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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강북제일교회
 
 
 
카페 게시글
교회주보 및 소식 기드온 용사의 묵상17-"나는 빛이요 진리"라고 선언하신 예수님을 창조 과학으로 풀어본 묵상
elesther 추천 2 조회 517 11.12.17 12:13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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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2.17 14:10

    첫댓글 하나님께 대한 경외심!
    주의날이 도둑같이오리니~~벧후3장
    17절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미리알았은즉 무법한 자들의 이혹에 이끌려 너희가 굳센 데서 떨어질까 삼가라.
    아멘!!!

  • 11.12.17 14:42

    그 하나님에 대한 경외심은 그 유명한 Amazing Grace의 2절에 너무 잘 표현되어있더군요. 저는 특히 이 2절을 좋아합니다.

    내가 두려워할 것을 가르쳐 준 것은 하나님의 은혜라 .. 하나님의 은혜때문에 내가 경외심을 배웠다네.
    그리고 이 은혜때문에 두려움도 이겼다네.
    내가 처음 믿기 시작할 때 그 은혜를 보여주시니 이 얼마나 귀하고 귀한 것인가!!!

    그럼요. 믿는 다는 것의 근본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것입니다. 저는 이 두려움 속에서도 친밀하게 속삭이시는 하나님을 많이 느낍니다. 개구장이가 한 번씩 호통에 혼나면서도 또 개구장이가 되는 것 같아요. 친밀한 하나님도 너무 좋아하니까요. 그러나 기본은 하나님을 두려워해야 함

  • 작성자 11.12.17 15:33

    지난 번에 제글을 읽으시고 격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란 의미로 댓글을 달다가 손님이 오셔서 급히 나오느라고 경망스럽게 댓글을 달지 않았나 하고 많은 가책을 느꼈읍니다. 혹시 실례가 되었다면 용서해 주세요. 모든 성도들을 이끄시는 리더쉽과 하나님을 향한 경건하신 글들에존경을 표합니다.

  • 11.12.17 15:49

    실례라니요. 우리가 마음이 편할 때면 이런 좋은 내용을 두고 공부도 하고 해야되는데.. 시국이 시국인지라 ㅎㅎㅎ 저도 바쁘다 보니 긴 내용을 다 못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언젠가 옛날 예기하면서 성경에 관한 것이면 목사님들과 함께 배우고 가르치고 하는 시간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님의 글을 잘 스크랩해두고 있습니다. 다음에 공부하려고요. 하나 조심스러운 것은 만에 하나 여기에 '나의 그 무언가'가 안 끼어들기를 기도하면서 하려고요. // 지난 번에 지혜에 대한 글 잘 읽고 공부 잘 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이 지혜의 근원"에 밑줄을 그었던 기억이 나네요. // 제가 성도를 이끌다니요. 천부당만부당한 말씀입니다.

  • 11.12.17 14:55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된 성경은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신 하나님이라 했습니다. 분명 주님은 빛의 근원이시며 죄와 죽음의 그늘에 거하는 어둠의 자식들을 빛의 자녀로 재창조, 부활 권능의 삼위일체 하나님이십니다. 읽을 때마다 어둠을 꿰뚫어 보는 레이저광선의 주님 시선 느껴지는 예지의 글 감사합니다.♥^^

  • 11.12.20 12:25

    오늘 글은 공부를 좀 해야하는 글인것 같네요. 저에게는요....스크랩하며 elesther님의 글 기대하며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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