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2 중앙회장님 특명공지된 제 5차 박사모조직 확대개편과 관련하여,,
회원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중앙부회장/충북본부장 김영동입니다.
모든 회원님들의 건강과 함께 전국 지역본부및 지부,지회의 발전을 소망합니다.
위에 기술한 바와 같이 대한민국박사모 조직 확대개편에 관한 중앙회장님의 특명이 있었습니다.
요 며칠,,,개인적으로 제게 전화를 하시는분들도 계시고,
충북본부 괴산지회의 사례를 거론하시며 축하를 하시면서 농담삼아
'우리 지역에 방문해서 교육좀 해달라'고 하시기도 합니다.
그러나, 저는 절대로 어디가서 교육을 할만한 위치나, 그럴만한 자격도 없는 사람입니다.
운좋게 열심히 하시는 지회장님들과 지부장님들 덕분에 덤으로 박수를 받고 있을뿐입니다.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다만, 분명하게 말씀드릴 수있는 것은
어차피 할일이라면, 쉽게 할 수있는 일을 먼저하자는 입장이고,
반드시 해야할 일이라면, 지금하자는 입장일 뿐입니다.
회원여러분,
감히 제안합니다.
100만 박사모가 불가능 할까요?
온라인 회원은 카페 왼쪽 상단에 늘 나오는 숫자이고,
카페에 가입하지 않은 일반/오프회원까지 대략잡아 25만여,,,
아니 확 줄여서 20만이라고 가정해도, 아니 더 줄여서 10만이라고 가정해도,
저는 우리 박사모 이면,
'일주일이면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회원 한 사람이 내 주변의 가족,친지,친구,선배,후배,동호회,지인등,,,
어느 부분(인맥)을 막론하고 합치면 최소한 20~30여명은 반드시 존재합니다.
(충북본부 모지회장님(여성)은 혼자서 200여명의 회원 입회원서를 받아 지회를 창립했습니다.)
줄이고 줄여서, 함께 이 행복한 동행의 길을 걷고싶은분 딱 3분만 선택하면 됩니다.
자, 방법을 제안합니다.
1, <회원개인>
위에 열거한 내 직접 주변에 있는 인맥계층중,
누구를 막론하고 박사모 회원인 내가 두,세사람에게만 입회원서를 받아도 50만 박사모 하루,이틀이면 됩니다.
- 입으로만 도와 준다고 하는 사람보다,
대한민국박사모 입회원서를 자기 손으로 직접 작성해 본 사람은 자신이 박사모임을 자랑스러워할 것입니다.
- 그 친구,혹은 선,후배 2(3)명이 단, 한사람씩의 회원을 영입한다고 가정해보면요?
- 즉 1*2(3)*2(3)=4(9),
다시 말씀드려서 내가 두,세명/그 두,세명이 각 단, 한 한명씩만,
내가 할 수 있는 최소의, 아주 최소 기본적인 회원배가 가능인원이 4명에서 9명입니다.
같은 논리로
1만의 회원이 동참하면, 4만에서 9만이 되고,
2만의 회원이 동참하면, 8만에서 18만이 됩니다.
3만의 회원이 동참하면, 12만에서 27만이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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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의 회원이 동참하면, 40만에서 90만이 됩니다.,,,무서운 결과입니다.^^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내가 직접 영입한 두,세명의 회원이 단, 한명의 회원을 영입했을때의 결과입니다.
그런데,,만약에,1*2(3)*6(9),이렇게 게산하면,,,
나머지부분은 더 말씀 드리지 않겠습니다.
다만, 무조건적인 회원배가 목적 보다도
정확한 정책전달과 국가 미래 비젼과 희망을 제시하는 과정은 절대로 간과되어서는 안될 중요한 일임은 두말할 팔요가 없지요^^.
<충분히 할 수있는 일입니다. 못하는 일이 아니고, 안하고 있을뿐입니다>
2, <본부/지부/지회>
- 간단합니다. 1주일에 한번씩 안부 문자만 날려주면 됩니다.
월요일은 본부에서, 수요일은 지부에서, 금요일은 지회에서,,,
매주 회원으로서 받는 안부 문자가 3통이면, 나중엔 문자보내지 말라고 성화 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한달이면 12통 이상의 안부 문자입니다.
회원으로서의 자긍심고취, 향상되는 소속감, 유사시의 대비,,,
그 많은 문자발송비 우짜냐구요?
문자발송비가 걱정될 정도로 회원수가 많다면 어쩌겠습니까?
우리 중앙회장님 바지가랑이라도 잡아당겨야지요,
제가 아는 중앙회장님께서는 영수증만 첨부하면 반드시 보내주실 것입니다.
간단하죠?
'못하는 것'과 '안하는 것'의 차이가 보이시나요?
아직 우리 스스로에게 그만큼의 간절함이 부족해서입니다. 절실함이 부족하지는 않은지 돌아봐야 합니다.
며칠후면 제게는 무려 만, 8년 1개월(97개월)의 간절함이었습니다.
남은 3개월여,,군대에서 전역날짜가 이쯤되면 거꾸로 매달려 있어도 한다는 기간입니다.
위 1번,2번 사항을 3개월만 해본다는 계산 혹시 해보셨습니까?아니지요, 단 며칠이면 끝나지요.
"우리는 '못한 것'이 아닙니다. '안한 것'입니다.
그래서 할 수 있고, 반드시 해야할 일이며, 꼭 이루어질 것입니다."
회원님들의 화이팅을 기원합니다.
2012, 9월을 맞으며,,,
김영동드립니다.
첫댓글 좋은 글 일고 많이 생각도 해봅니다.
박사모 화이팅 !
중앙 부회장님의 기본적인 역할에 많이 배웁니다.
한마디로 배가법칙이네요 그렇지요 열정이 있다면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자~~~ 그럼 시작해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