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욜부터 공휴일이란 핑계로,,
금 토 일 무쟈게 먹었습니다..
약간 들어간 뱃살이 다시 빵빵하게 올라오는 걸 보고
도저히 나의 뱃살을 지나치기엔..ㅜㅜ
그래서 공원을 걸었습니다.
러닝머신으로 한시간 이삼십분 한것보다 효과가 훨씬 더 나요,
땀은 러닝이 잘 납니다.확실하게.
그치만 땀과 운동량을 비교하면 안된다는 걸 느꼈습니다.
공원에 한시간 이십분 정도 걸었는데.
땀은 덜 나도 확실하게 운동 더 됩니다.
울 집 강아지를 델꼬 나갔는데.
강아지가 늙은 관계로 조금 걷다가 안걸을려고 하더군요,ㅋ
결국 강쥐안고,,ㅋㅋㅋ마치 아령들고 운동한 듯,ㅋㅋㅋ
여튼 러닝보단 공원빨리 걷기가.
효과가 훨씬 있는 듯,
오늘 아침에 기분이 상쾌하네요,몸도 가볍고,
우리 이번 한주 또 시원하게 시작해보아요~^^
첫댓글 맞습니다,,,^^
ㅋㅋㅋ 강쥐가 늙은 관계로..
우리 강아지도 10살이죠. 많이 늙었죠...게다가 1.2키로 정도 밖에 안나가는 소형견...근데 놀랍게도 6키로를 쉬지 않고 거뜬히 걷고도 더 걷고 싶어합니다. 요즘 회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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