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9 우리가 먹는 것 Tell me what you eat, and I will tell you what you are. 당신의 식습관(食習慣)을 들으면 나는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다. ―앙텔므 브리야샤바랭 Anthelme Brillat-Savarin
아침 식사(食事)를 거르고 점심(點心)은 패스트푸드를 먹는다면 우리는 자신(自身)을 어떻게 생각할까? 싱크대에 선 채 탄산음료(炭酸飮料)로 저녁 식사를 때울 때 우리는 자신을 어떻게 생각할까? 어렸을 때부터 편식(偏食)과 과식(過食)을 해온 자신을 어떻게 생각할까? 식습관은 그 사람에 대해 많은 것을 말해 준다. 속마음까지도 말해 줄 수 있다. 영양가(營養價)도 없고 그다지 만족감(滿足感)을 주지도 못하는 음식(飮食)으로 자신을 학대(虐待)하지 마라. 식습관을 바꾸면 생각도 바꿀 수 있다.
‘이제부터 음식의 맛을 음미(吟味)하며 적당(適當)히 먹음으로써 내 자신(自身)을 존중(尊重)하고 내 몸을 사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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