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9 단체
There can be no vulnerability without risk; there can be no community without vulnerability; there can be no peace, and ultimately no life, without community.
위험(危險)이 없으면 취약성(脆弱性)도 없고, 취약성이 없으면 단체(團體)도 없다. 단체가 없으면 평화(平和)도 없고, 궁극적(窮極的)으로는 삶도 없다.
―M. 스콧 펙 M. Scott Peck
어떤 모임에 처음 가입(加入)할 때 망설이게 된다. ‘내가 저들과 잘 어울릴 수 있을까?’, ‘그들이 내 삶의 일부(一部)가 되는 것이 과연 내게 이로울까?’, ‘이런 모임에서 활동(活動)한다면 그런 나를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물론 이는 신중(愼重)하게 생각해야 할 문제(問題)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과 함께하지 않으면 세상(世上)을 보다 풍요(豐饒)롭게 할 수 없다. 가만히 앉아 남을 심판(審判)하려 들거나 움츠리고만 있으면 다른 사람과 함께 일할 수도 없다. 모임의 진정(眞正)한 일원(一員)으로 함께하고 싶다면 위험(危險)을 감수(甘受)해야 한다.
‘단체(團體)의 힘을 믿어. 그러니까 기꺼이 그들과 함께할 거야.’
☞「365 매일 읽는 긍정의 한 줄」中에서....
▣공동체의 힘과 관계의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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