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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7 주일낮설교 / 충만교회 민창근 목사
행 23:6-11 /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93)
(06 바울이 그 중 일부는 사두개인이요, 다른 일부는 바리새인인 줄 알고 공회에서 외쳐 이르되, 여러분 형제들아! 나는 바리새인이요, 또 바리새인의 아들이라. 죽은 자의 소망 곧 부활로 말미암아 내가 심문을 받노라. 07 그 말을 한즉 바리새인과 사두개인 사이에 다툼이 생겨 무리가 나누어지니, 08 이는 사두개인은 부활도 없고, 천사도 없고, 영도 없다 하고, 바리새인은 다 있다 함이라. 09 크게 떠들새 바리새인 편에서 몇 서기관이 일어나 다투어 이르되, 우리가 이 사람을 보니 악한 것이 없도다. 혹 영이나 혹 천사가 그에게 말하였으면 어찌하겠느냐? 하여, 10 큰 분쟁이 생기니 천부장은 바울이 그들에게 찢겨질까 하여 군인을 명하여 내려가 무리 가운데서 빼앗아 가지고 영내로 들어가라! 하니라. ♡ 11 그 날 밤에 주께서 바울 곁에 서서 이르시되, 담대하라! 네가 예루살렘에서 나의 일을 증언한 것같이 로마에서도 증언하여야 하리라 하시니라.)
* 오늘 말씀
예루살렘 산헤드린 공회가 소집되고 사도 바울에 대한 심문이 일어나게 되었는데, 사도 바울은 자신이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 회심하였다는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사두개인들은 부활, 천사, 영이 없다고 생각하지만, 바리새인들은 부활이 있으며, 천사도 있고, 영도 있다고 믿기 때문에, 만일 사도 바울이 실제로 그것을 봤다면 어떻게 하겠느냐는 문제로 서로 큰 분쟁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 만일 사도 바울이 진짜 봤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예) 구약시대에도 열왕기상 22장에 싸움이 있었습니다. 아람(시리아)와 이스라엘이 싸우게 되는데, 북왕국 이스라엘의 아합왕은 남왕국 유다의 여호사밧 왕과 함께 전투에 나가기 전에 예언자들에게 이 싸움이 괜찮을 것인지를 물었습니다.
이때 선지자 사백 명이 “올라가소서, 주께서 그 성읍을 왕의 손에 넘기시리이다”(6절) 하지만 믿음의 왕인 유다의 여호사밧 왕은 다른 선지자를 찾았고, 믿음의 선지자인 미가야 선지자가 왔는데, 이번 전쟁으로 아합왕이 죽을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놀라운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천상에서 회의가 열렸는데, 하나님이 누가 아합을 꾀어 죽이게 할 것인가? 하니, 한 영이 거짓말 하는 영을 모든 선지자들의 입에 있게 하여 아합을 꾀어 죽게 하겠다고 하니, 하나님이 허락하였다는 말을 하였습니다.
- 400:1의 싸움에서 만일 1이 맞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 진짜를 찾는 일이 중요한데, 예언의 경우 예언이 이뤄지는 것을 보며 진짜인지를 구별할 수밖에 없습니다.
12월 전쟁설 예언과 땅굴로 인한 문제는 예언이 이뤄지는 것을 보고 판단할 수밖에 없습니다.
문제는 이 전쟁이 2천만 명의 죽음과 연관되는 일이기 때문에 예언이 이뤄지기까지 기다릴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일단 예언의 진위는 하나님께 맡기고, 만일을 대비하여 우리는 이런 일을 생각하며 기도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이제 종교적 관점인 예언을 빼고 얘기해 보십시다.
* 먼저 국제 정세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세계를 장악하고 뒤에서 조정하는 세력은 프리메이슨이라는 조직과 일루미나티라는 적그리스도 세력입니다. 이들은 세계의 대통령들과 유명인사들을 영입하며 세력을 넓히고 있는데, 이들이 세계를 조정하며 전쟁을 부추겨 군수산업으로 돈을 벌고, 세계 인구수를 다 죽이고, 그들이 원하는 5억 명으로 줄이려 하고 있고, 이런 악마적 계획에 반대하는 기독교인들을 공격하려는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6.25 전쟁은 김일성이가 일으켰지만, 그 뒤에 미국과 소련이 비밀협약이 있었고, 2차 대전 이후에 남은 많은 군수 물자를 소비하기 위해 전쟁을 일으키자고 하였고, 그 사주를 받아 김일성이가 전쟁을 했습니다.
그리고 한국 전쟁이 끝난 다음에는 다시 전쟁을 한 것이 베트남 전쟁, 그리고 다양한 전쟁들에 개입이 되어 있습니다. 미국이 세계를 주도하는 한 전쟁은 계속될 것입니다. 미국 정치 이면에 그들이 지원하고 조작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질병도 그들이 인구수 조절을 위해 퍼트리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계속 전쟁이 일어나야 돈을 벌기 때문에, 미국 안에서 총기 판매와 더불어 세계 곳곳에서 꾸준히 전쟁을 사주하며 돈을 버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들은 한국전쟁을 충분히 사주하고, 그것으로 돈을 벌려고 합니다.
- 세계적인 기업 중에 몬산토라는 기업이 있습니다. 몬산토는 GMO(유전자 변형 생물-인종말살식물, 식품)를 생산하는 다국적 기업이며, 전 세계 종자의 27%를 차지하고, 전 세계 유전자 변형 종자 특허의 90%를 가지고 있고, 블랙워터라는 정규군 수준의 병력과 무기를 가진 세계 최대 민간 용병회사를 갖고 있는 1901년에 세워진 기업입니다.
최근 동유럽의 우크라이나 전쟁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는 EU의 곡물창고이며, 몬산토는 이곳을 통해 유럽으로 들어가려고 공작을 해왔습니다.
하지만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그동안 반대를 하니까, 몬산토는 블랙워터 용병들을 이용해 우크라이나로 들어가 시위를 선동해서 대통령을 몰아내고 친미 대통령을 세우고, 이 대통령은 GMO를 찬성합니다. 하지만 러시아는 GMO식품의 위험성을 알고 이를 거부하며, 러시아 시민을 보호한다는 의미로 참전하였다.
(http://blog.daum.net/7gnak/15723298)
몬산토라는 기업은 여러 가지를 만드는데....
(http://blog.naver.com/parara11/50194332437
암을 유발하는 사카린, PCBs(폴리염화비닐), 폴리스테렌, 원자폭탄과 핵무기, DDT 살충제, 다이옥신 제초제, 고엽제, 석유기반으로 한 비료(미생물 죽임), 제초제, 에이전트 오렌지, 종자, 청양고추, 로스차일드 가문 (독일계 유태인가문으로 5경원의 돈을 갖고 있고, 세계의 금융을 장악하고 있다.
이들이 만든 와인은 “샤또 무똥 롱쉴드” 등 최고급 와인), 옥수수, 콩이 이들의 작품입니다.
이것을 먹으면 유전자에 변형이 일어나 나쁘다는 것이 나왔는데도 이것을 숨기며 좋다고, 문제없다고 계속 전 세계에 뿌리고 있는 기업인데, 이 기업을 이끌어 나가는 사람들이 바로 프리메이슨입니다.
몬산토는 어떻게 해서든 친미 정권을 세워 GMO를 퍼뜨리려고 하는데, 러시아가 반대하니까...이 일로 인해 유럽과 미국은 러시아의 공격을 차단하려고 경제제재를 선포하고, 러시아산 가스와 원유가 유럽으로 들어오는 것을 차단하며, 미국내 셰일가스(땅 암반속의 가스)를 개발하며 유가를 끌어내리고 있습니다.
유가가 떨어지면 아랍의 힘과 특히 아랍 세력 중 미국의 적대국가인 이란, 그리고 러시아의 경제가 휘청거리기 때문에 압력을 가하는 것입니다. 뒤에는 몬산토가 있고, 그 뒤에는 프리메이슨이 있습니다. 이들은 유럽을, 세계를 죽음으로 끌고가려고 합니다.
그래서 러시아는 유가를 상승시킬 돌파구와 경제 돌파구를 절실히 필요로 합니다.
* 한편 북한은 전에는 소련과 중국 사이에서 외교 줄타기를 하며 많은 도움을 입었는데, 소련 붕괴 이후 중국을 의지했습니다. 중국과 밀월관계를 유지하다가 중국이 커지면서 중국은 미국의 포위작전 때문에 대만을 합병하려고 호시탐탐 노리고, 한국과 손잡아 도움을 입으려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북한은 중국의 도움을 받기가 어려워지기 시작했습니다.
김정일은 통일을 하루 만에 끝낸다고 하였고, 김정일이 죽자 김정은은 대를 이은 무력통일을 하겠다고 하며, 김정일 무덤 앞에서 집권 3년 안에 통일을 하겠다고 하였는데, 이 3년이 12월 17일입니다.
그리고 3일 통일을 말하는데, 이틀 전쟁하고, 3일에는 1천만 명을 죽이고, 통일을 끝내겠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중국의 도움 없이는 안되겠으니까 장성택을 중국에 보냈는데, 중국은 전쟁에 반대한다는 것을 말하고, 이 말을 중국통인 장성택이가 와서 김정은에게 보고를 하니, 김정은은 독자적인 전쟁을 하겠다고 하고, 그러다 충돌하여 결국 장성택을 죽이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불안하니까 지금 러시아와 손잡고, 경제 문제, 군사문제의 지원을 받아 공격하겠다는 것인데, 이런 입장이 러시아의 경제위기 타개와도 연결될 수가 있는 것입니다.
한국 경제를 살리며, 북한 경제를 살리고, 러시아의 경제를 살리는 북방 철도 개설과 무역로 확보를 하는 것도 좋지만, 전쟁은 직접적인 큰 도움을 입을 수 있고, 만일 김정은이가 성공한다면 러시아는 중국에게 지고 있는 강국의 자존심을 확보하고, 세계 속에 자신을 세울 수 있다고 판단할 여지가 큰 것입니다.
다만, 실패한다면 러시아는 치명타이기 때문에 조심할 문제라 인식은 할 것입니다.
* 이슬람의 한국 공격 계획
전 세계를 이슬람화 하는 것이 이슬람의 목표이며, 이들은 2025~30년 안에 전 세계를 이슬람화 하려는 목표를 갖고 있습니다.
이슬람이 장악하려는 세계 속에 제일 큰 대적이 기독교다. 기독교의 핵심인 미국과 한국이 중요한데.. 미국은 계속 전쟁하고 있고, 한국은 많은 이슬람인들이 들어오고, 돈을 넣어 대학과 장학금, 결혼을 이용하여 젊은이들을 잡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서울대에서 이슬람 토론을 벌일 때 이슬람이 굉장히 좋은 것이라고 자랑하던 학생에게 모두들 할 말이 없었다. 그러다가 마지막에 물었다. “당신이 사는 곳에서는 이슬람을 믿지 않는 사람들을 어떻게 합니까?”
...머뭇대다 “모두 죽입니다.”고 했습니다.
코란이....그렇게 죽이라고 말하고 있고, 이슬람 지도자들이 그렇게 시킵니다.
이 이슬람이 사람과 대학, 장학금, 결혼으로 한국을 장악하려는 계획 말고 새로운 방법을 쓰는 것이 있습니다.
북한을 지지하고 밀어서, 남한을 쓸어버리는 것입니다. 그러면 기독교의 한축을 쓸어버리는 것이 되기에 그들은 이 비밀 방법을 쓰려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이란은 북한에 핵기술을 가르쳐주고, 이슬람은 북한이 전쟁을 하도록 사주하고 있습니다.
* 북한 김일성은 6.25 전쟁을 지자, 1954년부터 땅굴을 팠고, 먼저 평양에서 중국으로 탈출 땅굴 600km를 지하 300미터로 팠습니다. 그러면 남한으로 는 땅굴을 파지 않았을까요?
세계에서 제일 길다는 1. 스위스 고타르베이스터널 56.97km, 2.일본 세치칸해저터널 53.9km 3. 영국 도보해협해저터널 51km...그런데 북한이 중국쪽으로 판 탈출 땅굴 길이만 600km이다.
김일성의 전쟁개념이 1954년부터 땅굴로 바뀐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때부터 팠고, 1970년대부터는 기계가 발전하며 기계로 팠고, 그 후에는 더 큰 기계로 팠고, 그러면 총 60년을 팠고, 기계로만 40년을 팠는데 땅굴이 이 땅에 없을까요?
세계의 1위를 다투는 땅굴 능력이 북한에게 있고, 이것으로 남한내 중요한 군사지점, 청와대, 방송국, 학교와 공원 밑 등에 기지를 건설하였고,
이런 땅굴 정보를 알고 있는 황장엽씨가 내려오고, 실제 땅굴을 파다가 내려온 탈북자들은 보고를 하고 있으며, 미군들도 적어도 20개 이상의 땅굴이 있다고 (미국 CIA는 40개 / 美 해병대의 대북 군사작전을 위한 군사작전교본에도..) 말하는데, 왜 없다고 하는가?
황장엽 전 노동당 비서는 땅굴이 부산까지 가있고, 남한의 5만 명의 고정간첩이 땅굴탐지를 필사적으로 방해하고 있다고 하였다. 황장엽씨는 장성택에게 직접 부산까지 땅굴이 가 있다고 직접 들었고, 전쟁 이후에 중국과 미국이 어떻게 나오는지를 모르기 때문에 아직 전쟁을 못하고 있다고 하였다. 노동당 비서였던 고 황장엽씨가 했다는 말이 뭔가? "북한은 모두 미쳤고, 남한은 모두 썩었다"
김일성 교시에도 “하나의 갱도는 10개의 핵폭탄보다 효과적이오”(김일성 925교시, 1971.9.25)라고 하였고, 미군부대를 사로잡으면 미국은 그들이 죽을까 두려워 전쟁을 못할 것이라고 하였다.
원래 미국 정보기관에서는 올해 4월말 이전에 전쟁 일어난다고 하였다.
* 국방부 땅굴 없다는 증명 방법의 문제
- 소문내고 파면, 북한이 바보인가? 되메우기 하면 없다고 나오지... 샘플이 아니라, 집중적으로, 기습적으로 드러내야 한다.
- 제일 큰 버럭 처리 문제 - 물로 씻겨 내려가게, 금강산 지하기지로 옮겼다...
- 땅굴 파는 기계 TBM 돈이 없어서 못산다고....그동안 자체적으로 번 돈, 우리나라 사람들이 갖다 준 돈과 타국 지원이 얼마일까?
- 우리나라 지도자들의 북한 방문 문제 - 수백, 수천, 수억, 수조씩 돈 갖다 주는 행위, 가서 십대 여자들 끼고 놀게 되는 행위.... 적대국에 가지 말고, 다른 나라에서 만나야... 인도적 식량지원도 하지 말아야 합니다.
- 그 외, 땅굴 뉴스 보도하는 방송국과 기자에게 돈다발(5억~10억) 주는 문제....
남양주 땅굴 증거
http://cafe.daum.net/waitingforjesus/BUVI/3419?q=%B3%B2%BE%E7%C1%D6%20%B6%A5%B1%BC
땅굴 증언들
http://cafe.daum.net/Loveuniverse/XyTE/2861?q=%B6%A5%B1%BC%C6%C4%B4%C2%20%B9%AE%C1%A6
(아래내용)
- 2012년부터 2013년 남굴사(남침땅굴을찾는사람들)대표에게 제보된 관련기사들을 간략하게 정리를 했습니다.
(1) 2012년 3월12일 서울 강북구 우이동에 있는 북한산 자락에서 천공작업을 하던 기술자가 남굴사대표에게 제보를 주신 내용입니다.
먼저 천공작업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합니다. 지하150m 깊이에 있는 기본온도 15도라고 하는 열을 지열이라고 합니다. 15도 라는 지열을 겨울철과 여름철에 온.냉방으로 사용하기 위해서 파이프를 박는 작업이 바로 천공작업이라고 합니다.
당시 작업과정에서 지하130-150M 사이에서 시추봉이 갑자기 2m지하에 떨어지는 지하공간을 발견했습니다. 천공작업을 한지 15년 동안 도저히 있을수 없는 현상이 일어나서 천공작업을 중단하고 현장소장에 보고를 했고, 현장소장도 관계기관에 신고를 했답니다. 신고한지 일주일만에 관계기관원이 현장에 나와서 했던 말은 이 사실이 외부로 노출 되지 않도록 노력해주시고 만약에 노출이 되어지면 석회암층에 의한 자연동굴이다라고 하라고 하셨답니다.
15년 동안 천공작업의 경험을 가진 기술자로써 도저히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아서 남굴사대표에게 제보를 주셨다고 했습니다. 당시 공사와 작업비가 완전히 해결이 되지 않았기때문에 공사와 관련된 설계도를 남굴사대표에게 넘길수가 없습니다. 이공사가 끝나고 공사비가 해결이 되면 한번 생각해보겠습니다.
(2) 2012년 12월12일 북한은 은하3호라는 장거리 미사일 발사를 성공했습니다.이날과 12월13일 이틀동안 대한민국어버이연합과 남침땅굴을찾는사람들등 ... 보수단체들이 광화문KT앞에서 강력한 규탄 기자회견을 하고 내려오는데 당시 2012년12월13일 남굴사대표가 시무하고 있는 매송영락교회에서 직선거리로 약1Km 지점에 있는 목장에서 일어난 땅굴징후와 관련된 제보를 출석하고 있는 담임목사님을 통하여 남굴사대표에게 연락이 와서 오후5시경에 제보하신 목사님교회와 땅굴징후가 일어난 목장을 방문 했습니다.
제보된 장소는 2002년11월28일 경기도 화성시 매송면 천천리에서 발견된 화성땅굴현장에서 직선거리로 약2km 지점입니다. 목장주인은 약3개월 동안 자신의 목장과 집밑에서 터지는 폭음소리를 생생하게 듣고 관계기관에 신고를 했습니다. 여기서 관계기관은 경찰과 시청을 말합니다. 그러나, 관계기관은 신고만 받고 실질적으로 현장에 한번도 나오지 않았답니다. 결국 출석하는 교회 목사님께 이야기를 해서 담임목사님께서 인터넷을 통하여 남굴사대표 연락처를 알고 제보를 주신 사건입니다.
그동안 국방부가 물문제, 공기문제, 버럭문제 때문에 북한은 장거리땅굴을 굴착하지 못한다는 주장을 남굴사대표가 2013년10월14일 TV조선 장성민 시사탱크에 출연해서 북한에서 공개한 동영상을 제시하면서 국방부 논리를 23년 만에 뒤집어 버렸습니다. 위기를 느끼고 남굴사대표가 북한남침땅굴 진실을 처음으로 접한 화성남침땅굴 진실에 대해 물타기 하는 홍**씨 이름으로 또한,땅굴이야기라는 이름으로 올린 글을 보면서 너무나도 마음이 안타깝습니다.
(3) 2013년 10월11일날 경기도 포천에 살고 계시는 분이 국회국방위원회에 제출된 땅굴관련된 기사를 보고 자신감을 얻고 저녁늦은 시간에 제보하신 내용입니다.
제보해주신 분이 살고 있는 주거지가 경기도 포천에 있는 대진대학교 주변이라고 했습니다. 그 지역을 살펴보면 상당한 군사지역입니다. 제보자는 주변에 전혀 공사장이 없는데도 6개월 동안 상상 할수 없는 폭음소리를 들었다고 합니다. 6개월 동안 들으면서 느낀 점이 이것은 분명 북한군이 땅굴을 파는 소리라고 자신감을 가졌다고 합니다, 현재는 소리가 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당시 신고를 할려고 하니까? 어느기관에 신고해야 할까? 마음에 정리가 되지 못한채 속앓이를 했다고 했습니다. 사실상 남침땅굴과 관련된 신고기관이 없는 것이 지금 대한민국 안보현실이 아닙니까?
북한땅굴 굴착의 폭음진동으로 자신이 살고 있는 집 베란다가 금이 가고 심지어 창틀이나, 문짝까지 틀어져서 문을 여는데 많이 삐걱대는 소리가 난다고 증언을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부탁은 자신의 이름과 연락처가 외부에 노출되지 않기를 바라면서 많은 불안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 부분을 좀 더 상세하게 표현을 한다면 지금 많은 국민들이 북한 남침땅굴징후와 관련해서 불안함을 느끼고 있는 현실입니다. 왜냐하면 일반 국민들이 눈으로 보고 귀로 들을때 역대정부가 보여준 북한남침땅굴 진실규명을 위한 실체적인 조치가 전혀 없었습니다. 국민들조차도 이러한 징후들을 보고 듣고 느껴도 사실상 신고기관이 없다는 사실을 증명하는 실체적인 진실이 아니겠습니까?
(4) 2013년 10월17일 경기도 남양주시 와부읍 율성리에 살고 있는 40대중반의 산 증언입니다.
제보지역 주변이 배밭이 많다고 합니다. 밤10시 이후 부터 작업소리가 나서 새벽까지 동일한 소리가 반복적으로 나고 이 소리가 약 3개월동안 들린다고 합니다. 조금전 전화통화를 했는데, 지난밤에는 소리가 예전보다 더 줄어들었다고 합니다. 이부분에 대해서 남굴사대표로써 이렇게 답변을 했습니다,
이제 그 지역 작업이 거의 끝이 나고 있는 징후입니다. 제보자 지역에 작업이 끝이 나면 더 이상의 소리가 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제보해주신 분들에게 남굴사대표가 확인해 보면 지금은 소리가 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 만일 폭탄이나 탱크만이 아니라, 핵을 서울 밑으로 옮겨놨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김정은이 곧 전쟁하겠다고 떠들고 다니고, RO 모임에서 곧 전쟁나니 무력봉기하자는 얘기했다는 것은 어떻게 할 것인가?
전두환 대통령이 땅굴 작전은 무의미하다고 전략을 무시했다. 그때부터 모두 덮기 시작했다.
* 홍예선 전도사, 서사라 목사님 등 많은 이들의 예언...
땅굴 막지 않으면 적화통일 위험.
나라의 반이 적화된다.
대통령도 위험, 2천만 죽는다, 한국 교회 지도자들 죽는다,
여러분은 살 것 같은가?
예언을 믿지 않아도 된다. 나라를 진정 사랑하는 사람들의 외침을 막아선 안된다.
최소한 대비하고, 기도라도 해야 하는 것 아닌가?
물론 결국은 이기게 하신다고 하였다. 이런 일을 위해 반기문 유엔총장도 있는 것이고, 연합군의 동맹도 든든하다.
그러나 만일에 닥칠 그 죽음과 위기를 어떻게 대비하겠는가?
예수 믿고...구원의 확신은 반드시 가져야 한다.
(예) 이승만 대통령 - 6.25 때 오전 4시에 전쟁 났는데, 국방부 장관의 거짓보고로 오후 4시 되어서야 전쟁 난 줄 알고, 미국에 전화하여 구원요청.
지금이 그런 상황이라고 보여진다.
* 황장엽이 97년에 망명하며 3년 안에 북한이 무너진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안 망했습니다.
왜? 김대중 정권이 안 망하게 도와줬습니다. (햇빛정책) 엄청난 식량과 돈을 줬습니다. 북한의 우리 첩자들 정보 넘겨줘 죽게 하고, 안기부 직원 수백 명 짜르고...
북한에 날리는 삐라를 통한 심리전의 위력 커서 큰 위협으로 느낄 때 김대중은 삐라 중단시켜줌.
그러면서 김대중이 김정일의 권위를 세워주니까 북한에서 떨어져나가려는 세력들이 보고 괜찮다 생각하고...안 망했다. 독재(측근) 정치 강화시키는 꼴이 되었습니다.
한성주 장군 명성교회 땅굴 강연
http://www.youtube.com/watch?v=UZKCduGi510
한성주 장군 서울역 땅굴 강연
http://www.youtube.com/watch?v=aXTbY9WkeSo
윤여길 공학 박사님의 북한의 남침땅굴 진실
http://www.youtube.com/watch?v=hTooFMTph14)
땅굴-경기도양주광사동땅굴속 북한여성의방송음성
http://www.youtube.com/watch?v=0nquPYnxedk
홍혜선 전도사 14년12월 한국전쟁메세지 1편~9편(요약,자막)
http://www.youtube.com/watch?v=hwRC8DkZDEA
양주 땅굴현장
http://www.youtube.com/watch?v=X5f5Z5P8ecM
[국가안보-최종] 지금은 6 25 전야와 닮았다!!!
http://www.youtube.com/watch?v=XvzkrSMWDOc
⇒ 우리는 국가의 위기를 심각히 생각하고, 그리고 남북의 평화적 통일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그리고 할 수 있는 한 대비를 해야 합니다.
회개와 현실적 준비 필요합니다.
첫댓글 어제(12월 9일) 유튜뷰를 보니 홍혜선전도사가 '북한이 12월 14일 새벽4:30분에 전쟁 개시한다'고 나왔답니다.
땅굴-이창근단장긴급인터뷰-남양주시지금동땅굴군탐사와관련하여
http://durl.me/7ucq3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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