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을사년 첫 대중 음식 체험 시그니처 메뉴는 생오리 로스구이입니다.
출발 전 식당 이용 방법과 식사 예절을 익히고 목도리와 장갑으로 따뜻함을 충전하며 겨울 소풍 준비를 마친 숙녀들은 보디가드 김보섭 선생님의 안전한 승·하차 지원 및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받아 편안하고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맛있는 고품격 식사를 하였습니다.
카페라는 일상적인 공간을 자연스럽게 이용하며 좋아하는 음료나 디저트를 주문하고 결재하는 과정에서 자율적인 소비활동을 경험하는 가족들을 응원하며 소중한 추억을 담아 봅니다.
고마워요~~~♡ 사랑해요~~~~ 덕분이에요~~~♡
따뜻한 말 한마디 나누는 선물 같은 하루 보내세요~~~~^^
첫댓글 모든 가족들이 한번씩 방문해봄직한 rest.인것 같습니다..
반찬도 깔끔하고 정갈해 보이고 사진을 보니 주변 환경도 조용한것 같고 식사와 후식이 한번에 해결되는것도 좋아 보이구요~~
인솔해서 고기 구어 가족들에게 먹게 하는라 수고하신 보섭샘... 감사 합니다
맛잇게 편집하고 정겨움과 사랑 듬뿍 담아 써주신 주연이 샘 글들 잘 읽고 오늘도 무탈한 남향원의 하루가 흘러가고 있음에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