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 자정넘어 취침시 펴뜩 생각난곳 도착시 이곳도 벌초가 되였지만 오래전 한것 같아요.
벌목지 산도라지 꽃망울도 없어요 해서 벌목 안한곳으로 이동을 합니다.
잡버버섯이 꽤보이네요 이곳은 지난해 7월6월송이버섯 핀것 수확지 이동합니다 오늘 음력6월26일
이곳 안쪽에도 산도라지 핀것들 많았는데 핀게 없어 흔한것도 안보입니다.
올해 백만송이버섯 첨 봅니다 식용입니다.
달걀버섯도 보이고 잡버섯도 많이 보이는곳.
오래전 송이버섯 나올시기 천막친곳 지난해는 찍지 않았는데 찍는 이유는???.
핀꽃이 없는 작은잎새 산도라지 하지만 뿌리는 실합니다 백두대간 자락이라 그런겁니다.
이곳 송이버섯 나오는곳 천막등이 몇개 있는데 고향핀구넘이 자기들 선산이라고 해서 초보시절부터 한번도 안
갔는데 지난해 가을 영주 산림청 직원 만났는데 이곳은 국유림이라고 하네요 그동안 고향 친구넘에 속음을 잉.
벌목지역으로 이동중에 만개 안된 산도라지 몇개 봅니다.
곳곳에 송이버섯 지키던 천막들 에궁 초보자일때 속은것 생각하면?.
벌목지역 간사이로 이동 바닥까지 갔다가 다시 위로 수색을 꽃이 없어서 지그식 재그식으로 샅샅히 수색을..
어쩌다 보입니다 이곳지역은 벌모한지 오래되여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꽃이 만개되면 수월.
이번엔 ㄸ어속이 푸석거지리지 않네요 진작에 이리 되어야 했거늘?.
멀리서도 보이는 꼶낭울이 이제 시작에 케는데 에궁.
하필이면 뿌리 케는데 땅속 작은 돌맹이들에 손상을 에궁.
청계알 후라이드와 오늘은 김밥 안하고 그냥 허기진배 채웁니다.
다시 위로 이동 수색중입니다.
담주 주말전에는 모든 산도라지 꽃이 만개될것 같은데 그때쯤은 무더위가 한창여서 산행불가?ㅠㅠ
벌목지 아니면 시원한 온도인데 벌목지라서 무척 덥습니다.
더워서 포기 벌목 안한곳으로 이동 수색을.
꽤 보입니다 해서 당차게 켑니다 손상입지 얺게 모두 실합니다.
7시넘었는데 라직도 훤합니다 동사전 개천 범람은 아닌지만 그래도 물이 많네요.
간만에 수확물 보시는분들께 수확없는 산행기 보여드려서 죄송해서 오늘은 알차게 생각
한곳서 약간의 수확물을 찍습니다 7시30분 도착후 더위에 얼른 샤워후 잼나게 보던 1박
2일도 못보고 새벽에 재방송 볼랍니다 현재 최신곡 다운받아 91분 짜리 팝송음악 듣고요
역시 신나는 팝송 들으며 산행기 올리고 있어 좋슴더 그런데 무지 배고풉니다 독거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