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세창과 김지연이 딸 이가윤 양을 공개했다. 이세창은 SBS '스타주니어쇼 붕어빵' 최근 녹화에 6살난 딸 이가윤 양과 함께 출연했다. 이세창은 "지난주 이미 '붕어빵' 녹화장에 와서 사전답사까지 마치고 갔다"고 남다를 포부를 밝혔다. 이가윤 양을 본 출연자들은 "원조 꽃미남 아빠와 미스코리아 출신 엄마 김지연의 2세답다"며 "말하는 인형이 있다면 저런 모습이 아니겠냐"고 찬사를 보냈다. 이가윤 양은 깜찍하고 사랑스러운 외모에 나이답지 않게 말을 잘해 MC 이경규에게 "토크신동"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이가윤 양은 첫 방송부터 아빠 이세창에 대해 거침없이 폭로하고 자신의 생각을 다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가윤 양은 미니 이상형 월드컵에서 "로버트 할리 아저씨의 아들 재익 오빠 빼고는 다 별로다"고 콧대 높은 모습을 보여 폭소를 자아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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