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토익을 접고 이제 영어공부를 하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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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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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법은 그래머 인 유즈 남색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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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휘는 1100words -you need to know(BARR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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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해리포터 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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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엄은.. illustrated everyday idiums with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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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것이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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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엄책은 그림이 너무 웃겨서 사버렸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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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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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리스닝과 영어사전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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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로 리스닝공부 하시는 분들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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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정말 효과가 있나요? 효과가 별로라는 사람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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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정도 효과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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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영어사전이요~ 맥밀란과 롱맨-컨템포러리 롱맨-어드벤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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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개중에 하나 사려고 하는데~ 맥밀란 별로라는 사람도 엄청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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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맨은 제본상태가 쓰레기라는 사람들도 엄청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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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생각하세요~!~! 영어 초보에게 도움의 손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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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영사전은 적어도 두종류는 갖춰놓고 쓰는게 좋아요. 전 영절하를 혐오하지만 영영사전은 그래도 콜린스 코빌드가 가장 좋은것 같더군요. 종이 질도 나빠서 함부로 굴리기에 좋은 사전이고요. 코빌드로 공부하다 모르는걸 맥밀란이나 롱맨으로 확인하는 방법으로 하시면 비약적인 발전이 있으실것 같은데요.
코빌드가 처음에 보면 너무 빡빡해서 놀랄수도 있지만 찬찬히 살펴보시면 어려운 단어를 쓰는일이 거의 없는것 같아요. 누구 말마따나 꼬리를 물게 되는 현상이 오히려 적고요... 오히려 롱맨이나 맥밀란같은것이 짧게 구로 설명을 하다 보니 아무래도 어려운 단어나 기교있는 문장을 쓰는일도 흔하더군요.
음... 맥밀란은 직접적으로 단어가 쓰이는 상황을 설명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그곳의 예문을 통해 대부분 이해가 가능하지요... 오히려 초보들이 겪게 되는 많은 혼란을 줄여주는 간결한 설명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만... 사람마다 다르겠죠... 그래도 전 맥밀란에 한 표...
저는 옥스퍼드 어드밴스와 코빌드 어드밴스의 cd를 컴퓨터화면에 절반씩 차지하게 띄우고 어감과 예문은 옥스퍼드를 이용하고 비슷한말과 사용빈도는 코빌드를 이용하는데 이방법 강추 입니다. 컴퓨터 창이 많아지면 ALT+TAP을 이용하여 창을 왔다갔다하면서 단어를 검색합니다. 이방법은 인터넷 기사독해시에도 사용하면
첫댓글 어드밴스드 쓰는데 좋은 것 같아요^^ 많이 틀리는 유형도 나오던데요-_-;;
오..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사실 오늘 교보문고 갔다가 어드밴스드랑 컨템포러리랑 놓고 고민하다 왔거든요 -.-;;
영영사전은 적어도 두종류는 갖춰놓고 쓰는게 좋아요. 전 영절하를 혐오하지만 영영사전은 그래도 콜린스 코빌드가 가장 좋은것 같더군요. 종이 질도 나빠서 함부로 굴리기에 좋은 사전이고요. 코빌드로 공부하다 모르는걸 맥밀란이나 롱맨으로 확인하는 방법으로 하시면 비약적인 발전이 있으실것 같은데요.
그리고 리스닝을 처음부터 프렌즈같은 시리즈물로 하기 보다는 영화와 스크립트 구해서 대본을 다 따라하면서 외우시면 리스닝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들 합니다. 시리즈로 하게 되면... 아무래도 새로운게 너무 많이 입력되니 머리가 힘들어하지 않을까 싶네요.
음.. 제가 아는 영어잘하는 사람도 콜린스코빌드로 보고 롱맨으로 보조하라고 하던데.. 오늘가서 보니까 초보가 하기에는 너무 빡빡하더라구요^^; 보는 순간 헉..!! 하고 내려놓고 말았지요 -.-; 영어좀 잘해지면 코빌드 꼭 사려구요~!
콜린스코빌드는 초보들이 쓰기에 좋은 사전입니다. 아무래도 장황하게 늘어놓다 보니... 뭐 보다보면 짜증도 나지만 그마만큼 그단어에 대해서 생각하는 시간이 늘어나니 시간이 좀 더 들더라도 머리에 더 박히는 느낌입니다.
코빌드가 처음에 보면 너무 빡빡해서 놀랄수도 있지만 찬찬히 살펴보시면 어려운 단어를 쓰는일이 거의 없는것 같아요. 누구 말마따나 꼬리를 물게 되는 현상이 오히려 적고요... 오히려 롱맨이나 맥밀란같은것이 짧게 구로 설명을 하다 보니 아무래도 어려운 단어나 기교있는 문장을 쓰는일도 흔하더군요.
오.. 그런가요? 윽..갈등갈등.. 내일가서 코빌드를 다시한번 훑어봐야 겠군요~!
아. 제가 너무 지나치게 관여했나요. 사전 사러 가실때는요. 임의로 단어를 10개정도 정해서 각 사전마다 그 뜻을 찾아봐서 가장 머리에 꽂히는걸로 구하시면 될거에요. 열심히 하셔서 좋은결과 있길 빕니다.
음... 맥밀란은 직접적으로 단어가 쓰이는 상황을 설명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그곳의 예문을 통해 대부분 이해가 가능하지요... 오히려 초보들이 겪게 되는 많은 혼란을 줄여주는 간결한 설명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만... 사람마다 다르겠죠... 그래도 전 맥밀란에 한 표...
저의 경우 꼬리물림 현상이 보다 많은 단어를 숙지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답니다... 제 주변에 코빌드 가진 이들 대부분이 사용법을 크게들 혼돈하는 오류를 범하던데... 물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서도... ㅡ.ㅡ;
아니요~너무 감사해요~^^ 사실 코빌드는 종이랑 겉이 별로 않좋아서 처음부터 편견을 가지고 봤는데 오히려 다시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네요^^
네. 도움이 되셨다면 다행이고요. 중요한건 무슨사전, 무슨 교재, 무슨 영화를 보느냐가 아니라 님의 의지에 달려있습니다. 초심을 마지막까지 가져갈수만 있다면 불가능한것이 없다죠? 천천히 살펴보세요.
저는 옥스퍼드 어드밴스와 코빌드 어드밴스의 cd를 컴퓨터화면에 절반씩 차지하게 띄우고 어감과 예문은 옥스퍼드를 이용하고 비슷한말과 사용빈도는 코빌드를 이용하는데 이방법 강추 입니다. 컴퓨터 창이 많아지면 ALT+TAP을 이용하여 창을 왔다갔다하면서 단어를 검색합니다. 이방법은 인터넷 기사독해시에도 사용하면
전 해리포터는 비추입니다만... 해리포터를 좋아하신다면 상관을 없을 것 같네요. 뭐 재미있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