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의 유재석 “메뚜기가 세계에 깔렸어” (사진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
▲ 세계의 유재석 “메뚜기가 세계에 깔렸어” (사진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
[천지일보=최유라 기자] 국민 MC 유재석의 메뚜기 페이스가 세계에 쫙 깔렸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세계의 유재석’이라는 제목으로 유재석 닮은꼴 사진들이 대거 공개됐다. 그리 흔한 얼굴은 아니지만(?) 막상 모아놓고 보니 세계적으로 흔한 얼굴이었다는 점에서 네티즌도 재밌다는 반응이다.
‘세계의 유재석’ 사진 속에는 시공간을 초월한 누군가의 사진들이 모아져 있어 웃음을 주고 있다. 사진 속 인물들은 각각 국경과 성별마저 다르지만 묘하게 유재석과 닮은 외모여서 눈길을 끌고 있다.
‘세계의 유재석’ 사진 속에는 옛날 일본 사무라이 역을 한 배우, 아시아계 뉴스 리포터, 동물병원 의사 등 직업도 다양하다.
‘세계의 유재석’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메뚜기가 세계에 깔렸구나” “세계의 유재석이 흔한 얼굴이었던가!” “세계의 유재석 글로벌한 연예인” “세계의 유재석 어떻게 정말 다 똑같이 생겼어” “세계의 유재석 너무 웃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