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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속으로 - 탱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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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살사 벙개뒷담 [양지파인리조트] 스키 벙개 뒷담~~^-^
가즈나이트 추천 0 조회 369 03.12.15 09:21 댓글 4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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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12.15 00:23

    첫댓글 와~!! 글로 읽어두 다 보인다. 보여! 넘넘 잼났구낭 T.T 부러버.. 우왕~!!! 루나쌉의 영광의 상처를 어여 봐야징

  • 03.12.15 00:36

    루나 누나 나 잘타지? 그치? 그런 대화는 이미 인라인때 알아봤음....대략 상상이 감...그리고 너의 심정도...ㅋㅋ 왕게임...순진한게 아니라 한사람 주도하는 사람이 있어야 됨...나같은 무지막지(?) 한 놈이 있어야 하는데...언제 함 제대로된 왕게임의 면목을 보여줘야 될텐데...^^ 담번엔 나도 동참할까?

  • 03.12.15 03:41

    음... 나중에 나도 동참해야겠군.. 설원위의 바보팅이를 보여줘야겠군....

  • 03.12.15 08:45

    뭇남성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고 쌱~~~내려 가는 모습~~~저도 반했어요~~*^^*<--- 진짜인가요?

  • 03.12.15 08:46

    나도 보드타러 가고 싶어요.

  • 03.12.15 08:54

    화욜일 무주 야간 스키 들러갈 사람...같이 놀자...

  • 작성자 03.12.15 09:05

    공룡알님~~그 뒤에 말이 중요한데...........(이 정도면 된거야?>.<) <--바로 이거~~키뽀인트~ㅋㅋㅋ

  • 03.12.15 09:05

    일욜오후5시에죽어 월욜아침7시30분에 살아났슴다.움직이는데마다 삐그덕소리가나구....군데군데 넘넘 잼나구 신나구 즐겁구.....ㅋㅋㅋ 암튼 담에 다들 같이가구파여...참참 울사가족분덜 넘넘 감사감사....^^

  • 03.12.15 09:05

    화요일은 16기 레슨.ㅡㅡ;

  • 03.12.15 09:05

    음..뒷담..가즈 좋았어...모두들 수고했고요, 러프형 강습해주고 챙겨 주느라 고생했어요^^* 담에 또 가용^________^

  • 03.12.15 10:14

    울사 엄마의 맛있는 식사가 무쟈게 고맙고 좋았음~~^^* 다른 사람들도 그렇쥐? 그나저나 지금 몸상태가 초특급 울트라 안마를 필요로 하는데 오늘 하루는 어찌 버티나~~!!!!!! 우~~아~~앙~~~!!! -->행복한 비명~

  • 03.12.15 09:16

    나두나두 가구싶당~~~~^^*넘넘넘 잼있을듯........낭중에는 모야두 선착~!!!

  • 03.12.15 09:18

    즐거웠나보네용~~

  • 03.12.15 09:39

    우루사오빠 부모님덕분에 정말 럭셔리한 벙개였어요^0^..! 모두모두 감동받음.ㅠ_ㅠ~* 지금은 온몸이 쑤시지만~기분 좋네여~^^ 보드~감 잡았어!!~ 완전 필 받았음~* ㅋㅋㅋ 죠아죠아~ ^---------^

  • 03.12.15 09:47

    정말 넘 잼있었어요^^ 나 보드가 이케 잼있는 건지 첨 알았오~ 아마 겨울동안에 도연이 않보이면 겨울을 만끽하러 다닌다고 생각해죠요 헤헤~ 울사옵 준비하느라 정말 수고 많았구 어머니 음식 솜씨 정말 짱이였오. 글구 놀러가서 그렇게 잘 먹기는 첨이였엉~ 완벽한 준비에 다시금 놀라구. 엄니한테 정말 수고 많으셨다고

  • 03.12.15 09:48

    다들 ..수고 많았다..특히...우르사 수고가 넘 많았어...가즈 담에...까까...사줄께....어휴...몸이...만근이다.....

  • 03.12.15 09:50

    꼬옥 전해줭~ 헤헤~ 글구 야밤에 산책나갔다가 넘어져서리 부딪힌 골반뼈 넘 아프다ㅠㅠ 짐두 온몸이 다 뻐근.. 그래두 넘 잼있어서 보드타는 꿈까지 꿨다는거 아니야*^^* 정말 해피한 주말이였엉^^

  • 03.12.15 09:55

    아직도 뭇남성들의 시선을 받으며 설원을 달리고 있는듯 해..-_-;; 가즈 너 죽었어..ㅠ.ㅠ 하지만 담번 너의 스키벙개를 위해 참아주마..ㅋㅋㅋ 정말 너무너무 재밌고 즐거웠던 시간! 또 가고싶다아...^^ (울사와 울사가족분들께 스페셜 땡큐^0^)

  • 03.12.15 10:02

    저두 정말 행복한 주말이었어요. *^^* 글 정말 길고도... 길다... ^^; 글 읽고, 꼬릿말 읽으면서 계속 웃었더니 웃음 나오는 이상한 약 먹은 기분...*^^* 정말 우리... 담에 또 가요!!!

  • 03.12.15 10:02

    마조마조..우르사 어머님 안계셨으면...배고픈 스키 벙개가 되지 않았을까나....음식 넘 맛있었어....우르사 넘 수고했어^^* 어머님께 고맙다구 전해주~~~~~~~~~~~^_~

  • 03.12.15 10:03

    글구... 나두 우르사 오빠 가족분들과... 운전하느라 고생하신 남푠감님, 이대리님, 우르사 오빠, 핫시앗 오빠, 멕시코님... 모두 고생하셨네요. 감사! 감사! *^^*

  • 03.12.15 10:07

    다리가 아직두 넘넘 아프다... 나두 렆사부한테 보드 배울 껄 그랬나봐요. ^^; 스키 탄다구 하다 10번정도 구르고 굴러서... ^^;; 그래두 다들 행복했던 스키장... *^^* (꼬릿말 계속 쓰고프다...^^)

  • 03.12.15 10:07

    ㅠ,ㅠ; 뒷담을 보니, 셤 땜에 못간게 넘 억울하다. 헐..가고 싶다, 스키장!!! 가즈야. 조만간 스키장 가자...알줴?

  • 03.12.15 10:15

    그래 막둥이도 가장....가즈야 스키 벙개 쳐라 ㅋㅋㅋㅋ

  • 03.12.15 10:51

    넘넘 즐거운 시간이였죵..왕게임이 아쉽기도 했지만..30년 순정을 지킬수 있어 위안을 삼음 --;; 암튼 돌리처럼 남푠도 보드에 필을 좀 받았죵..시간땜시..많이 타지 못한것이..아쉬움..글고..울사 엄니의 맛있는 식사..정말 럭셔리한 만찬..베리베리굿..근데, 오늘 아침 일어나니..왜 어깨만 뻐근하지, 팔뚝하공

  • 03.12.15 10:52

    아마도..보드 들고 특훈을 해서 그럴꺼야...토요일 저녁에.......

  • 03.12.15 11:23

    보드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군...나두 보드 배우고 싶었는데...T T 울사형, 담엔 저도 꼭 붙여줘여~~

  • 03.12.15 11:26

    글을 읽다보니 다들 아직 흥분상태인게 막 느껴져... 헐~~!!! T.T 난 지금 애덜하고 신경전 중... 누가 먼저 말을 거느냐 고것이 문제로다. 인상 있는대로 찌푸리면서 이글을 읽고 있는데 넘넘 맘이 아프당.. 부러버

  • 작성자 03.12.15 12:19

    맨날 스키장 얘기해서 샤샤누나 놀려야지~~ㅋㅋㅋㅋ헤헤^^ 부러워해라~~부러워해라~~^o^

  • 작성자 03.12.15 12:27

    아참.....사진 찍으신 분(돌리걸누나, 멀더처럼형) 기회되면 사진 보내주세용~~^^

  • 03.12.15 13:02

    스키장에서 넘넘 즐거웠어요~~울사오빠 가족들에게도 감사드리구요..음식 넘 맛있었어요..이궁..후유증으로 몸이 말을 안들어요..만세가 안되요..여러분들은 되나요?머리위로 손들어 보세요~만세~~^^;;

  • 03.12.15 13:23

    ^^; 남푠감은 나에게 순정을 잃은 걸루 아는뎅... 홓홓홓.. 나 실은 간염인것 같기둥.. 쿠쿠쿻

  • 03.12.15 14:52

    홀..간만에 잼난 보딩했스여..그세계 떠난쥐..꽤됐눈데..다쉬 맛들리면 안되눈데 -.- 그리도 고대 또는 갈망하던 왕겜..우띠..어케 한번도 안걸리냐..ㅡㅡ; 최소 복사라도 함 떳어야 하눈건데..아쉬비 -_-; 가즈야..왕겜의 아쉬움은 말이쥐..울멤버가 순진한게아뉘라..술이 문제였쥐 ㅋㅋ 담엔 값싼소주로다가 완샷시켜가며

  • 03.12.15 14:54

    해야겠다눈...운전하느라 고생한 핫시앗/남푠/이대리/멕시코/울사에게 스페셜땡큐를..글구..엄니의 정성어린 진수성찬에 감탄...먹을걸 남기고 온적이 거의 없는듯한데..쩝~ 담번에 또 함께가여^^

  • 03.12.15 15:34

    헐..갈수록 늘어나는 리플이 날 더욱 미치게 만든다...당장 이번주 또 갑시다..스키장!!!!

  • 작성자 03.12.15 16:00

    ㅋㅋㅋㅋㅋㅋㅋ....리플의 행진은 계속 될듯....과연 몇개까지 될것인가....다들 막둥이 형을 미치게 합시다~~

  • 03.12.15 16:02

    콜 !! ^^ (막둥이 오빠 이뿐 여자들도 캡숑 많았던듯 해..ㅡㅡb)

  • 03.12.15 16:11

    ㅋㅋ 그나저나 가장 인상깊었던 건. 찜질방에서 잘두 자는 살세라들... 글구 거기서두 깨워두 안 일어나는 룬사부 ^^;

  • 03.12.15 16:21

    ㅍㅎㅎㅎㅎ.....염장 지르기는 계속된다....멕시코가...사진 공개 하면...루나 ㅋㅋㅋㅋㅋㅋㅋ

  • 03.12.15 16:44

    막둥아 난 이번주도 가는데......ㅋㅋㅋㅋ 근데 벙개로 가는게 더 잼있을거 같아

  • 03.12.15 16:53

    이젠 진짜루 고마해.......꼬릿말!!!!!!!!!!!!!!울사 엄니 고마워요......내가 다 고맙네 ^*^

  • 03.12.15 16:55

    이번주 토요일은 전주에 살사추러 가지롱~~~^^

  • 03.12.15 18:03

    넘 잼있게 논거 같네~ 같이 갈걸 그랬나~ 근데 살사 잘 추면 보드도 잘타나봐~ ^^;

  • 03.12.15 18:09

    음냐 살사두 보드두 사부는 역시 샤부 ^^ 러프 사분 열띠미 갈켜주구 룬 샆은 열띠미 굴렀땅 ... 쿠쿠

  • 03.12.15 22:25

    까치머리님이랑 막둥오빠 놀려주려면 꼬릿말 갯수 늘려야 겠는데요? *^^* 정말 많아... 꼬릿말... 글 쓴 누구 누구는 정말 행복하겠다...*^^* 이럴 줄 알았으면 내가 먼저 쓰는건뎀...^^

  • 03.12.15 22:29

    우와... 부러워라.... 다들 월매나 재밌었을까낭.. ㅠㅠ

  • 03.12.15 23:27

    ㅠ,ㅠ; 다들 듀겄어. 나 혼자 보드 타러 간다....우뛰

  • 03.12.16 00:06

    막둥아....그럼 왕따 인거 더 티 나지 않을까? 담에 꼭 같이 가자...ㅋㅋㅋㅋ

  • 03.12.17 22:46

    막둥이 오빠 언제갈껀데요? ㅋㅋㅋ 이번엔 시간이 안되서 못갔지만...학교 방학하면 반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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