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14 새벽4시 환상
<<< 환상내용 >>>
2번째 사진처럼
승합차 이면서
전용 캠핑카는 아닌 세미캠핑카(?) 인
스타렉스의
지붕위에
차량 부피의 1/2 정도 되는
엄청난 짐이
약 1.5 M 높이로 쌓여져 실려있었음
( 첫째 사진의 흰색 스타렉스에 실린
엄청난 양의 짐만큼은 아니지만 )
짐은 직사각 육면체로
천 같은걸로 잘 씌워져 있었음
< 환상속 스타렉스 : 일반 스타렉스 다른점 >
1. 루프랙과 ( 차지붕 양쪽 가장자리에 장착된 가늘고 긴 바 )
2. 루프캐리어가 ( 루프랙위에 얹혀올려진 사각형 틀[바구니] )
차의 지붕위에 장착되 있었음 ( 2번째 사진 처럼 )
환상중 루프랙 & 루프캐리어의 기능땜에
지붕위에 어마어마한 부피의 이삿짐을
싣고 & 묶어 놓을수 있었던것 같았음
( 1번 사진 처럼 )
환상가운데 본 짐부피로 보건데
캠핑짐이 아니라
이삿짐 수준
< 기야말루추론 >
급변사태나 전쟁을 대비하려면
뜻이 맞는 몇몇가족의 캠핑용차량 함께
이삿짐을 챙겨서
숲이많은 곳으로 최대한신속히
먼튀한후 ( 먼저 옮긴후 )
농사 + 예배 + 기도 + ( 시간되면 집짓기 ? )
신앙공동체 생활해야 할듯
( 물론 그 숲에 빈 오두막 이라도
하나님께서 예비해놓으셨으면 더욱감사
뻬치카 난로에 고구마라도 궈먹고 연명 )
< 지붕에 이삿짐을 묶으려면
루프랙은 기본 ( 장착비 30만원 ) >
루프캐리어는 별도 ( 가격은 천차만별 : 2 ~ 50 만 )
루프캐리어 정품 : 짐싣는 하중 200~400 KG
필자 실경험 :
300 KG 이상 루프캐리어에 싣고
수년간 장거리 고속주행 했어도 전혀 문제 없음
차지붕이 의외로 튼튼 ( 찌그러진곳도 없고 )
< 사다리 장착가능한 차량은
장착하면 좋지만( 사다리값만 10여만~ )
의자밟고 짐실어도 무난 >
사다리 & 루프캐리어 단종차량일때 :
폐차장서 고철값에 받아와도 전혀 문제안됨
( 축사하고 쓰셔도 무난 ?...ㅎㅎ )
( " 지역 + 폐차장 " 검색해서
아무 폐차장에나 전화하면
가격과 캐리어 등이 있는지 알려줌 )
루프랙 사이에 태양광모듈 (태양광판) 장착한 스타렉스
( 루프캐리어 밑에 태양광판을 깔기도 함 )
출처: 전쟁예언 원문보기 글쓴이: jonmar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