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췌장을 먹고싶어" 는
'스미노요루'가 쓴 일본의 베스트셀러 소설이다.
내용도 충실하지만 먼저 "제목"에서 오는 강렬한 이미지가
독자층을 사로잡았다는 평이다.
일본에서는 민간에서 전해져오는 미신 비슷한 풍습으로
아픈 사람의 장기를 다른사람이 먹어주면 그 병이 낫는다는
막연한 기대가 있다고 한다.
췌장암에 걸려 시한부삶을 선고받은 여학생과 같은반친구 남학생의
이야기다.
이와 마찬가지로 본 삶방의 글도 그 제목이주는 메시지는
문우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제목이어야
조회수도 올라감을 일찍부터 알았지만
물론 작가분도 계시고 전문작가못지않은 글쟁이들도 수두룩한
이 글방에서는 왠만해서는 그 대열에 합류하기가 어렵다는걸
나같은 인기없는 사람은 절감하고 있다
그것은 바로 "조회수"를 보면 짐작이 간다
'조회수' 그까짓거 뭘 그리 신경쓰느냐고 하실분도 계시겠지만
막상 마음먹고 글을 올리고보면 상대편에비해
월등히 조회수가 적으면 사실 기분이 별로인건 부인할수없다
한땐 어떤 사정으로 카페글을 못올릴때가 있었는데
그땐 못쓰는 글이지만 "글쓰고픈갈급함"에 아파한적도 있었지.
그러다보니 글감이 생각나서도 쉽사리 컴터앞에 앉기가
주저할때가 많아 "댓글"로 만족할때가 많다
알고보면 '댓글'도 꽤 재미난다는걸 알수 있다
숏폼처럼 댓글도 자주 달다보면 그런대로 재미있고
글도 는다는걸 인식할수 있다
수많은 아마추어 글쟁이들이 글 쓰고픈 방이 되기를
기원 한다.
첫댓글 저는 오개님의 글을 참 좋아합니다
일상의 삶을 있는 그대로 진솔하게
담담하게 쓰시는 게 참 좋습니다
앞으로 자주 글 올려주시기를 바랍니다
제가 열심히 읽어보고
댓글도 성의껏 달도록 하겠습니다 ^^*
아이구.삶방의 기둥이신 청솔님이 댓글 달아주시니 힘이 납니다
@오개 기둥이라니 과분한 말씀이구요
이 나이에 어디 가서 놀 데도 마땅치 않구요
맨날 보는 오랜 친구들도 그렇습니다
생각나는대로 글도 쓰고 또 글도 읽고
댓글도 달면서 어울리는 데는
인터넷 카페만한 곳이 없습니다
저는 구분이 명확합니다
오프라인에서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실제로 부딪쳤던 사람들과 함께 하구요
예전같진 않지만 함께 시간을 보내지요
온라인에서는 온라인대로
새롭게 사귄 분들과 함께 합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친한 분들도 생겼구요
많은 대화를 나누게 됩니다
오개님도 그 중 한 분이시지요
생각을 나누고 서로 공감한다는 면에서는
온라인에서의 만남도 오프라인 못지 않습니다
물론 글쓰기도 중요하겠지만
저는 댓글달기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늘 댓글로 응원해 주시고 격려해 주시는
오개님의 댓글들이 제게 용기를 주고
글쓰는데 큰 힘이 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_()_
@청솔 감사합니다.청솔님 글에서 많은것을 배웁니다
우리 나이에 남의 눈치 보면서
살 나이는 아니잖아요.
모든 걸 초월할 나이.
제목이 그럴듯 해도
막상 읽어보면 별로인 글도 많아요.
그래서 조회수 신경 안 써요.
저도 글쟁이가 아니니 댓글 올려주면
고맙고. 아니면 말고.
삶방은 문학가가 글 올리는 곳이 아니라
평범한 사람들이 살아가는 이야기를 나누는
곳이죠.
저도 일본 소설을 자주 읽는데
히가시노 게이고 소설을 주로 봅니다.
소설 속에 제가 살았던 지역이나 가봤던
곳이 나오면 반갑고요.
소설 속 지명을 꼭 검색해 보는 버릇이 생겼어요.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읽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히가시노 게이고는 추리소설 작가로 한국에서도 사랑받고 있는 작가죠.그녀가쓴 소설을 여러권 읽었습니다.
너의 췌장을 먹고싶어 후속편으로는 '또다시 같은꿈을 꾸었어'.가 있죠.
관심댓글 감사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글 잘 쓰시는분들은 조회수 신경안쓰도 조회가 많죠
서투른 글로 글쟁이들 따라가다보면 조회수가 은근히 신경 쓰이더군요.특이한것은 여성글이 남성글보다 인기가 많더군요.블루님 다녀가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