하게 갖춰진 것보다 특정 성분이 부족해서 더 좋은 것이 있다. 화려한 향기를 지닌 화장품은 기분 전환에 제격이지만, 민감한 피부라면 피해야 할 요소인 것처럼 말이다. 향기를 만드는 데 사용하는 향신료가 수많은 피부 알레르기를 일으킨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 또 방부제나 합성 착색료처럼 아예 없는 것이 좋은 성분도 있다.
이에 따라 뷰티업계의 천연·유기농 화장품 시장이 매년 성장하는 추세인 반면, 합성 화학성분을 함유하지 않은 천연 화장품은 극히 드문 것 또한 현실이다. 하지만 천연 발효 화장품 브랜드 ‘미애부’라면 가능한 일이다.
합성 화학성분을 함유하지 않은 화장품
미애부는 피부세포가 필요로 하는 다양한 재료를 발효 원료로 사용하며, 합성 화학물질은 전혀 사용하지 않는다. 또 ‘국제 안전한 화장품 캠페인(CFSC)’에 가입된 국내 최초 브랜드라 믿고 사용할 수 있는 화장품이다. ‘국제 안전한 화장품 캠페인’은 화장품에 함유된 유해 화학물질로부터 소비자를 수호하자는 취지로 시작된 캠페인으로, 이 캠페인에 가입되어 있는 제품은 성분을 토대로 0~10까지 안전성 등급이 매겨진다.
미애부의 경우 인체에 대한 안전성이 높은 등급의 원료임을 확인받았다. 또한 국립보건환경연구원과 중부대학 생명과학분석센터로부터 미국 독성연구소에서 발표한 포름알데히드, 니트로사민, 다이옥신 등 7가지 화장품 유해성분이 함유되지 않았다는 실험 결과를 확인받기도 했다.
미애부, 무합성(Chemical Free)을 선언하다
미애부 연구진은 개발 초기부터 합성 계면활성제나 화학 방부제 등 화장품에 사용되는 합성 화학성분을 천연 유래성분으로 대체하기 위해 오랜 시간 연구에 매진해왔다.
화장품업계에서는 왜 합성 계면활성제 등의 합성 화학성분을 암묵적으로 인정하는 것일까? 천연 계면활성제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일까? 아니다. 자연에서도 천연 계면활성제 등의 원료를 얻을 수 있다. 대표적으로 달걀과 콩 등에 다량 함유돼 있는 ‘레시틴’이 천연 계면활성제다. 하지만 문제는 바로 비용과 기술. 화장품을 만들 때 필요한 천연 계면활성제 성분은 합성 계면활성제에 비해 약 10배 이상 비싸고, 이 물질은 합성 계면활성제에 비해 유화력(물과 기름이 섞이도록 하는 성질)이 약하기 때문에 만들어진 제품이 매우 불안정하다. 미애부가 일체의 합성 화학성분을 배제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무합성 화장품에 대한 장인정신과도 같은 고집 덕분이었다.
미애부 발효과학연구소의 연구원들은 생명을 다루는 생명공학도로 구성되어 있다. 살아 있는 미생물을 활용해 천연 화장품을 만들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 결과 미애부는 자체 기술로 개발한 천연 방부 시스템인 ‘MAS (Miev Antibacterial System)’와 천연 유화 시스템인 ‘MNE(Miev Natural Emulsion)’를 적용해 천연원료와 천연 유래 원료만을 함유한, 합성 성분을 함유하지 않은 진정한 천연 화장품을 개발했다. 즉, 화학성분을 완전히 배제한 ‘무합성 화장품’을 개발한 것이다. 그리고 업계 최초로 ‘Chemical Free’를 선언, 브랜드 네이밍 전문가 손혜원 대표(㈜크로스포인트)가 직접 손으로 로고를 그려 낼 정도로 심혈을 기울였다.
미애부만의 독자 성분 ‘SC complex’
미애부의 화장품은 발효한 레드 파프리카 성분을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파프리카는 ‘비타민 덩어리’라 불릴 만큼 비타민C를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는데, 그 양은 개당 사과의 41배, 토마토의 5배, 레몬의 2배 정도다. 비타민A와 철분 또한 풍부해 감기 예방 및 항산화 작용에도 효과적이다. 파프리카에 감귤보다 훨씬 많은 비타민C가 함유되어 있음을 발견한 헝가리 세게드의과대학의 알베르트 센트 디외르디 박사는 그 공로로 1937년 노벨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미애부는 이 같은 실험 자료에서 착안, 파프리카 성분을 효모를 이용해 발효함으로써 더욱 강력한 항산화 기능은 물론 색소 생성 효소인 티로시나제의 활성 저해 기능과 피부 진정 기능까지 갖춘 ‘SC complex’를 개발했다.
‘SC complex’는 피부건강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A와 비타민C, 미네랄(칼륨, 칼슘, 철분, 아연 등)이 풍부한 레드 파프리카를, 미애부의 국제 특허 기탁 균주인 ‘MAB Y1’을 이용해 발효한 발효추출물이다. 이 원료는 항노화 작용은 물론이고 피부자극을 완화하고 진정시켜 피부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SC complex’ 특허출원
1 Saccharomyces cerevisiae MAB Y1 균주를 이용한 글루타치온 생산 방법 특허출원 (출원번호 : 10-2009-0098445)
2 항산화 및 미백 효능을 갖는 효모 발효액 및 이의 제조 방법 특허출원
(출원번호 : 10-2010-0055218)
3 ‘SC complex’의 진정 기능 관련 특허출원
(출원번호 : 10-2010-0098353)
/ 여성조선 (http://woman.chosun.com/)
진행 윤미 기자 | 사진 강현욱 | 문의 미애부(031-747-1401)
참고자료 ≪대한민국 화장품의 비밀≫(거름), ≪화장품, 얼굴에 독을 발라라!≫(미토스),
≪경피독-피부로 흡수되는 독≫(삼호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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