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 서울 아침 온도가 -13.2도로 이번 겨울 최고 추위었답니다.
그렇지만 아파트의 온실 효과로
도심의 농사는 한 겨울이 최고랍니다.
아무리 추워도 해만 뜨면 베란다는 봄날이고 해지면 늦가울 새벽으로
큰 일교차로 채소 키우기 최고랍니다.
거실에는 몽키바나나와 망고나무가 아열대의 이국적인 분위기로
몽키나무 밑에서 자전기차기 운동까지!
그래도 도시 아파트에서 한 겨울 농사 기분도 맛도 최고랍니다!
먼저 거실 몽키바나나 아래서~~
한 겨울 베란다에서의 채소 농사!
눈내리는 한 겨울 아침 채소 수확의 기쁨
맛도 즐거움도 최고랍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요즘 도시농업이 많ㅇ이 활성화 되었답니다!
바라만봐도 마음이 풍족합니다^^*
맛이 좋아요 한 겨울 아침 채소 수확
한겨울에 베란다의 채소 보기만 해도 풍성합니다.
특 눈내리는 겨울 아침 수확의 기쁨 최고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