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 Wood responds after rival refuses to
shake his hand at Tokyo Olympics
(뉴질랜드 언론 기사)
짧은 요약 : 우드, 한국전 승리를 높이 평가 ... 한국이 뉴질랜드를 쉽게 이길거라 생각했을 것이라고
대한축구협회의 방역 차원이었다는 악수거부 해명에 대해선 그만이 알거고, 괜찮다고
https://www.stuff.co.nz/sport/olympics/125840227/chris-wood-responds-after-rival-refuses-to-shake-his-hand-at-tokyo-olympics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 크리스 우드의 악수를 거부한 한국 선수는 단지 코로나 프로토콜을 따랐을 뿐, 패배를 깨끗이 인정하지 않은 것(a sore loser)이 아니라고 한다.
목요일, 도쿄 올림픽 개막 경기에서 뉴질랜드의 역사적인 1-0 승리를 도운 후, 우드는 미드필더 이동경과 악수하러 갔을 때 거부당했다.
번리의 스트라이커는 (이)동경이 단지 패배에 실망했다고 의심했음을 말했으며, 아시아 챔피언 (한국)이 B조 대결- 승리 전망이 높지 않았던 OlyWhites(뉴질랜드 U23)를 '쉽게 이길거라' 예상했을 거라고 여겼다.
우드
"그들은 우리를 상대로 쉬운 경기가 될거고, 쉽게 이길 거라 생각했을 거다.
하지만 우린 그들이 예상했을 것 보다 훨씬 어렵게 만들었다."
"그가 그냥 실망했을 거라 본다. 그리고 너무 더 염려할 건 없다. 우린 앞으로 나아간다."
하지만, (이)동경이 경기 종료시 우드와의 악수를 거부한 것 때문에 소셜 미디어에서 패배를 개끗이 인정 못한다는 꼬리표가 붙은 후,
한국에서의 보도에 따르면 이것은 그저 단순한 오해라고 한다.
대한축구협회 측의 한 대변인은 한국의 연합뉴스에, 팀이 경기 전과 후에 뉴질랜드와 '불필요한 접촉'을 피하라고 엄격하게 이야기 들었음에 따라 그 울산 현대 선수가 코로나 19 프로토콜을 따랐을 뿐이라 말했다.
"대회 이전, 나는 시합 전과 후에 상대와의 불필요한 접촉을 피하라고 사람들에게 철저히 교육시켰다."
"그날 경기 전에도 그들에게 상대를 터치하지 말라고 확실히 말했었다"
(이)동경이 코로나 19 프로토콜을 따랐었을 수도 있다는 것을 우드에게 묻자,
그는 둘 중 어느 것 때문이든 동요하지 않는 듯 보였다.
우드
"만약 그랬다면, 그 만이 알 것이다 (If it was, only he will know). 괜찮다. 난 신경쓰지 않는다"
"난 그들 몇몇과 악수를 했다. 그들도 나와 악수를 했다"
"실망감 때문이거나 혹은 그가 단지 그만큼 코로나를 조심하는 것이거나. 괜찮다"
우드의 결승골은 70분 조 벨의 굴절된 슛 후에 나왔다. VAR에 의해 판정이 번복되기 전에는 오프사이드였었다.
그 골의 행운스런 본질에도 불구, 우드는 그것이 국제무대에서 그의 가장 중요한 골들의'반열'에 들었다고 말했다.
그 골은 OlyWhites(뉴질랜드 U23)이 올림픽 대회에서 뉴질랜드 남자 축구 사상 첫 승리를 확보하게 했다.
우드
"엄청난 것이고, 그리고 이런 국제무대에서 승리를 하는 것은 대단한 것이다"
"내 최고의 활약을 끌어내는 순간이고, 생각할 겨를도 없는 순간이다"
"스트라이커로서 - 그리고 벤 웨인 (뉴질랜드 올대 선수) 역시 그가 경기 뛰면 말해줄 수 있을 것인데 -
슈팅 할때 알맞은 터치와 알맞은 연결을 가져가는 게 중요하다. 다행히도 난 두가지 다 할 수 있었다"
펨코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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