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이머진 팩으로 재미좀 많이 봤으면 좀
글로벌한 디엘씨를 내야 될 때 아닐까 싶네요.
빅토리아2 안 낼꺼면 차라리 후반랙 잡을겸 엔진 업글시키고
새로운 디엘씨로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리즘 뭐 이런식으로 내는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지금 컨버트 대기중인
원조 해가 지지 않은 스페인이랑
동양의 새로운 근대화 국가 헤븐조선이랑
위대한 마더 로씨아랑
클라우드 세이브 데이터로 썩고 있는데
제발 좀 빅토2를 내던가. 아니면 뭐 유로파 시대를 연장시키는? 그런 디엘씨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아니면 좀 해군 시스템이나 무역시스템좀 손봐서 내던가...
솔직이 이번 룰 브리타니아도 역설의 노예라서 어쩔수 없이 그냥 사서 하겠지만..
이머진 팩은 이제 좀 쉬었다가 나와도 될거같습니다.
다들 그렇게 생각 안하시는 지요?
괜히 20일날 룰 브리타니아 나오니까 싱숭생숭해서 몇자 끄적여봅니다.
첫댓글 룰 소비에트 유니언...
맙소사..
시대를 앞당겨서 격동의 14세기 말도 괜찮을듯 하네요. 동양에서는 원나라말기 명나라초, 고려말 조선초, 중동에선 티무르제국의 부흥, 서방에서는 백년전쟁의 시작
그것도 좋아보여요 근데 그러면 또 크킹이랑 겹친다고 말이 많아 질 지도 모르겠지만..
메죽;
Industrial Revolution Pack
석탄도 나온다는 마당에 이제 질려서 관두게되는 18세기가 아니라 뭔가 새로운 체제가 형성되서 재밌어지는 18세기로 이끄는 그런 디엘씨 나오면 참 좋을거 같아요.
빅토리아3 델씨 뭐 산업혁명 1순위 철도혁명 2순위
뭔가 석탄이 나온다! 라는게 너무 커서. 그렇게 됬으면 좋겠다고 혼자 망상을 합니다만...
시간을 앞당기는 것도 좋고 종료시간을 늘리는 것도 좋은데... 이런 그림대로 빅토를 잡아먹는 일은 제발 없었으면 좋겠네요
저도.. 진심.. 어차피 후반랙 잡지도 않을거 같은데 차라리 빅토 3를 냈으면..
이번거 종료시간을 늘리긴 하겠죠? 빅토 신작은 안낼거 같으니 유로파 흡수할 느낌이긴 합니다.
진짜 이번에 hoI에 로마제국 복원이라던가 오스만제국 복원이라던가 이런거 내는거 보면.. 빅토는... 빅토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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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도 정말 좋아보입니다. 군대 이속 빨라지고 생산력확확 증가하고
문명의 요람에서 중동과 이슬람을 건드렸으니, 인도와 힌두교를 건드리거나, 유럽과 기독교를 건드렸으면 싶기도... /빅토 2분할은 나온다면 마지막 DLC로 나오길
그렇네요 인도도 건드린적이 없네..
16~17세기 동유럽 좀 깊게 다루어줬으면 좋겠네요. 폴란드, 러시아, 오스만, 스웨덴이 피터지게 싸우던 시절인데 너무 비중이 약한듯...
대홍수였나요? 폴란드 작살낸 내전이. 그거 구현 되있나요?
@생선구이 네. 이벤트로 셰임에게 맡기기, 왕권강화 선택지가 있는데 후자 찍으면 대규모반란 뜨면서 다막으면 거지같은 선거군주정 사라집니다. 한참 예전부터 있던 이벤트죠.
스페인 프랑스 오스트리아 폴란드 대충 이중에서 좀 나와주면 좋겠네요
스페인은 요새 자주 박살나서 뭔가 이머진이 나올거같기도 하고..
그만좀 냈으면...
엔진업글. 절실
다음 DLC가 나올일은 없습니다 롤브리타니아도 빅토3에 합체될 예정입니다 이번DLC는 사실 빅토3 테스트였던것이죠
갓갓 빅토리아
rise of steel empire
산업혁명
산업혁명 내려면 후반 랙은 확실하게 잡고가야될거같아요
개인적으로는 발칸반도하고 동남아시아 좀...
동남아도 좀 손 대야 될 듯한데..
반도 전쟁으로 이베리아 이탈리아 발칸 디엘시!
반도의 부흥 인가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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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하와이 추가 ㄱㄱ 업적은 하와이로 미국 정복
커스텀으로 라파누이에 모아이족 플레이하다가 때려치웠는데 주변에 적이 없어서 노CB로 확장하거나, 개척을 해야되는데 군대도 적고, 돈도 적어서 둘다 쉽지 않더군요
Dlc로 팔아도좋으니 다중코어 지원하는 엔진으로 업글좀.
컨셉플하고싶어도 후반렉때문에 정복해서 나라수를 줄여야한다니!
그냥 엔진을 좀 고쳐보자아
DLC내지말고 엔진 뜯..
The Hermit Nation.
엔진이 말야 최소 쿼드코어 지원은 가능해야지 . . .
빅토 유저로서 일단 제 생각을 이야기해보자면, 석탄 같은 자원이 나오는건 빅토3 컨버터를 준비하는 느낌입니다.
석탄 말고도 최근 추가된 보석,소,종이,유리,향을 보면서 느낀겁니다.
보석 같은 경우에는 지금까지 금으로 대처되서 나왔었지만, 유로파에 와서 보석이 똑바로 반영 되었지요.
그런데 이 보석이 빅토2에서도 금으로 대처되어 왔었습니다. (ex 남아프리카의 다이아가 금으로 대처되어 나온다던가)
보석을 만든 이유는 유로파에서 활용되기 위해 만들어졌지만, 동시에 빅토에서도 활용되게 만들어진 셈이라고 생각합니다.
소 같은 경우에는 빅토2에서는 일반 사람들이 소비하기도 하지만, 동시에 통조림을 만드는데 쓰이기도 합니다.
통조림은 군을 유지하기위해 필수이기 때문에 소를 추가하는게 컨버트 작동시키거나 할때 편리하겠지요.
종이는 빅토에서도 쓰입니다. 사무직, 관리원등 책상에 안자서 일을 보는 사람들이 주로 사용하지요.
유리의 경우, 초반부터 후반까지 쭉 쓰이는 자원입니다. 술병에서 시작해서 1세대 전자기기 부품인 진공관을 만들기위해 쓰이죠. (진공관은 현대에도 쓰입니다. 대표적으로 집에 있는 전구)
향은 그냥 추가한거 갔고.... 어쨋든 빅토리아 컨버트에 대응되도록 준비하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더군요.