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2 조용히 있어도 괜찮아
There is nothing wrong with having nothing to say─unless you insist on saying it.
할 말이 없는 것은 문제(問題)가 아니다. 할 말도 없으면서 굳이 말하겠다고 나서는 것이 문제다.
―화자 미상
잠시(暫時)도 쉬지 않고 자신(自身)의 목소리를 내는 사람과 함께하고 싶어 하는 사람은 별로 없다. 이런 사람들은 말이 많고 시끄러울 뿐, 귀담아 들을 만한 내용은 하나도 없는 경우(境遇)가 대부분으로, 누구라도 핑계를 대고 그에게서 벗어나고 싶어 한다.
‘대화(對話)가 중간(中間)에 끊어지지 않도록 계속(繼續) 말해야만 할 필요는 없어. 다른 사람의 말을 듣거나 조용히 있어도 돼. 내가 조용히 있다고 이상하게 생각할 사람은 아무도 없고, 오히려 쉴 새 없이 떠들어댈수록 다들 나를 이상(異狀)한 사람으로 볼 거야.’
☞「365 매일 읽는 긍정의 한 줄」中에서....
▣침묵의 미학: 말의 절제와 경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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