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부때만 하여도 산불의 형태는 지금처럼 이러지는 않았었다
간첩두목 문구라가 정권탈취를 한 후 부터 간혈적으로 일으나던 산불이 점차 전국
에서 동시다발로 일어나고 있었는데 미안 하지만 이번 산불들도 역시 농민들의 실
수나 등산객들에 의한 실화가 아님이 속속 맑혀지고 있지만 보도는 하지 않는다
웨 ? 간첩들 소행이니까 !!
북괴에서 내려오는 지령이 틀림없으며 문괴수가 지금도 간첩들의 뒤에서 배후 조종
을 하고 있다는 정보가있어 대공분야에서 비밀내사에 속도를 붙이고 있다
바로 "박정희흔적지우기"라며 산이라는 산에있는 나무들을 다 뽑아 버리며 화확품
태양광으로 거북이 등처럼 만들어 버리더니 그것도 모자라 동시다발이라는 산불이
철마다 일으나고 있었던 것이다
문재앙이가 간첩두목인데 그럼 웨 지금껏 그냥 두냐는 사람들이 엄청 많다
당연히 바로 가두어 버리면 그놈과 연루된 간첩들노무쉐퀴들의 동태파악이 멈춰 버릴
것이니 원래 오야봉은 제일 늦게 가두는게 원리원칙인 것이다
김대쥬이때부터 자유자제로 각계로 뿌리를 깊게 내려온 터라 칡뿌리처럼 연결된 요놈
들의 조직망을 비밀리에 조사하는데만 수년이 걸리네
문괴수의 의도는 위돼하신 김정은 대장군늼이 하사 하셨던 풍산개를 파생시킨 일을 여
러분은 정녕 모르고 있는 것이다 그기엔 이유와 명분을 만들어 국민들의 생각에서 자신
은 이제 김정은이와 관련음따 !! 는 늬앙스를 풍기며 빨괭이 티를 조금이라도 내지 않을
려는 간첩들의 전형적 수법 중 하나인 것이다
어리버리 문빠가싸리들은 조와라함시롱 개염병을 떨고 있으니 그러니 우리는 그것을
"문듸쥐랄하고자빠졋네"라 하는 것이다
모두다 알다시피 설령 등산객이 실화를 일으켰다 치드라도 불씨가 일으날땐 사람은 본능
적으로 그 불의 시작을 바로 없애 버리는게 상식이며 또 그렇게 해왔다
특히 불이 나는줄 뻔히 알면서 매마른 수풀에서 담배를 피우거나 취사를하는 그런 몰상식
한 사람은 이젠 그의 없다고 보면 된다
그러니 요놈의 간첩들이 서로간 연락을 주고 받으며 등산객으로 위장하여 수십군데에서
동시다발로 불을 질러 버리고 토껴 버리니 산속엔 쉬쉬티비가 없으니 전혀 알수가 없는 것
같지만 한마리만 잡으면 다 알 수가 있다 전번에 체포 돼었던 묘령의 한 방화범 여편네가
꼴아지에 합죽이법을 이용해 묵비권으로 쥬뎅이를 닫고 있으니 그러니 삼청교육대 재창설
이 필요한 것인기라 그 여편네 자체는 간첩이 아닐줄 몰라도 틀림없이 일당받고 저지른 1
회용 나무젓가락 역활을 했을 것이다
다행이나마 전국의 동시다발 산불이 있을때마다 이번에도 하늘에서 비를 내려주어 하나님
께 감사를 해야 한다
만에하나 산속에서 불길에 휩쌓일 위험에 처해 있다면 아래 사진과 같이 하면 99% 생존은
가능 할 것이다 혹 주위에 냇물이 흐른다하여 그곳으로 토꼇다간 연기에 질식할 우려가 있
다는 것도 참조 하기를 바라며 ..
첫댓글 정부는 지자체와 경찰 소방서 와 단일대오로 이번사건을 북 침투사건으로 다루어야 할것이며 민노총처럼 간첩단 을 체포해야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