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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용한물이깊은것처럼🌻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말들을 하면서
살아갑니다.
그말 중에 대부분은
남의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그것도 좋은 이야기가 아니라
남의 아픈곳을 말하면서
그 말에서 기쁨을
찾으려고 합니다.
그러나 어떤이는 자신의
경험을 말하며
자기를 드러내려 합니다.
그러나 어떤이는 자기의
경험에 비추어
말을 하지 않고
침묵을 할뿐입니다.
생각이 깊은 사람은
말을 하지않고 생각을 합니다.
생각이 없는 사람은
여러 이야기를
생각없이 합니다.
자신이 책임지지
못할 말을 해서는
않될것입니다.
확실한 이야기도 아닌
추측을 가지고
말을 만들기도 합니다.
사랑의 말로 위로하고,
격려하고,
삶의 힘을 돋구어 주는
그런 말을 나눈다면
얼마나 우리의 삶이
풍요롭고 행복할까
사람들은 드러내는
말 보다는
밝은 미소로, 침묵으로
조용한 물이 깊은 것 처럼
깊이 있는 말로 사랑과
감동을 전할 수 있다면
바로 그것이 아름다운
삶이 아닐까요
= 좋은글 중에서 =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곤장 80대 맞고 역사에서 사라진 장영실
→ 천민 출신이지만 세종의 총애로 정3품까지 오른 장영실이지만 그가 감독하여 만든 가마가 부러지면서 곤장 80대 형을 받고 파직된다.
이후 그의 생애나 사망에 대한 기록이 실록에서 완전히 사라지게 된다.(아시아경제)
2. 이런 게 자유무역의 힘? →
①혐중을 외치는 우리 태극기 부대가 손에 든 태극기는 중국산
②트럼프가 선거운동 중 지지자들에게 판매한 ‘미국 애국 성경’은 중국산
③‘아이폰 불매’을 경고한 중국 외무부 대변인의 핸드폰은 아이폰.
아이폰의 80%는 중국에서 생산된다.(한경)
3. 휴머노이드에서 가장 원가가 많이 드는 곳은 ‘손’
→ 보행은 어느 정도 달성했다.
문제는 손이다.
모건스탠리가 테슬라 옵티머스 2세대의 부품원가를 뜯어본 결과, 총원가의 1/6이 손이었다.
억대 로봇이 딸기 하나도 못 따는 현실이다.(헤럴드경제, 전문가 칼럼)▼
지난해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농식품테크 스타트업 창업박람회’에서 AI 기반 과채류 수확 로봇팔이 딸기를 따고 있다
4. 머스크, ‘미국 모든 어린이에게 스페이스X 주식 1주씩(19만원) 줄 것’ 파격 선언
→ AI 분야 경쟁 기업인 앤트로픽이 전날 대규모 사회공헌 계획을 발표한 직후 밝혀.
그러나 이전에도 떠벌린 계획을 ‘농담이었다’고 해명한 전력이 있다며 실현을 회의적으로 보는 시각도.(경향)
5. 프랑스 고교생 시위, 스페인·이탈리아·포르투갈로 확산
→ 프랑스 고등학생들의 교육 환경 개선 시위에 시민, 노조, 대학생이 가세하면서 고물가 반대 시위로...
일부 지역에선 폭동 조짐.
이웃 스페인, 포르투갈, 이탈리아에서도 고물가 시위 번져.(아시아경제 외)▼
6. 9월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승용차 모델, ‘테슬라 모델Y’
→ 1만 1421대.
그랜저(8898대), 아반떼(7305대), 기아 쏘렌토(6957대) 보다 많아.
9월까지 누적 판매량에서도 1위인 쏘렌토(7만 4933대)와의 격차를 1810대까지 좁혀 연간 판매 1위 경쟁...(경향)
7. AI 학습용 헌책 구매가 문제가 되는 이유
→ 저작물을 활용해 AI가 답변할 데이터를 얻고, 이걸 바탕으로 막대한 구독료를 받으면서 그 대가로 책 한 권 값만 치르는 게 맞냐, 남의 책으로 상업적 수익을 냈다면 저작권료를 내야 하는데 책 한 권 값으로 퉁치겠다는 것이다...(동아, 칼럼)
8. 범죄자들 가둘 곳이 없다... 교정시설 87% ‘정원초과’
→ 경찰서 유치장은 통폐합, 구치소 역시 수용률이 140%를 웃돌면서 기결수 수용시설 뿐만 아니라 수사 단계에서 가해자를 피해자로부터 분리할 수 있는 임시 시설도 부족...
대책 시급.(문화)
9. 치솟던 환율 잡히니... 수출 기업이 비상
→ 환율 석달만에 200원 하락, 수출기업, 고환율 효과 끝났다 비명...
지난 7월 2일 1555원이던 환율은 지난 16일 1331원.
2년 만에 최저 수준까지 떨어져.
같은 물건을 팔고도 매출이 약 12.1% 줄어드는 셈.(문화)
10. ‘산유화’ vs ‘팔색조’
→ ‘산에는 꽃피네, 꽃이 피네’로 시작하는 김소월의 시 ‘산유화’에 나오는 산유화는 실제로 있는 꽃 이름이 아니다.
한자(山有花) 의미 그대로 ‘산에 있는 꽃’ 즉 관념 속의 꽃이다.
반대로 한 사람이 다양한 매력이나 재주를 가졌다는 뜻의 ‘팔색조’는 실제 새 이름이다.(표준국어대사전 외)▼
표준국어대사전에 나오는 팔색조 삽화
[ 출처 : 자전과 공전 ]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매-세-지, 10월 20일)
이재명 대통령이 정부 출범 500일을 계기로 19일 청와대 구내식당에서 출입기자단과 오찬을 함께한 뒤 춘추관에서 간담회를 열어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김호영 기자]
1. 폐업한 자영업자의 대출과 연체 부담이 커지면서 취약차주를 위한 선제적 채무조정과 재기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국내 20개 은행 자료를 보면, 폐업 후 6개월 이상 지난 자영업자의 은행 대출 잔액은 올해 6월 말 21조원을 넘어섰습니다.
4년 6개월 전보다 54% 늘었고, 연체 잔액은 4.7배로 불어났습니다.
■폐업 비용·생활비·대출 상환 3중고에 … 아예 경제활동 포기하기도
◇폐업 반년~1년 미만이 '고비'
◇빚 못갚는 비율 4년새 4.3배로
◇맞춤 채무조정·재기 지원 필요
■ 돈줄 마른 골목상권 … 신보가 대신 갚은 빚, 제조업 추월
◇빚 못갚는 자영업자 폭증
◇폐업자 비율 12년만에 최고치
◇빚 못갚는 식당·헬스장·학원
◇자영업자 대위변제액 2.4조원
◇신용보증 자금 여력 줄어들면...중기·자영업 신규 대출도 막혀
19일 과거 유명 상권이었던 서울 한 대학가 인근의 폐점한 상가와 임대 분양을 알리는 상가 건물 앞으로 한 학생이 지나가고 있다. 김호영 기자
2.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급락한 증시를 두고 “한국 증시는 매우 저평가돼 있다”며 증시 안정화 대책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주주 존중과 지배구조 개선 등 구조적 과제를 강조하며 정부의 직접 개입에는 신중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최근 상승세가 이어지는 부동산 시장에 대해서도 경계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 겁도 나고, 방패 든 개미들 … "경기방어株로 피신"
◇주가 급락에 일단 수비
◇10월 KRX 업종지수 줄하락 속
◇헬스케어 수익률이 가장 높아
◇음식료품·담배 등 필수소비재...모처럼 존재감 드러내며 상승
◇낙폭 컸던 이차전지 소재주에...저가매수세 몰리며 주가 강세
3. 유럽 각국에서 시위가 확산하는 배경에는 고물가와 실업, 공공서비스 악화에 대한 불만이 깔려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중국 자동차 업체의 공세로 유럽 제조업 경쟁력이 약화하고, 완성차 업체들의 감원과 공장 폐쇄 우려가 커지면서 일자리 불안도 확산하고 있습니다.
산업 기반 약화와 생활 여건 악화가 시민들의 분노를 키우고 있습니다.
■ 유럽마저 온통 붉은색…"中에 기술·인재 다 뺏겼다"
◇유럽의 몰락...중국에 공장·기술 다 뺏긴 유럽
◇'볼보의 도시'가 '지리의 도시'로
◇中, R&D센터 세워 인재 쓸어가
■ 부족한 일자리 놓고 이민자와 경쟁 … 유럽이 폭발했다
◇프랑스·이탈리아·스페인 동시다발 시위 확산
◇10년새 이민자 2천만명 늘어
◇난민복지·주거난에 갈등 누적
◇反이민 앞세운 극우정당 득세
◇트럼프도 "국경 닫아라" 가세
상점 털고 있는 佛 시위대
1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청소년들이 상점 창문을 부수고 있다.
교육 여건 개선을 요구하는 학생들의 시위가 생활고에 항의하는 대규모 시위로 번지면서 프랑스 전역에서 약 2400명이 체포되고 경찰관 약 1000명이 다쳤다. AP연합뉴스
4. 미국에서 자금 조달 부담과 지역 반발, 인허가 지연으로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건설이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파이낸셜타임스에 따르면 대형 사업 47건 이상이 지연·철회되거나 승인이 막혔습니다.
번스타인 리서치는 미국 내 데이터센터 건설 계획 용량 가운데 실제 실현될 수 있는 비중은 약 35%에 그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데이터센터 건설 막히고 빚은 쌓이고 … AI붐 균열
◇15개州 DC 건설 중단 검토
◇연쇄 실직·경기침체 경고등
◇코어위브 등 차입 위험 부각
◇투자회수 밀리며 불안 확산
◇"철도·인터넷 붐 전철 우려"
5. 이재명 대통령은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을 ‘전환’이 아닌 ‘환수·환원’으로 표현하며 조기 환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전작권은 우리가 잠시 맡겨둔 것인 만큼 국가의 최소한의 요건을 갖추기 위해 신속히 돌려받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한미가 합의한 환수 조건을 둘러싸고 이견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 대통령은 국방 역량을 강화하고 미국과 협의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춘추관을 깜짝 방문해 출입기자단과 오찬을 함께하고 있다.
임광현 신임 대통령비서실장(왼쪽 첫째)도 자리를 함께했다. 이 대통령은 부동산·증시 상황과 전시작전통제권 관련 한미 충돌 상황 등 경제·외교안보 현안 관련 입장을 밝혔다. 김호영 기자
◇춘추관 깜짝 방문한 李대통령, 기자들과 90분 간담회
◇브런슨 '전작권 조건' 논란에...조기 환수 의지 재차 강조
◇"한미 협의 잘 진행되고 있어"
◇최근 양국 정보당국 갈등엔..."국익 추구 과정서 작은 이견"
■ 이형일 "올 경제성장률 최대 3.6% 가능"
◇경제부총리 기자간담회
◇"반도체 호황 덕 수출 호조...잠재성장률도 반등 가능성"
◇IMF 전망치 3.3%보다 높아
◇원화 강세엔 "정상화 과정"
◇경제전망은 年2회→3회 확대
출처 뉴스메니아
📮 간추린 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 출입기자단과의 간담회에서 전시작전통제권을 반드시 조기에 환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소방관 처우에 대해서는 국가 차원의 대책을 강조하며 첨단 안전장비 확충과 지원 강화도 약속했습니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과잉 의전과 응급환자 전용 구역 주차, 추미애 경기지사의 소방 재정 발언을 둘러싸고 논란이 이어졌습니다. 민주당 지도부가 사흘 연속 사과한 가운데 경기도 국정감사는 공방으로 한때 중단됐고, 소방노조는 추 지사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 국정감사에서 유홍준 관장의 개인 소장품이 박물관에 전시된 경위와 검증 오류를 놓고 여야의 질타가 쏟아졌습니다. 유 관장은 중대한 착오이자 불찰이었다며 사과했습니다.
■오늘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와 재정경제기획위원회, 국방위원회 등 8개 상임위원회가 국정감사를 진행합니다. 사법 현안과 원전 수출·대미투자 성과를 점검하고, 해군과 공군의 대비 태세도 살펴볼 예정입니다.
■북한 김여정 노동당 부장이 우리 군의 경고방송과 경고사격을 문제 삼으며 대남 확성기 방송 재개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남쪽 국경선 부근의 타격수단 배치 확대도 거론하며 이재명 정부를 향한 비난 수위를 높였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음 달 중국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회담할 가능성에 대해 모르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회담 가능성을 여러 차례 언급했지만, 이번에는 요청 여부도 확실하지 않다면서 김 위원장과의 좋은 관계를 강조했습니다.
■프랑스에서 대규모 폭력 시위가 이어지면서 일부 지역에 야간통금이 시행되고 루브르 박물관 운영도 차질을 빚었습니다. 프랑스 정부가 사태 수습에 나선 가운데 이탈리아 등 다른 유럽 국가에서도 반정부 시위가 확산하고 있습니다.
■이란의 지원을 받는 예멘 후티 반군이 정부군 훈련 기지를 공습해 50명 넘게 숨졌습니다. 후티의 공세가 이어지면서 ‘사막의 다보스’로 불리는 사우디아라비아의 대규모 국제 투자 회의도 내년으로 연기됐습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호르무즈 해협 남쪽에서 유조선 한 척이 기뢰에 부딪혀 폭발하고 기관실에 불이 났다고 발표했습니다. 해당 선박이 항법 장치를 끄고 허가되지 않은 경로를 이용했다고 주장하며, 비슷한 운항에 엄중히 대응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스페인 동부에 폭풍과 함께 일부 지역에서는 630㎜가 넘는 폭우가 쏟아져 홍수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2년 전 발렌시아를 중심으로 230명 넘게 숨진 대규모 홍수 참사가 되풀이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한국항공우주산업 KAI의 대주주인 수출입은행이 본래 금융업무와 거리가 있는 우주·항공 산업 컨설팅 용역을 발주했습니다. 은행은 정부 요청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지만, KAI 민영화가 거론되는 상황에서 비용을 들여 서두르는 배경에 의문이 제기됐습니다.
■SK하이닉스 손자회사 솔리다임의 미국 증시 상장 가능성을 두고 금융감독원이 중복 상장에 해당한다는 판단을 내놨습니다. 금감원은 해외 상장도 국내 심사 대상이 될 수 있는지 추가 논의가 필요하다며 가능한 조치를 최대한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부천 공장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고 김진석 소방위의 영결식이 동료들의 배웅 속에 엄수됐습니다. 경찰은 화재 원인과 소방대원 사상 경위를 수사하고 있으며, 유족은 추가 구조가 필요하지 않은 상황에서 무리한 투입이 이뤄졌다고 주장했습니다.
■23명이 숨진 아리셀 참사와 관련해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박순관 아리셀 대표의 대법원 선고가 오늘 나옵니다. 유족과의 합의 등을 이유로 항소심에서 형량이 징역 15년에서 4년으로 줄어든 사건에 대법원이 어떤 판단을 내릴지 주목됩니다.
■장모를 살해하고 별거하던 아내를 납치한 혐의로 구속된 26살 김성우의 신상이 공개됐으며, 경찰은 오늘 공소청에 송치할 예정입니다.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는 피해의 중대성과 범행의 잔인성, 재범 방지 등 공익을 고려해 공개를 결정했습니다.
■여신도 성폭행으로 징역 17년을 확정받아 복역 중인 정명석 기독교복음선교회 JMS 총재가 또 다른 성범죄로 징역 33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재판부는 교주의 절대적 권위로 종교적 지배 상태에 놓인 여신도들을 성폭행했다며 엄중한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밝혔습니다.
■프로야구 LG가 KIA와의 준플레이오프 1·2차전을 모두 내주며 시리즈 탈락 위기에 몰렸습니다. 안방에서 열리는 경기에서는 KIA 김도영에게 강한 베테랑 선발투수 카라스코를 앞세워 반격을 노립니다.
■오늘 중부는 낮 기온이 22도까지 오르고 일교차가 10도 안팎으로 벌어지겠으며, 남부에서 시작된 비는 밤사이 전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내일까지 남부에 최고 60㎜의 비가 내리고 이후에는 이른 가을 추위가 찾아올 것으로 보여 기온 변화에 대비해야겠습니다.
[출처 : 간추린 뉴스 ]
☆고창 꽃 정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