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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도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 중 하나로 손꼽히는 곳입니다. 특히 거제도 여행을 계획한다면 외도 보타니아와 해금강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이 두 곳은 거제도 남부 해안에 위치한 작은 섬이지만 그 품은 매력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많은 사람이 거제도에 도착했을 때 가장 먼저 떠올리는 코스가 바로 외도와 해금강을 잇는 해상 크루즈 코스입니다. 이 글에서는 거제도 여행의 핵심인 외도 보타니아와 해금강 섬여행에 대해 아주 자세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교통편, 입장료, 관람 포인트, 주의사항까지 모두 담았습니다.
외도는 거제도에서 남쪽으로 약 4km 떨어진 작은 무인도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천혜의 자연과 인공적인 정원이 조화를 이루는 환상적인 섬으로 변모했습니다. 외도 보타니아는 1960년대부터 한 개인이 30년 넘게 공들여 가꾼 정원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지금은 동양 최고의 해상공원이라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습니다. 거제도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이라면 꼭 한 번쯤 들어봤을 이름입니다. 특히 봄에서 가을까지는 꽃이 만발하여 더더욱 아름다운 풍경을 자아냅니다. 외도에는 다양한 테마 정원이 조성되어 있는데 그중에서도 열대 정원과 선인장 정원이 가장 인기가 많습니다.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국적인 풍경은 사진 찍기에도 안성맞춤입니다.
외도 보타니아를 방문하려면 먼저 입장료와 운영 시간을 확인해야 합니다. 입장료는 성인 기준으로 약 1만 3천 원에서 1만 5천 원 사이이며 계절에 따라 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외도에 들어가려면 반드시 유람선을 타야 합니다. 유람선 요금은 별도로 약 2만 원 정도입니다. 따라서 외도 보타니아를 제대로 즐기려면 성인 기준 1인당 약 3만 5천 원 정도의 예산을 잡는 것이 좋습니다. 운영 시간은 오전 8시 30분에서 오후 5시까지이며 성수기에는 더 일찍 문을 열기도 합니다. 마지막 입장 시간은 오후 4시이니 이 점 꼭 기억하세요. 외도는 섬 전체가 정원이기 때문에 둘러보는 데 시간이 꽤 걸립니다. 여유를 가지고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해금강은 외도와 함께 거제도 섬여행의 또 다른 핵심 코스입니다. 해금강은 거제도 남단에서 약 1km 떨어진 작은 섬으로 기암괴석이 장관을 이루는 곳입니다.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강원도 금강산의 해상 버전이라고 불릴 정도로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합니다. 해금강 섬여행은 보통 유람선을 타고 섬 주변을 돌아보는 방식으로 이루어집니다. 육지에 내려서 직접 탐방할 수도 있지만 현재는 일부 구역만 개방되어 있습니다. 유람선을 타면 해금강의 상징인 십자동굴, 미륵바위, 사자바위 등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십자동굴은 유명한 영화의 촬영지로도 알려져 있어 많은 관광객이 찾습니다.
해금강을 제대로 즐기려면 유람선 코스를 잘 선택해야 합니다. 대부분의 유람선은 거제도 남부의 포구에서 출발하여 외도와 해금강을 잇는 코스로 운행됩니다. 대표적인 출발지는 장승포항, 도장포, 구조라항입니다. 이 중 가장 많이 이용하는 곳은 장승포항입니다. 유람선 요금은 성인 기준 2만 원에서 2만 5천 원 사이이며 왕복 요금입니다. 배를 타면 약 1시간 30분에서 2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초보자라면 이 코스를 추천합니다. 바다 위에서 바라보는 해금강의 모습은 정말 장관입니다. 날씨가 좋은 날에는 맑은 바다와 푸른 하늘이 어우러져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들어 줍니다. 특히 일몰 시간대에 운행하는 유람선은 인기가 많으니 미리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거제도 여행을 계획할 때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교통편입니다. 거제도는 부산에서 가까워 접근성이 좋은 편입니다. 부산에서 출발한다면 부산 사상시외버스터미널에서 거제 고현터미널까지 시외버스를 타면 약 1시간 30분에서 2시간 정도 걸립니다. 요금은 약 1만 원대입니다. 고현터미널에 도착하면 시내버스를 타고 장승포항이나 구조라항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자가용을 이용한다면 남해고속도로를 타고 거제 IC로 나오면 됩니다. 거제도 내에서는 차량이 필수적이지는 않지만 외도와 해금강을 방문하려면 항구까지 이동해야 하므로 자차가 있다면 매우 편리합니다. 주차 요금은 보통 하루 5천 원에서 1만 원 사이이며 성수기에는 만차가 되는 경우가 많으니 서둘러야 합니다.
외도 보타니아를 방문할 때는 몇 가지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 날씨입니다. 외도는 섬이기 때문에 날씨가 좋지 않으면 유람선 운항이 중단될 수 있습니다. 특히 태풍이나 강풍이 부는 날은 무조건 취소되니 출발 전에 반드시 기상 상황을 확인해야 합니다. 두 번째는 복장입니다. 외도는 경사가 있는 곳이 많고 돌길도 있어서 편안한 신발을 신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여성분이라면 굽이 높은 신발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세 번째는 준비물입니다. 외도에는 매점이 있지만 가격이 비싼 편이므로 간단한 간식과 물을 미리 챙겨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마지막으로 외도는 쓰레기 반출이 원칙이므로 쓰레기봉투를 따로 챙겨 가시기 바랍니다. 이러한 사소한 준비가 거제도 여행을 더욱 즐겁게 만들어 줍니다.
거제도 여행을 하면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맛집입니다. 거제도는 해산물이 유명한 곳이라 신선한 회와 전복, 문어 등을 맛볼 수 있습니다. 특히 장승포항 근처에는 횟집이 많아서 유람선을 타기 전에 회 한 접시 먹고 출발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가격은 1인당 약 3만 원에서 5만 원 사이입니다. 그리고 거제도의 특산품인 거제도 명태회와 전복죽도 꼭 먹어봐야 할 음식입니다. 숙소는 거제도 내에 여러 리조트와 펜션이 잘 갖춰져 있습니다. 장승포나 구조라 근처에 숙소를 잡으면 유람선 타기에 편리합니다. 1박 요금은 성수기 기준으로 약 10만 원에서 20만 원 사이이며 비수기에는 더 저렴합니다. 에어비앤비나 호텔 예약 사이트를 활용하면 다양한 옵션을 비교할 수 있습니다.
해금강 섬여행의 백미는 바로 사진 촬영입니다. 유람선을 타고 가면서 사진 찍기 좋은 포인트를 몇 가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는 십자동굴 앞입니다. 이 동굴은 바위가 십자 모양으로 뚫려 있어서 그 앞에서 사진을 찍으면 매우 독특한 느낌이 납니다. 두 번째는 미륵바위입니다. 거대한 바위가 사람 얼굴처럼 생겨서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세 번째는 사자바위입니다. 이름처럼 사자가 포효하는 모습을 닮은 바위로 해금강의 상징입니다. 이 외에도 유람선 갑판에서 바라보는 바다 풍경은 그 자체로 한 폭의 그림입니다. 일몰 시간대에는 붉은 노을이 바위와 어우러져 더욱 아름다운 사진을 남길 수 있습니다. 셀카봉이나 삼각대를 준비하면 더 좋습니다.
거제도 여행의 최적기는 봄과 가을입니다. 봄에는 벚꽃과 진달래가 만발하여 외도 보타니아의 꽃 정원이 절정을 이룹니다. 4월에서 5월 사이가 가장 좋습니다. 가을은 단풍이 아름답고 날씨가 선선하여 유람선 타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춥니다. 10월에서 11월 초가 추천 시기입니다. 여름은 휴가철이라 사람이 많고 가격이 비싸지만 바다 수영을 즐기려면 좋습니다. 겨울은 한적한 여행을 즐기기에 좋지만 바람이 강하고 유람선 운항이 취소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거제도 여행을 본격적으로 계획한다면 봄이나 가을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현명합니다. 특히 외도 보타니아의 열대 정원은 계절에 상관없이 항상 푸르기 때문에 어떤 계절에 가도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외도 보타니아에 도착하면 가장 먼저 해안 산책로를 따라 걸어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 길은 바다를 바로 옆에 두고 걸을 수 있어 시원한 바닷바람을 느끼며 힐링할 수 있는 최고의 코스입니다. 그다음으로 올라가면 열대 정원이 나오는데 이곳에서는 야자수와 선인장 등 이국적인 식물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은행잎 모양의 조형물이 유명하여 사진 명소로 유명합니다. 더 올라가면 원형 전망대가 나오며 이곳에서 바라보는 한려해상국립공원의 풍경은 압권입니다. 마지막으로 외도 하우스라는 건물이 있는데 이곳은 커피숍과 기념품숍이 있어서 잠시 쉬어가기에 좋습니다. 전체 관람 시간은 약 2시간에서 3시간 정도 소요되며 천천히 걸으면 더 많은 볼거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만약 하루 코스로 거제도 여행을 한다면 오전에 장승포항에서 유람선을 타고 외도와 해금강을 관광한 후 오후에는 거제도 내에서 해변을 즐기거나 맛집을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오전 9시에 유람선을 타면 오전 11시 30분쯤 돌아옵니다. 그 후 점심으로 회를 먹고 오후에는 학동흑진주몽돌해변이나 구조라해변에서 산책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틀 코스라면 첫째 날은 외도와 해금강을 집중적으로 관광하고 둘째 날은 거제도 동부의 포로수용소유적공원이나 바람의 언덕을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일정을 짤 때는 유람선 시간표를 미리 확인하고 예약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주말과 공휴일에는 사람이 많아서 표가 빨리 매진되니 서둘러야 합니다.
거제도 여행의 예산은 대략 1인당 1박 2일 기준으로 약 15만 원에서 25만 원 정도입니다. 이는 교통비, 숙소비, 식비, 유람선 요금, 입장료를 모두 포함한 금액입니다. 숙소를 저렴한 게스트하우스로 선택하고 식사는 간단하게 하면 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거제도 여행 팁으로는 유람선을 예약할 때 인터넷 사전 예약을 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또한 외도 보타니아 입장권도 온라인으로 미리 구매하면 조금 더 저렴합니다. 마지막으로 거제도는 생각보다 일교차가 큰 편이니 얇은 겉옷을 한 벌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름에도 바닷바람이 불면 선선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팁을 잘 활용하면 알차고 경제적인 거제도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거제도 여행에서 외도 보타니아와 해금강 섬여행은 절대 놓쳐서는 안 될 최고의 코스입니다. 외도 보타니아는 이국적인 정원과 바다가 어우러진 환상적인 공간이고, 해금강은 신비로운 바위섬의 매력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유람선을 타고 두 곳을 하루 만에 모두 둘러볼 수 있어서 시간이 부족한 여행자에게도 안성맞춤입니다. 초보자라면 이 글에서 알려드린 교통편, 예산, 주의사항을 참고하여 계획을 세우시기 바랍니다. 거제도는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지만 특히 봄과 가을이 가장 좋습니다.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거제도로 떠나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외도 보타니아의 꽃과 해금강의 기암괴석은 분명 여러분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입니다.
외도 보타니아를 방문할 때는 편안한 운동화, 간단한 간식과 물, 자외선 차단제, 모자, 그리고 쓰레기봉투를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외도는 경사가 있고 돌길이 많아서 신발이 매우 중요합니다. 또한 섬 내에 매점이 있지만 가격이 비싸니 미리 준비해 가는 것이 경제적입니다.
해금강 유람선을 탈 때 가장 좋은 시간대는 오전 9시에서 10시 사이입니다. 이 시간대는 바다가 잔잔하고 관광객이 상대적으로 적어서 쾌적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일몰 시간대인 오후 4시에서 5시 사이도 인기가 많지만 이때는 날씨가 흐리면 풍경이 덜 선명할 수 있습니다.
하루 만에 거제도 여행을 끝내려면 오전 8시 30분에 장승포항에서 유람선을 타고 외도와 해금강을 약 3시간 동안 관광한 후, 오후에 학동흑진주몽돌해변이나 구조라해변에서 산책을 즐기고 점심으로 거제도 맛집에서 회를 먹는 코스가 가장 효율적입니다. 이 코스는 이동 거리가 짧아 시간 낭비를 줄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