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우인터내셔널-자원개발 분야 기업가치 Level-up! - 현대증권
정부의 셰일가스를 포함한 자원개발 분야의 금융 지원 확대 예정
정부는 지난 7일 발표되는 셰일가스 선제적 대응 전략에서 민간 기업이 셰일가스를 포함한
자원개발에 참여할 때 대대적인 금융지원을 한다는 계획을 발표하였다. 2012년 2.8조원이었
던 수출입은행의 지원개발 분야 금융지원을 단계적으로 2020년까지 20조원으로 늘린다는
계획이다. 또한 2012년 1.5조원이던 무역보험공사의 투자위험 보증 규모도 단계적으로 확
대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가스발전 비중이 확대됨에 따라 셰일가스를 포함한 낮은 단가의 천
연가스 도입을 위한 자원개발투자에 더 많은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러한 정부의 자원
개발 분야의 지원 의지는 종합상사들에게는 새로운 기회로 작용할 전망이며, 성공적인 가스
전 개발경험이 있는 대우인터내셔널이 종합상사 중에 가장 우월적 지위에 있을 것으로 기대
된다.
▶ LG생명과학-신성장 동력으로 확실한 실적 개선 - 신한금융투자
3분기 실적 예상 수준
동사의 3분기 매출액은 약가 인하와 수익성이 저조한 독감 백신 매출 감소로 전년 동기
대비 0.5% 감소한 1,069억원이 예상되며, 영업이익은 34억원(26.5%, YoY)로 기존 예상
치와 비슷할 전망이다.
2013년 확실한 턴어라운드
동사는 내년 확실한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 실적 개선의 선봉장은 당뇨병 치료제 ‘제미글
로’와 혼합 백신 ‘유포박-히브’이다. 한국인을 대상으로 임상을 진행한 점이 중요 마케팅
요소가 될 ‘제미글로’는 내년 73억원의 매출이 기대되며, 복합제가 출시되는 2014년에는
158억원의 매출이 예상된다. 5천억원 규모의 입찰 시장에 참여할 ‘유포박-히브’는 단일
백신 입찰 경험을 살려 향후 10% 점유율은 가능하다. 내년 동사의 매출액은 전년 대비
13.0% 증가한 4,343억원, 영업이익은 신제품 효과 등 외형 증대에 따른 고정비율 감소로
212억원이 예상된다.
목표주가 53,000원 상향, 제약주 Top pick
2013년 실적과 높아진 목표 PBR을 반영하여 동사의 목표주가를 기존 43,000원에서
53,000원으로 상향한다.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로 확실한 실적 개선이 기대되는 동사를
제약주 Top pick으로 제시한다.
▶ 현대산업개발-현대산업에게 주택사업이 과련 Red Ocean일까? - 하나대투증권
8월말까지 분양한 6,688세대의 주택사업에서 높은 청약률과 계약률 실현
현대산업개발이 8월말까지 진행된 3개 자체사업은 평균 92%의 높은 계약률을 보이고 있
다. 6.4:1의 청약률을 보인 대구 월배 1BL 자체사업의 계약일은 9월 11~13일이다. 11일
현재까지 확인된 계약률은 65%로서 동 사업 또한 매우 성공적이다. 주택시장의 암울한 그
림자를 걷어낼 만한 현대산업개발의 성공적인 자체사업 수행은 공급 공백지역 중심, 중소
형평형 위주의 인근 시세를 감안한 합리적인 분양 마케팅에 따른 것이다. 현대산업개발은
대형 건설사중 연초 제시한 13,000세대의 분양목표를 달성할 유일한 Developer이다.
성공적인 자체사업 진행은 모든 Risk를 해결하는 Key
K-IFRS, 별도기준 현대산업개발의 2012~2014년중 연평균 자체사업 GP Margin은
24.2%이다. 이는 동기간중 전체 GP Margin 15.0%를 상회하는 것이다. 동기간중 자체사
업 매출비중은 각각 31.3%, 45.8%, 50.1%로 확대될 것이다. 각각 1.5조원, 0.7조원 수준
의 해운대 우동, 수원 1차 사업의 2011년 10월 완공효과로 인한 2012년 역성장세는
2013년 이후 빠르게 반전될 것으로 판단된다.
목표주가 33,850원 상향, 투자의견 ‘BUY’ 유지
고양 삼송 20BL 자체사업, 김해 북부 재건축사업의 2013년 이월을 고려하여 실적을 재추
정하였다. 기존 32,050원 대비 5.6% 상향된 33,850원의 목표주가는 현대산업개발의 12
개월 Forward EPS 2,481원에 Target PER 13.7배를 적용한 것이다. 13.7배는 일본, 홍
콩, 싱가포르, 대만 등 4개 지역 대표 Developer 기업과의 비교관점에서 도출한 것이다.
▶ 신세계-밸류에이션 매력이 풍부한 주식 - 미래에셋증권
하반기 이후 수익성 개선
신세계는 기존점의 역량강화와 신규점포의 효율개선으로 수익성 개선이 이뤄질 전망임. 특히
부산 센텀시티의 영업이익이 하반기에 확대되고, 2013 년 상반기에 의정부점이 영업 흑자
전환할 것으로 예상함. 또한 지난 4 월에 오픈한 의정부점에 30 명만을 신규고용하고 나머지는
인력재배치를 시작하는 등 효율적인 비용관리를 통해 영업이익률 개선이 가시화될 것으로 예상.
사업정비로 온라인 사업 강화
신세계는 최근 계열사인 이마트(139480KS)와 온라인 사업 조직 통합을 추진하고 있음. 아직
법인은 통합되지 않았으나, 이미 사무실을 합쳐 물리적 통합이 이루어진 상태임. 동사의
온라인사업인 신세계몰은 백화점 부문에서는 수익을 내고 있으나 일반몰(B2C)은 여전히
적자가 큰 수준. 따라서 백화점몰의 비중을 높이고 일반몰에서 이마트몰과의 시너지 창출을
통해 온라인 영업의 적자폭을 줄일 것으로 예상되어 중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이익을 창출할
것이라고 판단.
VIP 고객 이익기여도는 견조하게 유지
최근 불황에도 불구하고, 국내 백화점 업계의 VIP 고객 매출은 상대적으로 견조하게
유지되었음. 신세계의 2012 년 상반기 VIP 고객(연간 8 백만원 이상 사용) 매출기여도는 전체
매출의 33%로, 작년 동기대비 5% 성장하였음. 이는 최근 백화점의 VIP 마케팅에 따라
상대적으로 경기에 둔감한 부유층 고객이 구매를 더 늘렸기 때문임. 당사는 VIP 고객 매출이
지속 성장하여, 견조한 이익 기여도를 나타낼 것으로 판단.
밸류에이션 매력 풍부
신세계는 12 개월 forward PER 기준 6.4 배(삼성생명 지분 제외)로 거래되고 있는데, 이는
경쟁사인 현대백화점의 2008 년 금융위기 당시의 PER 수준이자, 지난 10 년 간 현대백화점
PER band 의 최하단에 해당. 소비부진에 따른 상반기 실적 악화 등의 부정적 요인을
감안하더라도 중장기적인 성장 매력을 감안할 때 긍정적인 접근이 필요한 시점이라 사료됨.
2013 년 신세계의 ROE 는 8.9%로 예상되며, 현대백화점의 과거 5 년 평균 ROE 인 10%와 유사.
신세계의 향후 3 년간 EPS 성장률은 CAGR 10%로 예상. 당사는 신세계가 하반기 이후 완만한
소비경기 개선을 바탕으로 이익 확대 효과가 강하게 나타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중장기적
성장성이 여전히 높은 것으로 판단.
<금일 타사 신규 레포트4>
▶ 고영-3분기 숨고르기, 4분기 결실의 계절 - 신한금융투자
3분기 매출액 253억원(-15% QoQ, +20% YoY), 매출순연이 주 요인
3분기 동사의 매출액은 전분기대비 14.6% 감소한 253억원으로 당사 전망치 304억원을
하회할 전망이다. 이는 수요업체 휴가 등으로 주력제품인 3D SPI(PCB 전공정)장비 매출
이 4분기로 상당부분 이연되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영업이익과 순이익도 56억원, 46억원
으로 전분기대비 각각 25.7%, 27.7%(8.6%, 13.3% YoY) 감소할 전망이다.
4분기 3가지 투자 매력: 실적호전, AOI 매출가세, 반도체 긍정적 시그널
그러나 9월부터 수주가 회복되고 있어 4분기 매출액은 338억원으로 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33.8% QoQ, +72.5% YoY)하며 영업이익과 순이익도 99억원, 79억원으로 전분
기대비 76.8%, 72.3%(185.2%, 144.8% YoY) 증가할 전망이다.
또한 신규제품인 AOI(PCB 후공정)장비 매출이 4분기부터 본격적으로 가세하고 글로벌
유수의 비메모리반도체업체향 반도체용 검사장비도 이르면 4분기 또는 2013년 1분기부
터 양산수주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어 실적과 주가에 강력한 모멘텀이 기대된다.
2013년 실적 전망 및 목표주가 34,500원으로 상향, 매수의견 지속
2012년 연간 실적 전망을 소폭 하향조정했으나, 2013년 실적을 상향했고 시장 지표가 상
승한 점을 반영하여 동사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의 32,900원에서 34,500원(45.0% 상
승여력)으로 4.9% 상향하며 매수의견을 강화한다.
▶ 포스코ICT-하반기 실적 개선 예상 - HMC투자증권
하반기 프로젝트 실적 반영
포스코ICT의 상반기 실적은 매출액 3,994억 원, 영업이익 115억 원으로 전년 상반기대비 각각 12%,
34% 감소하였다. 동사의 매출은 크게 철강과 그린부문으로 나누어지며, 철강부문은 POSCO운영에 관
한 매출과 엔지니어링, IT서비스 등이 있으며, 그린은 건설, 공공, SOC, 에너지 등의 사업이 있다. 1분기
에는 POSCO운영에 관한 매출이 대부분으로 해외프로젝트 및 그린사업부문의 매출인식이 미미하여 고
정비로 인해 부진하였다. 2분기에는 수익성이 낮은 그린부문의 매출 비중이 낮아지면서 영업이익 111억
원을 기록하여 전년 동기대비 23% 증가하였다.
하반기에는 동사가 그 동안 수주했던 프로젝트들의 매출인식이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어 실적 개선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동사는 POSCO의 인도네시아 일관밀 제철소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면서 매
출인식이 진행되고 있으며, 멕시코, 인도 냉연 신설 및 국내 POSCO관련 프로젝트 등도 진행되고 있다.
POSPIA는 POSCO의 전사통합시스템으로 재무, 구매, 마케팅 등의 경영관리 프로세서, 조업관리
(ERP, SCM, MES)와 Smart Workplace부문으로 POSPIA 3.0 업그레이드가 진행되고 있는데 상반기
에는 컨설팅 및 설계 등의 단계로 매출 인식이 미미하였다. 하지만 하반기에는 본격 구축에 진입하면서 매
출 인식이 되고 있고, 또한, 계열사 2기 PI(Process innovation) 사업도 진행되고 있어 하반기 실적 개선
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타 3분기에 충주 U-City 프로젝트가 마무리단계에 있으며 브라질 상파울
루 PSD(Platform Screen Door)도 진행되고 있다. 이에 따라 3분기부터 동사의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
비 상승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동사의 3분기 예상 실적은 매출액 3,046억원, 영업이익 173억 원으
로 추정된다. 동사는 지난해 3분기 76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여 이번 3분기는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증
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포스코 패밀리와 시너지 기대
동사는 POSCO의 IT시스템 및 유지보수에서 EIC(Electronic Instrument Computer) 업체로
변신하였고, POSCO의 인도네시아, 브라질 등 해외 일관제철소 등 진출에 따라 동반 진출하고 있
다. 인도네시아 및 브라질 진출은 1차 프로젝트에 이어 2단계 프로젝트가 있어 2015년 이후로도
프로젝트는 지속될 예정이다.
또한, 포스코 건설과 중장기 사업 협력을 기반으로 대외 사업을 강화하고 있어 과거 한정된 플랜
트, 건축 분야의 협력부문에서 확대해 교통, 물환경, 에너지 등으로 나갈 예정이다. 또한 올해에도
화력발전, 고속도로 등 다양한 분야에 진출하고 있다.
POSCO는 지속적으로 자원개발에 참여하고 있는데 호주 Roy Hill광산 및 아프리카, 인도네시아,
인도, 브라질 등 제철소 인근 광산의 자원개발 시 동사는 자원 개발을 위한 설비, 철도, 항만 건설
분야의 EIC 사업에 참여할 예정으로 포스코패밀리와의 협력관계는 확대될 예정이다.
▶ 매일유업-이보다 좋을 순 없다 - 현대증권
적정주가 35,800원으로 대폭 상향
동사의 적정주가를 기존 21,700원에서 35,800원으로 65% 상향한다. 적정주가는 동사의 2013년 연결
기준 EPS에 PER 12배를 적용해서 산출하였다. 실적 호전 추세 속에 동사의 분유와 유아용품이 중국에
서 성장국면에 진입한 것을 감안하면 가치산정 시 PER 12배 적용은 무리없는 것으로 판단된다.
실적 호전은 내년에도 지속
올해부터 시작된 동사의 실적 호전은 이제 정상화를 넘어서 펀더멘탈의 강화를 단적으로 나타낸다.
2013년에도 동사의 영업이익은 올해대비 약 35%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그 이유는 1)부진한 사업
부의 구조조정 2)프리미엄 제품의 매출비중 확대에 따른 매출원가율의 하락 등이다.
중국향 매출 성장 본격화
동사의 중국향 분유 수출은 2011년 70억원, 2012년 150억원, 2013년 300억원으로 급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4분기에 앱솔루트 명작에 이어 궁을 추가 출시하고 내년부터는 중국쪽 총판을 통한 간접판매
방식에서 홈쇼핑, 인터넷 쇼핑몰, 슈퍼마켓 체인 등으로 판매 경로를 다양화할 예정이다. 자회사 제로투
세븐의 중국 유아용품 매출도 2012년 228억원에서 2013년 285억원으로 약 28% 증가가 예상된다.
밸류에이션 상승시기에 진입
동사의 밸류에이션은 영업이익률과 상관 관계가 높은데 올해를 기점으로 상승하기 시작한 영업이익률은
내년 사상 최고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세계 최대규모의 분유와 유아용품 시장인 중국에
서 의미있는 성장을 시작하였으므로 동사의 밸류에이션은 본격적인 상승기에 진입한 것으로 판단된다.
▶ 현대제철-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 한화투자증권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20,000원으로 하향조정
현대제철에 대한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30,000원에서 120,000원으로 7.7%
하향조정한다. 투자의견을 매수로 제시하는 이유는 1) 국내 봉형강 수급상황이 개선되면서 4
분기 영업이익이 3분기 대비 33.3% 증가할 전망이고, 2) 자동차용 열연강판 생산 기술이 향상
되면서 제품 Mix 개선이 기대되고, 3) 철광석, 원료탄 등 주요 원재료 가격 하향 안정화 가능
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목표주가는 2012년 예상 BPS 114,729원과 적정 P/B 1.0배를 적용하
여 산출하였다. 2012년과 2013년 실적전망 수정을 반영하여 목표주가를 하향조정하였지만, 제
품 Mix 개선과 특수강 등 신규 성장동력에 긍정적인 관점을 유지한다.
2012년 3분기 영업이익은 2,491억원 추정
2012년 3분기 IFRS 별도기준 매출액은 3조 6,637억원(QoQ -5.1%, YoY -2.5%), 영업이익은
2,491억원(QoQ -25.4%, YoY -13.2%)으로 추정된다. 제품 판매량은 405.8만톤으로 전분기 대비
4.4%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제품판매량 변화에 비하여 매출액과 영업이익 감소폭이 큰 이
유는 주요 원재료 가격 하락으로 수출 가격이 2분기 대비 8만원 이상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
고, 전기로 설비에 대한 정기보수로 봉형강 부문 고정비가 상승했기 때문이다.
양호한 봉형강 시황으로 4분기 실적 회복 전망
철광석, 원료탄 등 고로에서 사용되는 원재료 가격 하락으로 4분기 판재류 가격은 3분기 대비
추가하락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봉형강 부문은 국내 건설관련 수요회복으로 판매가
격 상승과 양호한 수익성이 유지될 전망이다. 4분기 영업이익은 판매량 증가와 봉형강 부문
수익성 개선의 영향으로 3,253억원(QoQ +30.5%, YoY +7.9%)으로 회복될 전망이다. 철광석 가
격의 저점이 확인되고 중국의 경기부양이 가시화된다면 수출가격 반등이 가능하기 때문에 4
분기 영업이익 증가폭은 예상보다 높아질 수 있다.
------------------------------------------------------------------------------
비상장주식(스크린골프)을 추천합니다.
최근상장된 골프존이 상장시 10만원으로 시총 1조2천억정도합니다.
이 회사는 주식수120만주X가격1만원=시가총액이 120억원입니다.
유사업종과 비교하면
골프존정도로 성장하면 100배, 락앤락 200배, 엔씨소프트 670배 정도의 이론상 수익을 얻을수 있습니다.
최근 이 회사가 개발한 R형의 시스템은 스타크래프트, 리니지처럼
온라인으로 접속(다중접속방식)으로 스크린골프의 새혁명을 쓸겁니다.
2-3년안에 상장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버전3가 곧 출시되면 주식가격은 상승합니다.
http://blog.daum.net/parkkeunwoon -->제 블로그에서 확인하세요.(동영상자료 참조하세요.)
가격은 주당1만원이며 최소 200주이상 받습니다.(한정된 물량입니다.)
비상장주식에 투자하실분은 010-6484-4935 박근운 으로 문자주세요.
(최소 200주, 주식수가 적더라도 주주분배개념으로 많은 주주가 필요함) 단위:100주
(예) 비상장주식 사고싶습니다. 500주 박근운 ---->이렇게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