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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 TV가 빛나는 밤에 (연이말2)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이 곳은 무조건적으로 연예인을 비난하는 곳이 아닌 올바를 비판을 지향하는 카페입니다. |
솔직히 처음 만난 영화 촬영현장에서 다 준비하고 박한별은 혜지로 분해서 첫 컷 찍고
있는데 윤은혜가 성큼성큼 다가오더니 박한별 연기가 마음에 안들어서
또래동료배우들 다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 장면은 이렇게 연기해야돼
연기 좀 똑바로 해 ' 윤은혜가 저 말 하면 어느 배우라도 기분 나쁠거같아요
박한별이 방송에서
어느정도 순화해서 말한거같았는데
윤은혜가 찔렸는지 몰라도 갑자기 저 말들을 두세번씩 거듭 강조해서 이영자나 시청자한테 한 말이
진짜로 박한별 연기 훈계 한게 아니라
정중하게 연기를 부탁드린거라고 말하니 참 더 기가차더라구요
어안이 벙벙
아무리 박한별이 왕발연기라도 그렇지
윤은혜 연기도 오글오글거리게 퇴보됐는데 뭘 지주제에
충고질인지 모르겠어요
그전엔 캐릭터빨이 수월한 연기여서 먹힌거가지고 본인 연기는 어떤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참 남 연기는 완전 개우습게 보네요
왕발연기인게 맞긴 해서
윤은혜가 잘했다고 봐야하나요?
남 채찍질하기전에 본인 처신 잘하고 반성하라더니
자긴 그렇게 살아왔다더니
자기가 보기에 별로 연기 그릇도 없어보이고 연기도 안느는
만만한 약간 덜떨어지게 인지도 조금 있는 배우들이랑 같이 드라마 찍으면 연기의 왕이라도
된다는듯이 연기훈계한다는 윤은혜
자기가 주연배우이면 다인가요?
박한별 말이 사실이니까 결론은 당한 사람이 직접 누가 말한 나이 어린 선배 누구 짝퉁으로
닮은 코에 점 그린 배우가
윤은혜가 그 배우 연기 마음에 안들어서 던졌다는 말도 사실인거같은데 결과적으로
악플이나 테러는 그 당한 배우한테 달리고
비록 윤은혜가 훈계한 여배우들은
고작 두명밖에 없어서 다행인지
불행인지는 모르겠네요
김선영 강명석 정석희 최근 드라마 끝난 윤은혜씨 본인 연기평가부터 보구 나서
동료 여배우들 연기 훈계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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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ㅋㅋㅋ
윤은혜=님닉네임
삭제된 댓글 입니다.
루머라서 말 못하는데 기사보면 나올거에요 ㅋㅋ강씨 성을 가진 나이 어리지만 선배 배우라네요 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아 진짜 대박어이없는듯..누가누굴..ㅋㅋㅋ
윤은혜 여전히 발연기 아닌가?
ㅋㅋㅋ박한별 요즘 시트콤 나오던데
누가 누굴 나무랍니까 ㅋㅋㅋㅋ 어이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