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자로 Lyn L 자메의 받은 메시지가 소개되어 번역해 드립니다.
https://444prophecynews.com/procrastination-will-no-longer-work-lynl/
"매우 짧은 시간 동안에 많은 사태들이 일어 날 것에 예비되어라. 안전띠를 매고, 파도를 타며, 잔해들을 피하여라. 시간이 짧으니, 나에게 가까이 달라붙어라. 나의 말씀에 담그어져 머무르며, 사태들이 일어나면서 나를 따르라. 연기 할 시간이 아니며, 간신히 피할려 할 시간도 아니다. 꾸물거림은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 너희는 미지근 할 것이냐? 올인 할 것이냐? 오고 있는 사태들을 위해 너희의 영혼을 예비하였느냐? 육에 거하느냐? 영에 거하느냐? 천국을 위해 표시 되었느냐? 아래를 위해 표시 되었느냐? 계명의 규칙들은 결코 변하지 않는다. 확신하지 못하는 해답들을 위해서는 나의 말씀을 읽음으로 찾을 수 있다. 내가 말씀이다. 스스로 있는 자로 부터"
아래의 동영상은 오는 수퍼볼과 연관되어 놀라운 비밀들을 폭로하고 있는데, 4 가지로 요약해 드립니다. 그리고 아래의 두번째 동영상은 산토리니 섬에 계속 지진들의 강도와 횟수가 증가하면서, 비상사태를 선포한 상황이라고 하며, 수퍼볼과 타이밍이 맞추어지지 않을까 라고 여겨집니다.
1) 3:43-4:23: Super Bowl 의 "Bowl" 에서 "B" 를 빼면 "Owl" 이 되는데, 이는 부엉이 라는 의미로서 워싱톤 의회당을 공중에서 내려다 보면, 화면에서 보듯이, 주변 경관과 함께 "부엉이" 형상이라는 것입니다. 보헤미안 클럽도 부엉이를 섬기고, 지난 취임식에서 트럼프가 선서 후 아테나의 여신상이 있는 장소로 옮겨 연설을 했는데, 그 여신상의 주된 상징이 "부엉이" 라는 것입니다.
2) 4:54-5:20: 이번 수퍼볼이 열리는 스태디엄 이름이 씨저인데, 로마의 통치자인 쥴리어스 씨저의 이름을 딴 것이고, 도날드 트럼프의 "Donald" 이름이 통치자라는 의미라는 것입니다. 쥴리어스 씨저는 기원전 44년 23 차례 칼에 찔려 암살 당하였다는 것입니다. (씨저의 생일은 기원전 100년의 7/12일인데, 유대력으로는 12일과 13일이 묶여 있으며, 작년 7/13일은 트럼프가 첫번째 암살 시도를 당했던 날입니다)
3) 7:58-8:40: 이번 수퍼볼에서는 캔사스 시티의 "Chiefs" (추장들)팀과 필라델피아의 "Eagles"(독수리)팀이 맞붙는데, 67명이 사망한 지난 항공기 충돌 사태에서 그 항공기는 캔사스에서 출발한 아메리칸 "Eagle" 이었으며, 2일 후 소형 항공기가 추락한 도시 역시 필라델피아로서, 그 소속 팀이 "Eagles" 라는것입니다. 필라델피아로 부터 워싱톤까지 일직선을 그으면, 뉴올린스의 수퍼돔으로 정확히 이어진다는 것이며, 작년에 붕괴된 볼티모아의 Francis Scott Key 다리도 그 일직선 상에 놓여진다는 것입니다.
4) 10:21-11:07: 지난 항공기 충돌 사태가 발생한 포토맥 강을 공중에서 내려다 보면, 여성의 출산 기관 및 통로를 닮았으며, 따라서 이는 이번 사태를 통해 신세계질서가 추진하는 "짐승의 시스템" 을 출산 시키려는 의도로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6sSbzIYyw4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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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올린스를 덮쳤던 카트리나 재앙이 이번에는 홀연한 멸망으로 반복되는가? & 수퍼볼에서의 테러를 다룬 두 영화 & 2/7일은 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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