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쁘다 이 말이여 우리가 주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함께 살 것이요 참으면 또한 함께 왕 노릇 할 것이요 우리가 주를 부인하면 주도 우리를 부인하실 것이라” (디모데후서 2:11~12)
아멘!
‘미쁘다 이 말이여’라고 하며 말씀하십니다.
‘미쁘다’는 말은 ‘믿을만하다’는 말입니다.
다음에 나오는 말이 믿을만한 말이라는 것입니다.
무엇이 믿을만한 말이냐면 주와 함께 죽었으면 그러면 함께 살 것이라는 것입니다.
주와 함께 죽어야 주와 함께 살게 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참으면 그러면 함께 왕 노릇 할 것이라는 것입니다.
믿는 사람은 나중에 왕 노릇한다고 하십니다.
그런데 믿는 사람이라고 하지 않고 참는 사람이 왕 노릇 한다고 하십니다.
믿는 사람 중에 믿음으로 살기 위해서 화가나도 참고, 유혹에 빠지지 않으려고 참고, 믿음을 지키기 위해서 이런 저런 것을 참는 사람들이 나중에 왕 노릇 한다는 것입니다.
왕 노릇하기 위해서 해야 할 것이 힘을 기르거나 책을 많이 읽는 것이 아니라 참는 사람이 왕 노릇 할 것이라고 하십니다.
이것이 믿을만한 말이라고, 이것이 진실이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주님을 부인하면 그러면 주님도 우리를 부인하실 것이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주님을 부인해도 주님은 우리를 부인하시지 않을 것이라는 말은 틀린 말입니다.
무엇이 믿을만한 진실이냐면 우리들이 주님을 부인하지 않아야 주님도 우리를 부인하시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만일 우리가 주님을 부인한다면 주님도 우리를 부인하신다는 것이 맞는 말이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주님을 믿어야 합니다.
그리고 주님의 말씀도 믿어야 합니다.
물론 주님을 부인했어도 돌이키면 됩니다.
그런데 그것이 일부러 그렇게 해서는 안되고 또한 진정성 있게 애통하며 돌아와야 합니다.
그러면 주님이 받아주실 것입니다.
혹여 주님을 부인했다고 하더라도 지금이라도 돌이키면 됩니다.
그리고 다시는 주님을 부인하지 않으면 됩니다.
그러면 주님도 부인하시지 않으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바울은 천사라 할지라도 다른 복음을 전한다면 저주를 받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천사가 어찌 다른 복음을 전할 수 있겠습니까!
다른 복음은 없다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오늘 말씀이 미쁜 말입니다.
믿을만한 말씀입니다.
누가 구원을 받는지, 누가 왕 노릇 하는지, 어떻게 해야 주님께 거부당하지 않는지를 확실히 알아야겠습니다.
주와 함께 죽으면 그러면 주와 함께 살 것입니다.
그러나 주와 함께 죽지 않으면 그러면 주님과 함께 살 수 없을 것입니다.
참으면 그러면 왕 노릇 할 것입니다.
그러나 참지 못하고 자기 생각대로 감정대로 행하면 그러면 왕 노릇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우리가 주님을 부인하면 그러면 주님도 우리를 부인하실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어떤 상황에서도 주님을 부인하지 않으면 그러면 주님이 천사들과 함께 임하실 때에 우리를 결코 부인하시지 않으실 것입니다.
미쁜 오늘의 말씀을 마음에 잘 간직하고 좁은 길, 생명의 길을 걷는, 그리고 이 길 끝에서 주님을 만나는 우리들이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