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대표님, 의원님들! 국정에 임하시는 지도자님들! 또한 이곳에 오시는 모든 분들!
나라사랑 자식사랑 이웃사랑 각자사랑 18일 오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
경기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개막식에서 남북이 한반도기를 들고
공동 입장 박수 갈채' 남북 공동 입장에 아시아가 열광했다 종합대회 개회식에 공동
입장한 것은 올해 2월 평창동계올림픽 이후 처음이자 역대 11번째다.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는 남북 공동 입장 뿐만 아니라 조정과 카누, 여자농구 등 3개 종목에서 남북
단일팀이 출전 모든 분들 노고가 많으십니다. 부디 대통령님 지도자님들께서도 힘은 들지만
서로서로 입장 바꿔 배려 낮은 자세 국민들을 위하는 마음하나로서 과거의 비극을 대물림 없는
순리에 맞게 국민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경제와 민생을 위하여 통합으로 합심하셔서
중심을 잡고 오직 희망사항 일거수일투족을 하늘땅에게 진심으로 비는 마음으로 대한의
우리들의 아들딸들에게 산교육 밑거름 만들어 미래에 희망과 복을 꼭 안겨다 주어야 할
숙제와 과제 또한 국민들도 다함께 동참 각자 맡은 일에 최선을 다 하신다면 대한의
자라나는 꿈나무 우리들의 아들딸들에게 산교육 밑거름이 되어 미래에는 희망과 복을
한 아름 안겨다 주는 이름으로 남는 역사의 주인공들이 될 것을 기원하는 마음 담아
당면한 현제와 미래를 위하여 나눔이란 단어를 가지고 오늘도 또 다시 글월을 올리겠습니다.
충 신 독 립 통 일 세 계
하늘에서 내리신 설법말씀
32년 전의 말씀입니다.
1986년 음력 7월 8일
나라정리 안 좋은 거는 모두 댕기면서 봐줘야 되고 전부가
둥치(영을 받으신 육신)는 가만히 앉혀놔도(承天) 모든 것이 다 처리
귀신같이 아는 보이지 하는 일로 전부 정치로 할라 카니
얼마나 이런 걸 만약에 알았으면 참 버마사건 날 때도 어떻지요.
알기만 알면 좀 멈춰라 못가라 카던지 들어줬으면 그런 변은 안 보지요.
그러니까 안 듣고 안 보니 아무리 이쪽에서 애타게 달아봐야 소용이 있습니까?
그해 여분에는 107번(영에 세계 군사님들 나라 맑힘) 떠난 후에 손님
올키 못 받았습니다. 버마사건 나는 그날 어제 맨치로 신경질 지기고
그날 저녁에 그런 소문나고는 안 가고 그러니까 가만히 경험해 보면
10(40)년 동안 해나가는 기 얼마나 힘드는 줄 압니까?
박 정희 대통령 살았을 때 시작아 서울 거리거리 헤매는 사람입니다.
어째 압니까? 아무리 가르쳐 주고 알려줄라 캐도 만내지지 안 하는기고
그래 높은 자리 앉은 손님(대통령님, 지도자님들)아 댕길때 만내도고
이둥치는 높은데 있다고 만내지 안한다. 앞으로 만나기 힘든다 카디
그 시대가 그대로 차고 나갑니다. 여러분 백성들 이 둥치 안 보인다고
어설픈 생각 하지 말고 이 장소에 마음대로 안 되니까
작년 3월 스무날 궁전 100평 건물 앉히고 지방고등 대법원
300평 앉혀라 캤습니다. 빚이로 지기나 어야기나 터는 장만해 놓았는데
묶여(자연녹지)가지고 못하니까 들어앉을 때도 없고 인자 여름에
이카고 나갔지마는 추울 때는 또 힘들지요. 이렇게 힘드는 일로하고
이 둥치 혼자서 쓸쓸한 외 딴데(포장집)와가 저 밑에(김해서는
빚도 없이 참 동네 포 중(복판)에 사람 귀럽게 안 살다가
이동네 외딴데(구미)와가 얼마나 일신에도 재물에도 고통
정신고통이 어떻게 지내간줄 압니까? 그렇게 해도 시기는 대로 끝까지 복종했소.
보이지 안하는 일은 다 완수하고 만국통일 만세까지 불렀습니다.
누구던지 정신만 바로 채리면 하늘땅 붙은자리 전부가
만 가지(삶의 모든 것)가 다 지주움(각자)소원을
마음하나로 해결 다 지운다. 참 놀랠일이다.
백성들아 듣고 깨우치 봐라. 가지각색으로 깨우치면
이렇게 엄중한 놀랠 일이 어딨노? 난리(전쟁)난다고 걱정하지마라. 그
러 구로 멀어진다. 만국통일로 해서 남북통일 독립만세가 되는데
흥! 그렇다고 하루 이틀에 해결나지는 안한다.
하늘밑에 걷는 백성들아 땅위에 걷는 백성들아 흑심야심 욕심을 버리고
너탓 내탓(너탓,내탓) 하지말고 모든 것을 이해하고 마음하나로 뭉치고
뭉쳐서 한 덩어리로 뭉쳐야 민생도 경제도 풀리고 살기 좋은 세상 온다.
오늘은 이만 다음에 또 올리겠습니다.
미래의 희망을 위하여 항상 일상생활 속에서 좋은 생각 고운말씀
각자 맡은바 최선을 다하시는 보람 있는 나날 되십시오. 바쁘신 가운데
항상 긴 글 읽어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신 분들! 매번 똑 같은 말씀 같지만
지나치지 않을 것이며 습득실천을 하시다보면 시간 흐르면 흐를수록
머릿속 가슴속에 와 닿아 현제와 미래에 피와살이되어
신토불이 보약이 될 것입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