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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ㅁ 100 원 안 주는 남자 vs 700 원 쓰는 여자 ㅁ
북앤커피 추천 0 조회 348 21.03.06 19:49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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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3.06 20:14

    첫댓글 커퓌님 글은 언제나
    즐거움을 줘서 기다려져요 ㅎ100원과7백원의
    가치는 완죤 다르다는
    남편분의 백원은
    흔히 말하는 절 모르고
    시주하는 격이죠 ㅋ

  • 작성자 21.03.06 20:18


    ㅎ~
    절 모르고 시주라.

    제가 그런사람.
    절 모르고 시주.
    ㅎ~

    제 글을 기다린다는 말씀이
    큰 힘이 됩니다.
    ㅋ~

  • 21.03.06 21:45

    저도 이번 미스트롯에 문자투표를 여러통 했는데
    다행히 양지은님이 진이 되어 기뻐요. ㅎ
    커피님 굿밤되세요.

  • 작성자 21.03.06 22:26


    양지은 홍지윤 김태연
    응원했어요.

    굿밤되세요.^^

  • 21.03.07 00:38

    @북앤커피 저도 김태연 ㅎ
    남편은 홍지윤,별사랑

  • 작성자 21.03.07 10:36

    @꽃향기짱
    김태연 너무 멋진 가수입니다

  • 21.03.07 09:03

    본인 은 몇번 보다가 너무늦게 해서 안보고
    강문경 한여름
    미운사랑
    너무 잘불러서 몇번씩 듣고 심취해서 줄겁게 들어 봅니다

  • 작성자 21.03.07 10:33


    SBS 트로신이 떴다 출연진이네요.
    한여름 저도 좋아합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1.03.07 10:34

  • 21.03.07 09:51

    저도 양지은의
    미담에 진이되면
    좋겠다 했는데~~
    울집남정네는
    홍지윤을 응원하더이다 ㅋ

  • 작성자 21.03.07 10:34

    홍지윤 이쁘죠
    ㅎ~

  • 21.03.07 10:19

    안사람의 성향이 울집 안사람과 사뭇 달라
    한편으로는 매우 부럽습니다.
    그 이유는
    저의 안사람이 그쪽집 안사람처럼만 살림살이를 했었더라면 경기권에 있는 아파트 한 채는 거뜬히 따로 장만할 수 있었을 거라 계산이 되기 때문입니다.

    문자투표...
    그거 돈을 지불해야 되는 거였어요?
    첨 알았네 ㅎ

  • 작성자 21.03.07 10:35


    문자 한통에 100원의 이용료가 있다는 말
    귓등으로 들으셨어요.

    우리 집사람이 알뜰해도
    내가 펑펑 써서
    빚만 잔뜩이라는..

    ㅎ~

  • 21.03.07 13:10

    어딜봐서 공짜로 100원을 줄 사람으로 보였는지?
    요 대목에서 웃음이 우하하하하~~터졌씀

    하여간 커피님 땀시 이 카페를 탈퇴 못 한다니깬~요.
    이 곳에서 단 이 방만 클릭하는 비사랑
    이유?
    커피님 글 보러...ㅋㅋㅋ

  • 작성자 21.03.07 13:18


    비 사랑님에게
    구독료를
    500원 씩 받을까
    생각중입니다.
    ㅎ~

  • 21.03.07 18:44

    그런 이야기를 다 하나 봅니다 ㅎ
    글쎄요 나라면 그냥 두말 않고 주고
    집에와서 말도 안 했을것 같은데 ...

  • 작성자 21.03.07 18:46


    우리 집사람 기준으로
    100 원 달라는 사람이
    아주 이상한 사람이었던 것이지요.
    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1.03.09 23:00


    제 삶이 아름답지는 않고 ...

    아름답게 사시길
    기원합니다 ^^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1.03.09 23:04

  • 21.03.10 21:43


    번민


    산골짜기에 울리던 목탁소리 조차
    적막강산에 깊숙히 파묻힌 산사
    저승사자 사천왕 조차
    부릅뜬 왕눈 껌벅이지 못하는 거 보니.

    코로나 질병이란 게
    무섭긴 겁나게 무서운 모양이로세.!

    앞 뜰에 우두커니 서 있는 산수유 꽃향기만
    인연 뗠치려 머리 조아리는 행자승 되어
    간간히 찾아 온 속세의 안녕을 춤을추듯 비누나

    풍경소리에 발걸음 멈춘 보살님이시여
    지팽이 되어 가는 허리 쉼 삼아
    공양이라도 한 술 쟈시고 찬찬히 가시게요.

    21년 3월9일
    (공장에 가는 거 땡땡이 치고 다녀 온 전북 금산사)

  • 작성자 21.03.10 21:48


    땡땡이 칠수 있는게 부럽습니다.

    덕분에 한가로운 절 구경합니다.

  • 21.03.10 21:50

    @북앤커피 오훗반 근무인ㄷㅔ
    출근 몇 시간 남겨 놓고 일 가기 싫은 거 있죠.?
    해서........바람도 쐴겸...

  • 작성자 21.03.10 21:52

    @땔나무꾼.
    그렇게 땡땡이 치면
    낼부터 집에서 쭉 쉬라고 하지 않나요?
    ㅎ~

  • 21.03.10 21:56

    @북앤커피 쓰라고 있는 휴가인데
    자기 휴가 소진시키던 남겨서 돈으로 타던지...
    회사에선 개인의 재산에 대해 왈가왈부 안한답ㄴㅣ다.

  • 21.03.10 21:55

    저는 영어 다음으로 싫고 못ㅎㅏ는 게 산수던디...

    해서 전 급여 명세서 나와도 훑어 보지도 않아요... 총액과 지급금액만..ㅋㅋ

    산수놀이 하실려면 두뇌회전이 빨라야 겠지요.?

  • 22.04.30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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