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를 미국이 장악하여 개발하고 소유하겠다는 트럼프의 발표가 아래의 동영상과 같이, 국제사회에서 거센 맹비난을 받고 있고, 민주당내에서는 탄핵까지 언급하는 상황이 되었지만, 트럼프는 "모두가 좋아한다" 면서 꿈쩍도 않고 있고, 이스라엘의 극우파만이 대환영을 하는 가운데, 트럼프와 네탄야후는 밀어 부칠 태세입니다. 그런데 미국의 몇몇 사역자들은 아래의 두번째 동영상과 같이, 미국역사상 최악의 재앙으로 기록된 카트리나의 비극이 이번에 다시 반복 될 수 있다는 우려를 아래와 같이 전하고 있는 것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Nyl9AZYZAJs
https://www.youtube.com/watch?v=y3xSvNOTji8
1) 카트리나 허리케인이 형성되기전, 당시의 대통령이었던 부시는 이스라엘에 압박을 가해 가자 외곽에 건설되어 있었던 이스라엘의 정착촌 주민들을 강제로 이주 시키는 정책을 실행했고, 이로인해 카트리나가 형성되어 5등급의 허리케인으로 발달하였으며, 퇴폐적인 도시의 상징인 뉴올린스를 강타하였다고 당시의 사역자들은 분석했던 것인데, 이번에는 가자지역을 아예 미국이 장악하여 소유하겠다고 하니, 더 큰 진노가 임할 수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2) 위의 동영상에서도 볼 수 있듯이, 당시 카트리나의 난민들이 수퍼돔에 수용되었고, 마치 지옥을 방불 할 만큼 처참했었는데, 이번 59회 수퍼볼이 동일한 수퍼돔에서 열린다는 것이며, 사람들은 그 때의 배도와 퇴폐로인해 받은 진노를 다 망각하고 이번에는 같은 장소에서 최고의 스포츠 우상인 수퍼볼이 개최된다는 것입니다.
3) 카트리나가 상륙 할 당시 달은 쌍둥이좌인 Gemini 에 위치했었는데, 오는 2/9일에도 달이 Gemini 에 위치한다는 것입니다.
4) 그래서 전도서 1장 9절을 인용하면서, 재앙이 반복 될 수 있다고 경고하는 것입니다. 즉 "이미 있던 것이 후에 다시 있겠고 이미 한 일을 후에 다시 할지라 해 아래는 새것이 없나니" 의 말씀인 것입니다.
그러가하면 아래의 첫번째 동영상은 볼티모아의 수퍼볼 경기 도중 핵이 터지는 영화 "The Sum of All Fears" 와 수퍼불에서 테러가 시도되는 영화 "Black Sunday" 를 비교하면서 오는 59회 수퍼볼이 심상치 않다고 전하고 있는 것입니다. 두번째 동영상은 Steve Fletcher 형제가 올린 것으로서, 내일의 2/7일이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이 터진 날로 부터 70주가되고, 유대력으로 11/9일인데, 911 로 읽을 수 있음으로 지켜보아야 한다고 전하고 있는 것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l3LxRcRbe5A
https://www.youtube.com/watch?v=COCbRXEWHW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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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NDrAvSxbTBE
트럼프: 가자에서 팔레스타인들을 쫒아내고 미국이 장악하여 개발하며 소유 할 것이다 & 수퍼볼에 참관하는 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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