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
<P>
<IMG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37/34_cafe_2007_05_20_23_16_4650576353f7f" border=0></P>
<P><BR>
<IMG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37/48_cafe_2007_05_20_23_16_4650577c30b26" border=0></P>
<P><BR>
<IMG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37/8_cafe_2007_05_20_23_16_4650579a3f0fc" border=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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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37/11_cafe_2007_05_20_23_16_465057c5d8e21" border=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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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37/36_cafe_2007_05_20_23_16_465057e44dfbd" border=0></P>
<P><BR>
<IMG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37/10_cafe_2007_05_20_23_16_46505809d2c13" border=0></P>
<P><BR>
<IMG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37/33_cafe_2007_05_20_23_16_4650582c9fcd0" border=0></P>
<P> </P>
<P>
<IMG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36/32_cafe_2007_05_20_23_17_46505875deb33" border=0><BR>로벨리아를 칭송합니다.</P>
<P> </P>
<P> </P>
<P>
<IMG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36/31_cafe_2007_05_20_23_30_46505b83a87ab" border=0><BR>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border=0>
<TBODY>
<TR>
<TD>
<P><SPAN class=text13><SPAN class="tit16 b">몽블랑 [Mont Blanc]</SPAN> </SPAN></P>
<P><SPAN class=text13>알프스산맥의 최고봉. 높이 4,807m.</SPAN></P></TD></TR>
<TR>
<TD height=10></TD></TR>
<TR>
<TD>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border=0>
<TBODY>
<TR>
<TD width=75 height=20><SPAN class="text13 b">위치</SPAN></TD>
<TD noWrap width=5></TD>
<TD><SPAN class=text13>알프스산맥</SPAN></TD></TR>
<TR>
<TD width=75 height=20><SPAN class="text13 b">높이</SPAN></TD>
<TD noWrap width=5></TD>
<TD><SPAN class=text13>4,807m</SPAN></TD></TR>
<TR>
<TD width=75 height=20><SPAN class="text13 b">주봉우리</SPAN></TD>
<TD noWrap width=5></TD>
<TD><SPAN class=text13>앙트레브, 샤모니몽블랑</SPAN></TD></TR></TBODY></TABLE>
<P><FONT color=#096ab5>이탈리아어</FONT>로는 몬테 비앙코(Monte Bianco)라고 하며, ‘흰 산’이라는 뜻이다. <FONT color=#096ab5>프랑스</FONT>와 <FONT color=#096ab5>이탈리아</FONT>의 국경에 위치하며, 화강암질의 몽블랑 산군(<SPAN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mouseover="tooltip_on('','산 : 산 산, ㉠산 ㉡산신 ㉢능 ㉣절')"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mouseout="tooltip_off()">山</SPAN><SPAN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mouseover="tooltip_on('','군 : 무리 군, ㉠무리 ㉡떼 ㉢벗 ㉣많은 ㉤여럿의 ㉥많다 ㉦떼를 짓다 ㉧모이다 ㉨모으다')"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mouseout="tooltip_off()">群</SPAN>)에 속한다.</P>
<P>네이버 백과사전인용</P></TD></TR></TBODY></TABLE><BR>
<IMG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34/1_cafe_2007_05_20_23_27_46505a87d1706" border=0></P>
<P>서서히 뒷쪽도 개화가 시작되었습니다.<BR>
<IMG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34/5_cafe_2007_05_20_23_27_46505aa0686e7" border=0></P>
<P>은배초를 뻥튀기한듯한 모습입니다.<BR>
<IMG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34/15_cafe_2007_05_20_23_27_46505aca2998e" border=0></P>
<P>한여름에내린눈으로 뒤덥힌 몽블랑정상에 초대합니다 ~</P>
<P>1차꽃봉오리중에 30%정도가 개화중인데 더많은 삽수확보를 위하여,</P>
<P>꽃사에서 덤으로받은 중고플라스틱 아주큰화분으로 분갈이를 했습니다.<BR></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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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네번째 사진에 시선이 머무르는군요. 평소에도 좋아는 했지만 제가 저런색을 꽤나 좋아하나 봅니다.저도 모르는 새로운걸 새삼 깨닫고 있어요.^^* 늘 새로운 정보와 희귀한 꽃선물들 감사합니다.^^*
고정상식이었던 꽃색깔이 점점 무너지고 있습니다. 볼때마다 감탄하고 즐거워합니다.
로벨리아 넘
합니다,,
볼때마다 몽블랑 넘 탐나네요
파란꽃 눈이 다 시원해지내요
파란색이 물감 뿌려놓은거같아요.. 우와~~~
어떻게 저렇게 예쁜 색을 만들수있을까요 가슴으로 양팔을 벌려 안아버렸네요
5장 꽃잎중 2장은 작고...3장은 크고.....그럼 원래 꽃잎은 3장이라는건가요? 5가지 색상이 한데 어우러져 화사함의 극치를 보여주는듯합니다....늘 그냥 아무렇게나 키운다고 하시는데...결코 그건 아닐것이고.....뭔가 허니님만의 비법이 있으신듯하네요...... 몽블랑의 화사함은 말할것도 없고....
로벨리아가 키우기가 까다로운 녀석이라고 미리 포기했는데(씨앗까지 삿다가)...풍성한 꽃 환상이네요.
와
너무 이쁘다
^^
첫번째사진 나비들이 모여 있는거 같아요
^^
헉~~~ 눈이 부시네요~~~~~ 짱
무엇이든 아주 풍성하게도 기르시네요.. 로벨리아도 몽불랑도 풍성하니 넘 이뻐요..
때깔 쥑입니다..눈이 상그러울정도로 이뿌네요....
어쩜 이리 탐스럽게 꽃을 피울까요~~ 너무 예뻐요~~~~~^^
로벨리아..맨위에 꽃색이 환상적이네요.......풍성하게 키우시니 보기가 더욱 좋습니다..감사히 보고 갑니다...몽블랑....넘 멋져요...^^
몽블랑 감탄 감탄 에 또 감탄이 절로 나오네요...얘도 씨
채취되는지요..꼭한번 키워보고싶네요 넘 양심이 없죠
와.... 눈이 시려요..ㅎㅎㅎ
꽃잎이 나비떼들 같아요 ~ 짙은 파랑색이 시원합니다 그려 ^^ 다음 꽃은 무엇일지.. 예고를 살짝 해주신다면??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허니님의 꽃들은 풍성하니 정말 멋드러집니다. 귀하고 이쁜애들도 많구요. 왕부럽습니다.
정말 수수하면서도 화려하네요. 뭐라 표현이 부족합니다. 감사합니다.
어머나 나비들이 날아다닌것 같아요.. 몽블랑은 어쩜 또 봐도 이쁠까요.?
파란색나비들 같아요.....
몽블랑의 화사함에 눈이 부시네요...어쩜 이리 잘 키우시는지 부러워요~~^^
너무 탐스럽습니다... 허니써클님 정성이 묻어나네요
사진발인지 진짜 저렇게 이쁜지 내 눈이 의심스럽네요... 넘 화사하고 색이 선명한것이 빠져들게 하네요...
말이 안나오네요.... 너무 멋있어요.
뭐라고 표현을 해야 할지
눈에 확 들어오는 파란색...흰 화분이 특이하다 했더니 스티로폼이로군요.칭찬 받아 마땅한 꽃입니다.
요즘은 허니써클님 덕분에 눈이 즐겁네요...^^
꽃잎의 변신은 어디까지 ? 허니님은 어디서 저렇게 예쁘고 특이한 아이들을 구하시는지. 저는 존재 자체도 모르는 식물들입니다. 많은 식물 님덕에 알게 되고 보게 되서 감사드립니다
눈 아퍼요~ 눈 아퍼요~ 삐뽀삐뽀~ 로벨리아의 파란색이 마치 형광빛처럼 보여 눈이 좀 시렸는데, 몽블랑의 하얀색이 가라앉혀 주네요~^^
꽃색한번 화끈하게 시원하네요~~ 말이 안되나요? 푸른 바다빛이라 더 이뻐요~
아름다운 꽃에 넋이 나갔슴니다.
와우 몽불랑 넉나가요..정말 언젠가는 써클님 처들어갑니다..도대채어느많큼인지 궁굼해요..
색상이 넘 이뿌네요...몽블랑은 눈이 부실 정도로 이뿌네요...
아~~ 너~~~무 이쁘네요
몽블랑~ 정말 그곳을 연상시키는듯한 꽃이네요~눈이부십니다^^
님이 주신 몽블랑 ...지금 꽃봉우리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기대 만땅이예요... 이렇게 기다리는 기쁨까지 주셔서 너무 감솨~ 근데 물은 그냥 흙마를때 주면 될까요?
우아~~~~~~~~~~~~색감이 넘 이쁘고 화려합니다
보는 순간 눈이 시원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마니 즐겁게 해주시네요.
로벨리아..저두 칭송합니다..몽블랑..봐도 봐도 눈이 시릴정도로 곱습니다..^^
화사하면서도 시원하네요..
에휴!!! 허니써클님 때문에 시신경 이상과 더불어 턱관절 이상 올꺼예요 아마도 ㅋㅋ 그러면 누구한테 하소연해야하나... 암튼 꽃에 신이 허니써클님이 아닌가 싶네요. 존경합니다^^ 느므느므나 이뻐서 질투납니다. 제가 저 스티롬박스내지는 중고 화분이었으면 월매나 행복할까..ㅋ
이꽃도 씨가 맺히나요?
와~~~너무예뻐요.^^
로베리아 색이 정말 이뻐요.. 풍성해서 더욱 보기 좋구요..^^ 특히 개인적으로 파란색 계통을 좋아라 해서 정말 좋네요...^^
늘 감탄 감탄 입니다 !!! 하나 하나 얼마나 정성을 다해 키우셨을지 절로 고개가 숙여지네요 . 몽브랑 ,로베리아 색상이 여운을 남게하네요 너무곱고 너무 예뻐서 보고 보고 또 봅니다~~~~~~~~
정말 눈이 부십니다~허니써클님 덕분에 또 다른 세계를 공부합니다~~^^
아~ 그저 감탄할 뿐입니다.
몽블랑예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