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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기(여행) Re: Re: 7월 1일 정말 따듯한 여행 ( 엘리님 / 바람 두 분 .... 보무당당 )
좋은생각 추천 0 조회 167 23.07.01 23:59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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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7.02 06:27

    첫댓글 우리의 캡틴!
    카리스마 넘치는
    물위를 걷는
    멋진 여인 !
    소풍 준비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또한
    좋은생각님!
    수고 하심에
    감사합니다!

  • 23.07.02 06:40

    바람한점 총무님!
    말없이 조용히
    분위기 이끌어 주시고
    준비 하시고
    여름날의 소풍길
    수고 하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23.07.02 06:33

    좋은생각님!
    함께한 계곡 나드리
    감사드립니다
    흔적 남기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몰카의 달인
    멋진사진 하나
    챙겨 갑니다 ^^

  • 23.07.02 20:36

    제 레이다 망에 ㅎㅎ
    답사입니다 ,,,

    불편하시면
    말씀 하세요 ^^

  • 23.07.02 20:39

    @송 이

  • 23.07.02 20:40

    @송 이

  • 23.07.02 20:41

    @송 이

  • 23.07.02 20:42

  • 작성자 23.07.02 22:53

    @송 이 넘 ~~
    멎지네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 23.07.02 06:42

    처음 뵌
    어제의 호프!
    숨은바람님
    숨어서 수고 하시는
    모습이 내공이
    보였습니다
    매달 여행길의 길잡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익살스런 표정
    우리의 캡틴사진도
    함께 올려 봅니다
    숨은바람님!
    수고 하셨습니다

  • 23.07.02 07:08

    좋은 생각님
    이른 아침에 어제의 순간들을 다시 기억합니다 . 후기도 감사드리고 무거운 짐들도 들어주시고 지금 생각하니 많이 죄송하기도 합니다
    다음 길에서도 뵙길 희망합니다

  • 작성자 23.07.02 22:54

    네~~
    수고해주신 님들 덕분에 너무 즐거운 날 이었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 23.07.03 00:17

    벌써 어제,

    뜨거운 길을 걸은 후
    준비된 숲 속 만찬을 앞에 두고 소곤소곤 맛난 대화로 풀린 나근해진 심신이 시원한 계곡을 만나니 마치
    뜨거운 가마솥을 견딘 후에 찬물에 뛰어든 도토리 심정을 마치 모두 다 아는 것 마냥
    나 먼저?
    개구졌던 그 시절로 잠시 돌아가 보는 건 어때?
    😄

    찬 계곡물을 본 그 순간
    즐길 수 있을 때
    즐겨보는 거양?

    도토리묵이
    탱글탱글 쫀득쫀득하게 완성 되어가듯이
    오늘 나의 길 걷기도
    그래야.....겠...징?
    그랬네요ㅎㅎ;

    엘리자벳님~~^^
    오랜만에 만났지만 참 편안하더이다
    차 안에서의 님의 말씀 역시 제겐 큰 감동을 주었구요

    그대가 먼저 피운 그 꽃 덕으로
    어제의 그 시간이 곱절 행복했겠지요?
    고맙고 수고 하셨습니다^^

    어쩌면 많은 정성과 실천들을 본 어제의 감동으로 뜨거운 길도 시원 짭잘한 뒷맛을 남긴 것 같습니다

    묵묵하게
    진실되게
    소금꽃을 피운
    발도행의 묵묵한 꽃님들
    모두 모두
    존경스럽습니다

    님들의 사랑 옆에 머물고 싶은 일인으로 길나도 손 들어예~~~
    **(사랑은 표현하지 않으면 환상이라 하지요?) ~~ㅎㅎ;

    좋은 생각님
    큰 그림자 후기 감사합니다

    모두 모두 감사드려예
    늘 건강하세요~♡

  • 작성자 23.07.02 22:56

    큰 그림자에 대한 부담이 없지는 않았지만
    이 작은 노력이라도 하지 않으면 않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며
    오늘 하루 쯤
    봐 주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 ㅎ

  • 23.07.03 00:57

    @좋은생각
    그냥
    그냥
    각자의 성향에 맞게
    걷고 느끼며 편하게 지내면 되는 것을요
    ㅎㅎ
    근데 제게 좀 봐 달라고 하셨는데....
    어떤 부분을 봐 드려야 하는지 그 부분을
    이 시간까지 못 찾은 관계로 이리 늦은 밤에 댓글 남깁니다... ㅎㅎ

    고운 밤 되세요

  • 23.07.02 14:28

    좋은생각님..
    앞에서 뒤에서 이것저것 애써주시고,
    멋진 후기도 남겨 주시고...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3.07.02 20:49

    늘 궁금하고 미안하며, 또한 죄송스럽습니다... 참 감사드립니다. 아무나 할 수 없는 ....

  • 23.07.03 09:51

    누구나 할수 없는일을 묵묵히 하시는 숨바님 엘님 바람님 ~ 님들은 진정한 봉사단 이십니다~~존경합니다~그리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멋진 사진으로 그날의 추억을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3.07.03 16:31

    네 ~
    오랫만에 뵈었습니다.

    반갑게 맞아주심 고맙습니다.
    감사 드리며
    다음 좋은길에서 또 뵙겠습니다 ^^

  • 23.07.04 15:16

    역시 멋진 모습 좋은 추억으로남길 사진입니다 한상차려 우리들 먹이느라 애쓰시는 엘리사벳님모습 고마웠고 수고많으셨어요 좋은생각님도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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