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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가톨릭뉴스 스크랩 “나는 양의 탈을 쓴 이리였다”라고 말하던 신부님 [내 인생의 사제 - 김유철]
민들레홀씨 추천 1 조회 177 13.06.11 00:46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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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6.11 11:49

    첫댓글 신부님!!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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