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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륵사지/400회 토요산악회 1 영란/김일현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건강을 위해 너와 나의 누눔을 위해 시작한 토요산행이 400회를 맞는 날 토산회장 이동균 회장은 46명의 만차로 미륵사지와 만수산 그리고 청푼명월에서 즐거운 잔치를 벌였다.
더구나 초대회장 이상범 라파님이 고향이 그리워 일산에서 그리운 고향 친구 찾아 상현동으로 돌아오시자 토산 400회를 맞게 되어 감회가 깊었다.
인연 - 이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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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볕은 뜨거운데 시원한 만수계곡 숲속길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토산 400회를 맞아 함께한 시간들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앞서 토산회장님이 이룩해 놓은 수고의 빛이을 피우기 시작합니다
점점
시원한 계곡 맛있는 먹걸이
청풍명월의 수려한 산하
그리고 함께해주시고 성원해주신
모든 분들의 인격적 만남이
덧보이는 행사였습니다
고맙습니다
많은 영상 담아셨군요 토산 회장님은 물론 특히 황총무님의 숨은 역할이 돋보여
새로운 면을 보았습니다.수고 하셨고 즐거운 하루 였습니다.
노력한 만큼 꿈은 이루어집나봅니다
민위원장을 비롯하여 자치위원들의 참여가 돋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사진들 찌고 오리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노레에서처럼 우리 모두가 좋은 인연이되어 400회를 함께하니 기삣습니다.
토산400회를 멋지게피웠습니다.
늦지 않으려 앞만 보고 뛰다가 앞질러가
불편을 드려 미안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만수계곡의 시원한 그늘에서
적당하게 걸어 만보를 걸어보고~
오늘도 영상 담으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장소 선정과 산행, 및 먹걸이 계획
사전답사까지 하여서
참 성공적인 행사를 해냈습니다
감사하죠
영상과 색상이 너무 좋습니다.
주교수님 덕덕에
더 많이 생가하게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즐거운 토산 나들이 그 푸른 만수계곡에 함께한 산우님들의
모두 행복해 보입니다.
배경음악도 분위기 좋습니다.~!^^
제사진도 맘에 듭니다. 감사~!
역광이 많아서 걱정했는데요거웠습니다
맞이가 함께했으면 더욱 기뻤을 텐데요
여독도 풀리지 않았을 터인데
함께해주시어
교수님의 영상은 항상 자연그대로를 표방하고 있어
생동감이 돋보입니다.
높고 맑은 봉오리가 있는가 하면
바로 계곡의 깊은 맛이 뒤 따릅니다.
사물 입체성의 영상이 뛰어납니다.
잘 읽었습니다.
저는 자연에서 왔고 자연을 좋아합니다.
자연은 정복의 대상이 아니고 자연에 순응하며
그 안에 아주 작은 제가 존재합니다.
구석 구석 읽어주시고 칭찬까지 감사합니다.
간만에 월악산 국립공원 경관 생생하게 즐감~~^^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