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関空-京都が通常より2割安の1200円 - 外国人観光客を呼び戻せ [産経新聞 5月9日]
간사이 공항-교토 구간, 통상보다 20% 저렴한 1200엔으로 외국인 관광객을 귀환 [산케이 신문]
오사카시 교통국(大阪市交通局)과 난카이 전기철도(南海電気鉄道), 한큐 전철(阪急電鉄) 등은 5월 9일에
난카이・간사이 쿠코우역-교토 한큐・카와라마미역 [南海・関西空港駅-京都 阪急・河原町駅] 구간을
편도 1200엔의 운임으로 이용할 수 있는 기획 승차권을 5월 14일부터 발매한다고 발표했다.
기존에는 1550엔이었기 때문에 약 20% 정도 저렴한 운임이며, 동일본 대지진으로 격감한 외국인 관광객들을
다시 유치하는 것이 목적이다.
기획 승차권은, 간사이 쿠코역에서 발매되는「쿄토 액세스 표: 京都アクセスきっぷ」와 가와라마치역 등에서
발매되는「간사이 공항 액세스 표: 関空アクセスきっぷ」의 2가지 종류이다.
'교토 액세스 표'의 경우 간사이 쿠코역에서 난카이 전철 차량들을 이용해서 텐가챠야역[天下茶屋駅: 오사카시]까지
간 다음 환승하여 오사카 시영 지하철 사카이스지선(堺筋線)을 경유하여 한큐 쿄토선 방면으로 가는 직통 전동차의
이용이 가능하다. 다만, 남바(なんば), 우메다(梅田)에서 환승할 수는 없다고 한다.
모두 12월 25일까지의 기간 한정 상품이다.
또한, 이「티켓」을 간사이 쿠코역이나 텐가챠야역에서 제시하면, 통상 시기에는 500엔의 난카이 공항 특급
「라피토ラピート」의 특급권을 300엔에 구입할 수도 있다.
라피토를 이용했을 경우의 소요 시간은 1시간 37분이다.
참고로, JR서일본의「특급 하루카: 特急はるか」의 교토역-간사이 쿠코역 구간의 소요 시간은 1시간 20분이며,
'자유석 특급권'으로 승차하면 운임은 2980엔이 되므로, 새로운 노선 적용은 JR에 비해 비록 17분 늦지만,
운임은 거의 절반이 되는 장점이 있다.
이에 따라 오사카시 교통국과 한큐는 5월 14일 토요일의 다이야 개정부터 시작하여, 시영 지하철
'텐가챠야역-카와라마치역' 구간의 직통 운전을 토/일요일・축일의 주간 시간대에 개시한다.
이번 기획 승차권은, 이 다이야 개정에 맞추어 간사이 공항을 통해서 오사카를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교토까지 가는데 편리성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
첫댓글 이거 JR 서일본이 당황하겠네요. 오오사카 시가 JR이 아닌 사철과 직결하는 것부터, 1200엔의 저렴한 요금으로 교토까지 갈 수 있다니...... JR 서일본의 대응이 기대됩니다.
오-JR東日本의 혁명님 안녕하세요. 저도 이 뉴스를 접하고 뭔 뜻인지 처음에는 몰랐고, 연구회 내에서도 한큐 교토선이 직통된다라는 정보를 제가 듣지 못해서 의아했었습니다. 확실한 것은 3월 14일에 다이야 개정이 있다고 합니다. 고수님들께서 보충 설명과 소개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보다 자세한 것은 이들 간사이 사철 홈피의 공지사항들을 다시 살펴보아야 알 것 같습니다.
방금 한큐 전철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보고 왔는데요, 관공특급이 1,200엔에, 난카이 본선과 오사카 시영 지하철 사카이스지선, 한큐 교토선 직통 열차가 운영된다고 합니다. '힘내자!일본'캠페인의 하나인 것 같습니다. 관공 액세스표라고 합니다. 5월 14일부터 12월 25일까지 발매하며, 발매기간중 원하는 1일에 탈 수 있다네요. 여기에 300엔을 더하면 라피트를 탈 수도 있다고 합니다.
직접적인 비교대상이 될지 모르겠지만, JR서일본은 이미 외국인을 위한 JR West Kansai Area Pass를 발매하고 있으며
(1일권 2천엔), 간사이공항~교토 구간을 ‘논스톱’으로 환승 없이 연결하는 ‘특급 하루카’의 자유석 이용이 가능합니다.
난카이+오사카시영지하철+한큐의 ‘연합’을 이용할 경우 라피트를 이용하면 1,500엔에 1회 혹은 2회 환승이 필요하기 때문에
500엔의 차이를 극복할 수 있을 지는 판매량 등을 봐야할 것으로 보입니다.
#텐가차야에서 가와라마치행 직통열차는 준급으로 특급보다 소요시간이 길며, 그것도 평일에는 운행하지 않습니다.
주말에만 운행한다는 '핸디캡'도 있죠. (평일은 2회 환승 불가피)
**단, 3사 연합 기획승차권은 내, 외국인을 가리지 않으므로, 일본 내국인 입장에서는 득이 될 수는 있습니다.
유료특급을 안 탄다면 비용대비 우세승입니다.
**난카이+지하철+한큐는 ‘1회성’에 특급이용 시 1,500엔이지만, JR서일본의 경우는 해당 날짜에
유효구간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는 부분은 편의성, 비용 대비 메리트일수도 있습니다.
단순히 간사이공항에서 다이렉트로 교토로 간 후 더 이상 JR을 쓰지 않는다면 상대적으로 비싸다는 느낌을 받을 수는 있죠.
그러나 교토 일정 후 아라시야마 등을 간다면 JR쪽이 우세할 수 있습니다.
(JR West Kansai Area Pass는 아라시야마역도 이용 가능)
http://durl.me/82kq4
오-카시오페이아님. 네-잘 들었습니다. 상세한 참고정보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뭐든 것이 장점과 단점이 있듯이.. 금번 발행하는 티켓은 일단 저렴하다는 장점은 있습니다..^^
단, 탄가차야에서 노리까에를 해야 한다는 것이...(그나마도 주말 주중에만.. 1회로..) 주중이나 주말 이외 시간에는 아와지에서도 노리까에를 해야 하고요..(카시오페아님 말씀처럼^^)
외국인..(특히 환승 싫어하고 일본에서 환승이라 하면 기겁을 하는 경우도 있는 우리나라 여행자들..)에게는 조금 버거워 할 수도 있겠네요..
JR서일본과 KATE 로서는 주목할수 밖에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지만 지갑 얇은 여행자 입장으로선 아주 괜찮은 플랜이네요..^^
오-원릉역님. 안녕하세요. 앞으로도 이 같은 이벤트나 할인이 되는 노선들이 개발되는 뉴스 소식들이 기다려집니다. 님의 현지 경험을 이처럼 댓글에 소개해 주셔서 많은 참고가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