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잇단 산불'…美 캘리포니아 덮친 '톰프슨 파이어'
24-07-03
US-FIRE-WEATHER-ENVIRONMENT
Law enforcement members watch as the Thompson fire burns over Lake Oroville in Oroville, California on July 2,
2024. A heatwave is sending temperatures soaring resulting in red flag fire warnings throughout the state.
미국-화재-기후-환경
2024년 7월2일, 캘리포니아 오로빌에 있는 오로빌호수 너머로 톰슨 화재가 덮치는 걸 주시하고 있는 관계관들.
열파가 기온을 치솟게 만들어 주 전체에 화재 적색경보를 발령하는 결과를 초래하였다.
첫댓글 이 폭염에 웬 불까지...
정말 여기 저기 재앙이 멈추지 않네요.
자연현상은 어쩔 수 없습니다
통신의 발달로 더 빨리 더 멀리
알려지니까 더 크게 느껴지는거지요
과거에도 그랬습니다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아프리카 사바나 초원의 불은
연례행사지요. 보도도 안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