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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카페]귀농사모/한국귀농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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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나의 살던 고향은 완전 범죄는 없었다
노을 빛 추천 0 조회 448 22.10.18 20:0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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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0.18 21:13

    첫댓글 호롱불~~호야~~
    정겨운 내용입니다~~~
    저도 국민학교 5학년때 동네에 전기가 들어 왔으니~~~~~~~

  • 작성자 22.10.19 10:03

    우리마을도 국민학교때 전기 들어 왔읍니다 ㅎ

  • 22.10.18 21:32

    저도 큰집과 같은 동네에서 살았었지요.
    큰아버님이 동네에서 유일하게 동아일보 신문을 배달시켜 보셔서 큰집 다락에 쌓아놓은 신문
    읽느라고 어렸을적에는 큰집
    에서 살다시피 했네요.

  • 작성자 22.10.19 10:04

    옛날에 대부분 태어난 곳에 대대로 살지요

  • 23.07.10 14:58

    다행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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