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입니다.
저 취업했습니다.
늘상 일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4대보험적용을 받는다는 것이 어찌 남의 탈을 뒤집어 쓴 이상한 느낌입니다.
일도 그렇습니다.
누가 하던 일을 받아하는 것이 아니어서, 처음부터 만들고, 꾸미고, 싸워야 뭐 좀 되겠구나 싶습니다.
어떨땐 자신감과 배짱으로 충만하다가
어떨땐 소소한 하나까지 걱정돼 손하나 까딱 못하겠습니다.
월요일.
온몸에 세포를 깨워줄 좋은 노래없을까요?
^^
첫댓글 축하드려요.노래는 도통 모르겠어요. 요즘같아선..ㅋㅋ
축하드려요~~~~
정말 축하 드리고, 그런 노래 찾으시면 꼭 알려 주세요. 제발~~~
저도 축하드립니다~~
지금 카페에 흐르는 노래, 이소라의 권태 ㅋㅋ, 모두들 축하해주셔 고맙습니다. 축하답례로 오늘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축하답례로 다음 정모 때는 한 턱 쏘심이...ㅋㅋ
훗.. 일 하시느라 더더욱 오프모임 나오기가 힘들어지시는 건 아닐지요? - -++
저두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려요~~^^
거하게 쏘아야겠는걸요^^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먹을것인가? 소상히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ㅋㅋㅋ 축하드립니다!
첫댓글 축하드려요.노래는 도통 모르겠어요. 요즘같아선..ㅋㅋ
축하드려요~~~~
정말 축하 드리고, 그런 노래 찾으시면 꼭 알려 주세요. 제발~~~
저도 축하드립니다~~
지금 카페에 흐르는 노래, 이소라의 권태 ㅋㅋ, 모두들 축하해주셔 고맙습니다. 축하답례로 오늘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축하답례로 다음 정모 때는 한 턱 쏘심이...ㅋㅋ
훗.. 일 하시느라 더더욱 오프모임 나오기가 힘들어지시는 건 아닐지요? - -++
저두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려요~~^^
거하게 쏘아야겠는걸요^^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먹을것인가? 소상히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ㅋㅋㅋ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