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노년에는 이렇게 살고 싶다</p><p> </p><p>O   나이와 더불어 정비례하는 또 다른 나의 하나</p><p>      한해 한해가 다르고 어제와 오늘이 다르다</p><p>     그래, 어쩌면 그게 정답인줄 모른다.</p><p>      괜스레 부정하고 싶고, 나는 아니겠지 하지만</p><p> </p><p>       노년이라는 이름표를 달고서 이 세상을 달린다.</p><p>       예전에는 그렇지 않았건만 조그만 일에도 서운함이</p><p>       앞선다. 그게 나이를 먹어가는 증거 일 것이다.</p><p>       그래.., 받아 들이자. 지금의 나 그대를 말이다.</p><p> </p><p>       조금 소외 당하면 어떻고, 조금 덜 가지면 어떠리</p><p>       그저 물 흐르듯이 바람부는대로 가면 될 것을..,</p><p>       뭘 그렇게 서운하냐 ? 무엇이 그렇게 아쉽냐 ?</p><p>       이제 살아온 날보다 살아갈 날이 더 짧은걸 알면 되지.</p><p> </p><p>       덜 가지면 어떻고.., 조금 더디게 가면 또 어떠리..,</p><p>       누가 우릴 나무랄이 아무도 없는걸 알면서도</p><p>        한참이나 망설이며 이 무거운 세상을 갈려고 하냐 ?</p><p>       그저 다 내려 놓자. 앞으로 가는 길이 조금 편하게..,</p><p> </p><p>       노년에는 사랑하는 사람 하나쯤 있어야 겠다.</p><p>       노년에 필요 한것이, 짝, 일, 취미, 종교 잇어면 좋단다.</p><p>       그래 그 짝이 또 다른 내가 되게 사랑 해주자.</p><p>        이 노년에는 사랑하는이가 꼭 한사람 있어서면 좋겠다.</p><p> </p><p>                         2025년  1월  6일  청   명 씀</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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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멋지고 좋은 작품 감명 깊게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멋쟁이신사님...,!
감사합니다. 한주 시작하는 월요일,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좋은 글 머무르며 쉬어갑니다.. 청 명님!
변함없이 건강 지키시며
평안하신 나날 지내세요 ~~
수진님...,!
감사드립니다. 한주 출발하는 월요일
건강과 행복 가득한 하루 보내십시요.
잘 보고 갑니다
우재설님...,!
감사합니다. 날씨가 춥습니다.
건강 유념하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십시요.
나이를 먹으니 근육이 빠지니 먹는 게 줄어 든 탓인가 언제 까지 빠질까
강송님...,!
그러게요, 나이가 들어감에 근력도
줄어들고, 어쩌겠습니까?
조금더 움직이고 조금더 양보하면서
살아야겠습니다. 건강한 하루
보내십시요. 감사합니다.
노년에는 이렇게 살고 싶다.좋은 글 감사한 마음으로 즐감하고 나갑니다 수고하여 올려 주신 덕분에
편히 앉아서 잠시 즐기면서 머물다 갑니다 항상 건강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진춘권님...,!
감사합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하시고
행복한 수요일 보내십시요.
잘 보고갑니다
효천대운님...,!
감사합니다.행복한 하루 보내십시요.
잘 보고 갑니다
마두산님...,!
감사합니다.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수요일 보내십시요.
좋은시 감상합니다.
탱구님..,!
날씨가 찹니다. 건강한
수요일 보내십시요.
감사드립니다
백성님...,!
감사합니다.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수요일 보내십시요.
좋은 글 내용 잘 보고갑니다.감사합니다.
초수동님...,!
감사합니다. 날씨가 찹니다.
건강 유념하시고 행복한
수요일 보내십시요.
좋은글 잘 보고감니다 감사합니다,
노준식님...,!
감사합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
유념하시고 행복한 수요일 지내십시요.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김문곤님...,!
감사합니다. 한파주의보가 내려졌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저녁시간 보내십시요.
노년에는 이렇게 살고싶다네 짝 일 취미 종교 등 에 심취해 보세
황포돗대님...,!
감사합니다. 날씨가 매우 추워졌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밤시간
보내십시요.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쌍룡님...,!
감사합니다. 날씨가 매우 춥습니다.
건강 유념하시고 행복한
목요일 보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